세컨카로 2005년식 sm7을 타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보유하신 기간동안 정말 짧은 거리만 운행하셔서 주행거리가 아직 5만km 밖에 안되서 민트(?)급이라고 가족들 끼리는 농담합니다
연식대비 상태가 괜찮은데, 유독 실내 플라스틱 부품이 불에 녹은것처럼 끈적입니다
운전석이나 조수석에 무릎이랑 맞닿는 부분이 가장 심하구요
사진은 위치 참고차 퍼온 사진입니다
옷에도 묻어나오는 상황이라 코팅제라도 뿌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혹시 같은 증상 겪은분들 계신가요?

대댓글 복구합니다
아버지가 보유하신 십수년간 방향제를 놓아두셨고 저희는 치웠습니다
방향제가 원인일수도 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흘리면 거의 즉각적으로 흔적이 남는수준이고, 흘리지않더라도 장기간 실내에 두면 이런식으로 약한 부분부터 녹기시작하죠..
동호회에서 내장제 품질 문제는 거론된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18년동안 5만 킬로요 ㅎㅎ
1년에 3천을 못타셨네요
제품 품질 문제도 있네요
정말 영혼을 갈아 넣어야 합니다 저정도면.
교환이 답입니다
차라리 색상비슷한 벨벳시트지 부착도 괜찮을듯합니다.ㅎㅎ
예전에 셀프로 기어 체인지 레버 부싱 교환을 해보면서 센터 콘솔 부분을 모조리 들어냈던 경험이 있는데, 생각보다 뜯기가 쉽지 않습니다. 손이 많이 가요. 그리고 세월이 흘렀다보니 탈부착하면서 핀이나 후크가 바스러지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재조립시 잡소리 유발의 가능성이..)
정 거슬리신다면 랩핑지가 나을 것 같습니다. 부착이 잘 될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