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8 선 주문 후 시승을 해봤습니다.
시승차는 풀옵션이었는데요.
한시간 이내라서 딱히 많이 느껴보질 못했고요.
최고속도도 90km정도 뿐이라 사실 부족한 시승이긴 하지만서요. 개인적인 느낀점이라 봐주세요.
1. 전자제어 서스펜션에 대해 너무 큰 기대했는지 딱히 승차감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길이 일반도로이고, 또 고속 주행도 못해서 체감이 안되는 듯 합니다.
2. HUD를 빼놓고 주문넣어놔서 관심있게 봤는데, 계기판이 크고 딱히 스티어링 휠 간섭도 없어서 꼭 필수 옵션은 아닌 듯 느꼈습니다. 네비 음성안내도 잘나와서요. 필수는 아니고 여유있으면 선택 정도~
3. 운전석 헤드룸 안나온다는 얘기를 들어서 확인해봤는데, 저는 키가 175인데, 의자 낮추고 각도 좀 조절하면 문제없었고, 한 5cm는 여유 있었던거 같습니다.
4. 4인가족인데, 뒷자리에 혹시 한명 더 태울일이 있을까 싶어서 2열 가운데 앉아봤는데, 이건 확실히 4인승으로만 써야겠구나 느꼈네요. 5인 태우면 2열 가운데 앉은 사람한테 욕 먹기 딱 좋을 높이... 머리가 눌립니다. ㅡㅡ;;;;
5. 시승할 때 더워서 에어컨 켰었는데, 시승 다 끝나고 주차장 들어갈 때 에어컨이 약해지는걸 느꼈는데, EV모드로 바뀌면 에어컨이 약해지는 걸까요? 막히는 길에서 덥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수리 넣고 대차받은 차가 없는 모델이었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제어 노말<일반서스<스포츠 이렇게 단단함의 차이가 있습니다.
시야가 좀 높아서 스티어링이 계기판을 가려서 HUD가 있어야 속도 보기가 편하게 되고
180이상인 분들은 시트를 최대한 낮춰도 헤드룸이 좀 모자라죠(선루프 하면 무조건 닿음)
허리가 안좋으신 분들은 시트를 높혀야 하는데 그때 머리가 닿더라구요. (제 키 181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