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터 구형 K9이 너무 예뻐 보여서 구매를 해볼 수 있을까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최근 장터글을 베스트로 보낼 정도로 핫(?) 했던 K9 구매를 고민만하다 놓친 뒤 계속 K9 매물을 찾아 엔카를 헤메고 있는데 차 고르는게 쉽지가 않네요.
중고는 풀옵이다란 글을 어디선가 봐서 3.8, 3.3T 풀옵 모델로만 봤었습니다. ㅎㅎ
차를 잘 모르니 그래도 좀 최신 연식이 좋은가 싶어서 보면, 가성비(?)라고 하는데 5천(등록비, 보험료 포함 ㅎ)을 넘게 태우는게 맞나 싶다가도
보증 간당간당하게 남아있는거 게으름 피우다가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면 좀 비싸도 조금이라도 최신이 낫겠지 하고
3.8을 사야하나 3.3T가 더 좋을까? 고민하다 현실에 벽에 구매의 꿈을 접었었는데 최근 와이프의 응원(?)으로 우선 그냥 지르기로 마음만 먹었습니다.ㅎㅎㅎ
이제 지출 계획 좀 짜고 매물 고르고 질러야죠 ㅎㅎ
업무용 차로 소렌토 하이브리드 몰고 있는데 저는 세단이 맞는거 같습니다.
마지막 내연기관이라 생각하고 6기통 감성을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질 않네요.
상태 좋은 K9 골라보고 싶은데 팁 같은게 있을까요?
잘 골라서 입당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정숙성을 고려하신다면 3.8이 좋습니다
3.3T 무슨 머슬카인줄 알았네요 초반 토크가 몰려서 그런지
울컥거림도 심하더라구요 짧은 기간 탑승했지만
저는 3.8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장기간 유지하시는 것에도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두 차종 시승이죠
시승 한번 해보세요
또 타보면 3.3T에 만족하실수도 있습니다
작년11월에 2만탄 19년5월식을 가져와서 잘 타고 있네요
실내엠비언트 라이트 없는거하고 브레크 성능이 차크기 대비 좀 떨어진다는 거 외에 만족합니다.
저도 그래서 업어 왔지만.. 정말 만족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와이프님 ㅠ) 판매해야 합니다
ㅠㅠ
20년식(19년 6월) 74,057km 그랜드플레티넘
(썬루프 포함)
관심 있으시면 쪽지 부탁 드립니다 ㅎㅎ
/Vollago
어서 오시지요
K9보다 좋은 승차감은 g90말고는 없습니다.
3천 중반 정도로 보증남은거 사는게 베스트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