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인사 없이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여기 계신 차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보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동생이 장교인데 2010년형 중고 소나타를 타고 다녔습니다.
근데 이번 기회에 차 바꾼다고 해서 중소형 suv 위주로 직접 보고 왔습니다.
실제 타보니까 확실히 유튭에서 느끼기 힘든 차이가 있네요.
트랙스, 셀토스 비교했을 때 일단
트랙스는 차와 실내가 더 큰 느낌입니다. 차고가 낮다고 하던데 크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셀토스는 덩치가 큰 남성 입장에서 뭔가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부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을 거 같지만 셀토스는 버튼이 뭔가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곳곳에 조그마한 버튼들이 있어서 약간 정신이 없는 느낌이네요.
차량 외부 디자인은 트랙스가 깔끔하게 잘나왔습니다. 셀토스는 뭔가 복잡한 느낌이었구요.
근데 셀토스의 장점을 느끼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셀토스 구동계가 트랙스보다 낫다고 하더라구요. cc도 훨씬 높고 변속기도 8단으로 더 나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중앙 차선 유지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기능이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에 텔레매틱스 기능으로 무선으로 차량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근데 결국 제 동생은 트랙스가 낫다고 하더군요.(저도 동감입니다) 자기 친구 중에 셀토스가 있어서 익숙한게 별로라고 ㅋㅋㅋ
근데 이외의 다크호스가 토레스 더군요. 확실히 잘 나왔습니다. 동생은 디자인와 내부 공간을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근데 가격이 살짝 버거운 느낌이라... 연비도... 아무래도 출퇴근 차량이다보니..
그래서 결국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보고 있습니다..
셀토스는 아무리 봐도 스포티지 미니 느낌이 강하네요;; 아버지 차가 qm6인데 비교해 봤을 때 전체적으로 좁고 작은 느낌이 강합니다. 동생 키가 187이고 제가 덩치가 큰지라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일 수도 있어요.
이번에 직접 타고 느낀 건 확실히 차는 직접 봐야 안하는 거였네요. 유튭에서 느끼지 못했던 게 좀 확실히 있습니다.
이상 후기였습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축간이 길어서 후열은 레그룸이 넓고 센터터널도 없어
전기차처럼 평평하고 넓게 사용 가능하고요
크기가 상품성이라는 분들이 여기만해도 많으니 인기가 있을만 해요
저는 이거보고 꽤 잘만들었다고 느꼈어요
윗 급인 트레일블레이저와 비교해도 말이죠.
넘 이뻐요 😍
현기 추천하는 분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든다는데...차는 맘에 드는 차 사면 됩니다^^
출고후1~3년차는 당연히 현기차가 높을수밖에 없는차고 5년지나면 감가는 체감할만큼 큰차이라고 느껴지지않네요
이급의 차에서 고성능의 변속기 출력등은 제가볼땐 큰의미없다고 보네요..
그냥 디자인보고사세요!!
승차감도 동급차량보다 좋고(유튜브 시승기에 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동급에서 고급차를 타는 느낌이라고) 하체가 짱짱한데다 부품과 셋팅도 좋으니 그런 듯 합니다.
쉐보레가 이런건 정말 잘만들어요
그동안 노티나는 인테리어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의사양이 문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