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기아 남양주 드라이빙센터에서 K8 하브 시승 후 시그니처 풀옵으로 계약했는데요.
그런데 지난달 새로나온 쏘나타 디엣지 하브가 눈에 들어오네요.
연 1.5만 정도에 나홀로가 80%, 편도 60-100km 거리 운행 위주입니다.
교통흐름에 방해 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속도 내구요.
시승할 때 지금 타는 니로와는 비교불가인 승차감, 그리고 착좌감이 넘 맘에 들어서 계약했으나
대부분 혼자 탈텐데 굳이 준대형 세단을?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쏘나타 페리가 구성이 나쁘지 않기도 하고요, 걸리는 건 자동차세 하나밖에 없군요.
무엇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40대 되니 오래 앉아있어도 편안한 시트가 가장 중요하네요.
의외로 좋은 차가 주는 심리적 육체적 만족감이 꽤 되더군요.
그리고 자동차세도 차이나구요.
물론 저라면 K8 갑니다.
다만 쏘나타는 새제품이라 안정화가 필요하겠죠
DN8이랑 2023 K8 둘다 하브로 시승했는데, 종합적으로 k8 선택랬습니다.
ㄷ엣지는 한번 시슨해보세요
혼자 타실꺼면 n라인 가시죠
많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날 이어서 K8 까지 시승해보시면 완전 다른차라고 생각드실거에요.
편도 60~100km 주행이면 무조건 K8 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라디오도 들으면서, 음악도 들으면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쏘나타 사시면 덜컹덜컹 시끌시끌 하면서 60~100km 주행하며 보내셔야 돼요.
요즘 현대차 시승이 좋아져서 계약한 사람이나 기존 현대차 고객은 30분정도 혼자서 타게도 해주니까 한번 직접 시승해보세요 ㅎㅎ
곧 그랜저/코나/스타리아로 1자룩이 여기저기 흔해지면 K8이 떠오르실 거에요ㅎㅎ
주로 타는 환경이 시속100이상 아니라면 쏘나타도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시속110정도면 급차이가 크게나는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시겠지만 갠적으로 6~80정도면 쏘나타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쏘나타가 가벼운만큼 연비도 더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