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2012년식 스포티지R입니다.
2021년에 5만km 탄 중고차로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타고있는데요. 현재 8만km 입니다.
초보딱지를 벗어서 예민해진건지 차가 이상해진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에 차가 울컥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상황이 예를 들면... 저 멀리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어서 악셀에서 발을 떼고 관성주행하면서 서서히 감속할 때 차에 한번 약한 충격이 옵니다. 속도구간은 특정은 안되는데 보통 50km/h 지켜서 달리다가 신호등 보고 감속하는 것이니 30-40언저리가 아닐까 하네요.
항상 그런것도 아닌게. 지난주에 오일교환하러 오토큐 가서 증상을 말씀드리니 한번 같이 타보자고해서 15분정도 동네한바퀴 돌다 왔는데 아무렇지도 않네요- -; 일단 증상이 확연히 나오면 오라고 합니다.
rpm도 정상이고 엔진떨림도 없고...이게 뭘까요.
증상이 심하시면 미션봐달라고 요청하세요.
해당 차량 카페에 가보시면 이미 많은 분들이 느끼시고 계실 거에요
이걸 막기 위해 다운쉬프트 시에 수동기어는 레브매칭을 하는 것이고 오토는 자동으로 RPM을 방 띄워주죠.
근데 말씀하신 경우는 차가 RPM과 속도를 보고 맞춰서 단수를 낮춘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정차 시 보통 자동으로 1단 거는데 그게 정지 전에 걸린 게 아닌가? 싶네요
이전에 타던 AD 페리전 6단 자동 모델은
악셀 브레이크 다 떼고 타력주행시 속도 줄어들 때
연료를 아끼기 위해 엔진에 연료를 끊어버리는데
그러면서도 시동은 꺼지면 안되니까 rpm을 유지하기 위해
락업 클러치가 붙거나 단수가 내려갑니다. 이 때 충격이 심했습니다.
위에 분들이 얘기하는대로 레브매칭을 잠깐씩 해주면 좋을텐데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즉 속도는 떨어지지만 연료는 안 들어감. 그리고 충격이 있음. (락업클러치 퓨얼컷 검색해 보세요)
이거랑 반대가 고급 차들에 간혹 있는 지능형 중립 코스팅 주행일 텐데요
이건 클러치 떨어진 상태로 관성으로 굴러가지만 엔진 rpm은 유지하기 위해 연료가 계속 들어갑니다. (퓨얼컷이 안됨)
즉 속도는 덜 떨어지지만 연료가 들어감.
그나마 대응 방법은 감속 좀 빠르게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ㅠ 연비는 안나오겠지만 울컥임은 덜합니다
한번하세요 좀나을껍니다
교체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