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천안이고 처갓집은 파주입니다.
처가와 본가를 거의 같은 빈도로 방문하는데,
본가에 다녀올땐 문제가 없는데 처가인 파주에 다녀올땐 길이 너무 막혀요.
좀 빙 둘러 가더라도 막히지 않는 경로는 없을까요? ㅠㅠ
보통은 주말에 갔다오고, 네비따라 경부고속도로 타고 가다가 서울을 통과해서 자유로를 탑니다.
이때 화성근처, 서울시내에서 무지막지 막힙니다.ㅠㅠ
처갓집 식구들은 좋지만 길막히는게 너무 싫습니다.
주행거리 몇십킬로미터가 늘어나더라도 좀 편한 길로 가고 싶어요. ㅠㅠ
그리고 경부고속타고 서울통과보다는 수원광명 - 서부간선지하 - 제2자유로나 서울/문산이 낫구요
아산쪽에가까운쪽 출발이면 경부를애초에타지말고 43번국도 - 평택파주-수원광명이낫습니다
극단적으로 비싸도 무관하다면
수원광명까지는 동일하게 가되
동시흥에서 제3경인 -77번으로 능해까지간뒤 제2순환타고 북청라 인천공항고속타고 노오지에서 제1순환타도됩니다.(통행료 무료일때나 해볼만한 루트입니다. 시간은 송내뚫고가는거보단 확실히 빠릅니다)
제1순환을 판교서 꺼꾸로타는건 안성분기-남사서 한번막히고 서하남-구리요금소가막혀서 결국 똑같습니다.)
아무튼 고생많으십니다;;
아직은 파주 까지 개통이 안되었으니.. 공항고속도로로 빠질 수 있다면 교통량은 쾌적하지 않을까..
물론 제가 아는선에선 중간에 국도를 타야하고 청라IC 진입이 개판이라..
서울을 통과하려면 올림픽 또는 강변북로를 타야 하니 답이 없고
서울을 둘러 가려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타야할텐데 거기도 답이 없겠습니다.
결국 시간대를 옮기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저는 집에 파주 탄현(시골탄현)이고 근무지는 대전입니다. 주말부부 하죠,,
매주 월요일 새벽 파주->대전, 매주 금요일 저녁 대전->파주 요렇게 합니다.
천안이 출발이면 이미 동쪽 루트는 어렵기 때문에 저도 윗분들 말씀대로 수원광명 -> 서부간선 지하,, 여기를 추천드립니다
단지 파주 어디냐에 따라.. 그래도 가능하면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답이긴 합니다. 비싸서 좀 탈이죠;;
고생많으시네요.. 저는 이미 내려놨습니다.
밤 10시 지나서 출발하면 됩니다.
그외엔 불가능합니다.
금요일 밤 이동하시면 좀 덜막힙니다
복귀할땐 일요일 밤에 이동하면 안막히구요
이유는 금요일 밤에 갔다가 일요일에는 아무데나 내려가도 안막힙니다.
일요일은 아무래도 하행은 안막히고 상행이 보통막히죠
서해안 고속도로로는 거의 가본적이 없는데 아산을 거쳐서 천안을 가게되니
경로보다는 요일과 시간대가 중요합니다
의견들을 취합하여 좀 더 안막히는 길을 개척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