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량은 gv70 프리뷰 O, 21인치이고
장인어른 차량은 gv70 프리뷰 X, 19인치 입니다.
제 차량을 최근에 구매하기 전에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여러 영상 리뷰와 후기에서 50% 확률로 작동하고 이걸 돈주고? 라는 평이 대부분이었지만,
스포츠패키지에 묶여있기도 하고 나중에 후회할 바에 일단 있는거 사자! 해서 샀는데
이번에 와이프 외할머님 장례을 치르며 누굴 모셔다 드리거나 물품 구매로 장인어른 차량을 이용해보니 프리뷰 차이점이 확 느껴지네요.
먼저 다들 알다시피 네비에서 길에 방지턱 있다고 떠 있으면 확실히! 확실히!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주차장에 있는 작은 방지턱은 확실히! 확실히! 99% 작동 안하구요ㅋㅋ
시속 50 이하여야 줄어든 리바운드를 느낄수 있습니다. 일반 차량이 2번 꿀렁거릴껄 1~1.5회로 줄여주네요.
그 이상의 속도에선 2열 사람들 공중으로 날라가는건 똑같아요ㅋㅋ
그리고 솔직히 노면상태에 따라 서스 부드러움을 바꿔준다는거.... 이건 좀 안될꺼라고 생각하고 의심을 했는데,
같은 길을 제 차와 장인어른 차 바꿔서 지나가보니
21인치+ 프리뷰가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 났습니다.
거친 아스팔트 지나갈때도 19인치+프리뷰x는 공기압 많이 들어가서 노면을 다 읽어서 거친 느낌 그대로 나고
21인치+ 프리뷰o는 부들부들하게 지나갑니다.
에어서스는 안타봤고,,, 앞으로도 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프리뷰 이거... 생각보다 물건인거 같아요.
여건되시면 넣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ㅎㅎ
매일 다니던 길을 가보니 확실히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세단에 20인치 휠타이어로 이런 승차감이 나오는게 신기할정도
/Vollago
gv70 80은 넣은거랑 안넣은거랑 차이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댐퍼 내부에 오일이 채워져 있고, 이 오일이 저항으로 작용하면서 진동(차체의 위아래 움직임)을 흡수하는데요.
보통 전자제어 댐퍼들은
이 오일이 움직이는 경로에 밸브를 달아서 이 밸브를 조절해서 오일이 흐르는 속도와 양을 제어합니다.
프리뷰는 마지막 데코레이션 장식하는 느낌이고요 ㅠ
프리뷰 같은거 없는 독일 브랜드들 전자제어 되는 댐퍼... 걔네는 보통 어댑티브 댐퍼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 댐퍼 달린 차들과 안달린 차는 정말 아주 많이 크게 다르거든요.
스팅어 3.3탈때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달렸었는데(프리뷰x), 일반 서스펜션 달린 2.0은 다른차 느낌이 날 정도로 차이가 컸던것 같습니다.
2.0타던 지인도 제차 몰면 이거 완전히 다른차 라고 하던..
이것만 봐도 프리뷰 무조건 넣어야 되죠... 차이가 엄청 커요...!
EQ900과 제네시스DH.,..있는 차 없는 차 다 타봤는데
차이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