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주 간 홀로 유럽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지역은 프독, 체코, 이탈리아를 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문제는 3주 내내 렌트를 하려 봤더니 비용이 상당합니다. 한국 돈으로 독일 기착 기준 170만 원은 훌쩍 넘네요.
*수정; 카약 등으로 찾아보니 비용은 500유로까지도 내려가긴 합니다만 확실치 않습니다. 완전자차는 600유로군요;
여기에 유류비에 완전자차 보험 옵션까지 넣으면 정신이 아득할 지경입니다. 현재 계획 상으로는 주행거리가 최소 3천 km는 넘을 것 같아서요.
스페인이 가장 저렴해 찾아봤지만 동유럽까지 갈 수 있을지 의문이기도 하고(몇몇 회사들은 프랑스 등지에서 동유럽으로는 갈 수 없는 규정이 있네요) 기착지로 잡기엔 치안이 우려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차가 있으면 짐 끌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참 편하겠단 생각은 드는데, 이 정도 비용이라면 독일 등지에서만 차를 빌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차를 빌리는게 맞을까요?
숙박비를 에어비앤비 등으로 최소화해 다니고 싶었는데 차가 없으면 무거운 짐이 걸리니 걱정이 큽니다.
혼자 다니고있구요(현직) 2인이상이면 제반비용 효율화가 급격하나 혼자는 좀 빡쎄네요..
차에 짐 두고 다니는 것도 사실 가능할까도 싶고...
한달 가까이 되시면 풀커버 보험의 이유와 다른지역에 반납이 저렴해서 푸조리스가 좋을수 있습니다.
렌탈카스 나 buchbinder 라고 현지 렌트카 알아보세요 더 저렴할수 있습니다.
언급하신 지역도 이쁘긴합니다 개인적으로 스위스도 달려보시면 이쁩니다.
니스 등 해안도로도 이쁘고 크로아티아 해변은 좀 심심합니다 (스페인은 아껴두고 있는중)
코스는 라인강 주변으로 해서 하이델베르크 꼴마르 스트라스부르 스위스로 이어지는 길도 강추입니다.
도심지는 대중교통으로 다니면 괜찮은 조건이네요
계산해보명 렌터카는 2명 이상 여행하고 한 국가를 중점적으로 보는게 유리합니다.
다음주 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