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 화성 왔다갔다 하면서 성남 쪽 타는 수도권순환 고속도로를 갔는데요
밤이라 그런가 시야 확보가 생각보다 잘 안되고, 그래서 상향등 킬까 말까 하다가
그냥 80~100 왔다갔다 하면서 속도는 유지했는데요
차로는 상황마다 1차로부터 마지막 차로 왔다 갔다 했던거 같습니다(고속도로 합류, 빠져나가는 등 상황에 따라)
근데 1차로에 가까워 지면 가까워 질수록 사람들이 다 저를 추월해 가더라구요...
사실 낮이면 100 넘게 밟았을텐데 어제 새벽에 한문철 티비 찾아보니까 1차로 정속충?이라는 말이있더라구요
카메라 있을까봐 80~90 정도로 가는게 뒷차 입장에서는 꽤나 답답했을거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이제 1시간 정도 거리는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어서 생활 반경이 넓어진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조사각만 정상이고 썬팅에 문제 없으면 고속도로 야간 주행까지는 적당히 합니다
수원화성 도로가 화물차가 많아서 노면 상태도 구리고
가로등 없는 길이 있어서 신경 많이써야하는 편이기도하구요
150 정도로 과속하는 사람은 뭔지 모르겠어요..
인쎄인~~!!
2. 낮이던 밤이던 제한속도를 초과해서 달리면 안됩니다.
빨리 집에 가고 싶어서 110 정도 밟고 있어도 저보다 한참 빠른 속도로 달리는 분들이 있더군요 ( 120-130 가까이 )
앞에 가다가 갑자기 사고 나면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되더군요.
2. 내 뒤에 오던 차들이 나를 자꾸 추월한다면 차선을 우측으로 옮겨야합니다.
매년 나이가 업글될수록 주행, 특히 고속도로 주행시 실수가 많아지는걸 체감합니다 ㅠㅠ
1차로는 승용차 추월차로, 2차로는 화물차 추월차로거든요.
2차로가 승용차 주행차로긴 하지만, 거길 80kph로 지속주행하면 화물차가 우측추월을 해버립니다.
우측에 공간없으면 1차로(=차로위반)로 나가버리는 화물차도 많구요.
고라니랑 멧돼지 추돌사고도 자주 일어나고...
저는 고향갈때는 꼭 해떠있을때만 가는데
갓길에 고라니 멧돼지 죽어있는거 갈때마다 한두마리씩은 봅니다 -_-;;;
40넘어가니 눈도침침하고 졸립기도 더하고.. 긴장감이 배가되니 피로도도 더 싶하더군요
리밋제한 풀면 됩니다만, 그거 벌금 장난 아닙니다. 그냥 승용차 법규위반 수준이 아니라 백단위를 넘어가는 걸로 압니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그거 시행된게 아마 10년정도 됐을겁니다. 만약 큰 화물차가 100으로 정속주행하는 나를 추월해간다?? 가볍게 신고해주시면 됩니다. 상습으로 걸리면 넘버압수까지 당하는거라 대부분 화물차들은 그거 풀지 않습니다.
야간 고속도로 잘 타고 다닙니다. 가로등 없는 구간에 딱히 어두워서 불편하다 느껴본 적 없네요.
1. 운전자 자신의 안전과
2. 주변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틴팅 밝기 확인 -- 주행등의 밝기 / 조사각 / 주행등 표면의 산란도?(오래 되어서 불투평한건 아닌지) 확인을 하고
어두운 곳에서는 상황에 따라 안전을 위해서 상향등이라도 사용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