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충격적인데
사이드 브레이크 채우는 정석 순서가 있더라구요.
그동안은 당연히 주차하고 기어 P에 놓고 마지막에 사이드 채우고 시동 껐는데 이게 아니라
주차 > 브레이크 밟고 기어 N > 사이드브레이크 체결 > 브레이크 발 떼서 하중을 사이드 브레이크가 부담하게 하고 > 다시 브레이크 밟고 기어 P
이게 정석이라는데 궁금한게 운전면허 딸때 이렇게 알려주나요? 저는 처음 듣는 얘기인거 같아서.. ㅎㅎ
근데 이게 맞다고 해서 이제 습관 들이려구요.
제 차는 소중하니까요.
안그러면 시동후 D로 넣을때
쿠궁!하죠..
중립에놓고 브레이크 발 떼고
주차브레이크에 하중을 줬는데도 그런가요?
보통 저 순서대로 한다고하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안떼거나
P단을 이미 체결한 상태에서 하는사람들이 많아서요
정말 그대로했는데 쿠궁하면 좀 이상합니다..
평지랑 다를게 없어야하는데말이죠
EV6 타시면 전기차쪽이라
만약 EV6가 쿠궁한다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전기차를 안타봐서요 ㅠㅠ
거의 상관없고
주로 경사로주차시 유용하죠
근데 차를 바꾸니 그런것 모르겠고...P버튼을 누르니 지이이잉 (전자식주차브레이크)가 되더라구요...
그 후 발을 떼는것으로 하고있습니다.
근데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차에서 문을 열고 내리기 직전까지 브레이크를 밟은 채로 모든 조작을 한다고 생각하면
뭘 밟고 떼고 이런 순서 상관할 필요 없이 부하가 안 걸리는 주차가 가능합니다
가장 안 좋은 버릇이 주차하자마자 P넣고 브레이크 떼서 흔드는 거니까요
봉고는 짐 가득싣고 경사로에서 첫번째처럼 주차했더니, 기어가 안빠지더라구요.
급경사지에서 주차할 때는 좋은 방법입니다.....평지에서 굳이 저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리막이나 오르막은 차량의 서스펜션이 눌리면서 한쪽 타이어가 살짝 구르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순서로 체결을 해서, 전륜을 자유롭게 조금 굴리고,
후륜 파킹브레이크로 차 무게를 온전히 버티는 상황을 만들어 주차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후륜구동차량은 파킹기어와 파킹브레이크가 모두 후륜에 있기 때문에,
발을 때는 귀찮은 과정없이 EPB채워지면 그냥 P로 둬서 파킹기어 채우고 내리면 됩니다.
이때 브레이크에서 발을 때면 앞바퀴가 살짝 구르지만 상관없죠.
파킹브레이크가 후륜을 꽉 잡고 있기 때문에 파킹기어에 힘이 가해질리가 없구요.
AWD는 앞바퀴가 절반을 구르기 때문에 파킹 기어가 힘을 잘 안받더라고요. 매우 심한 경사가 아니면 후륜처럼해도 괜찮구요.
신형 벤츠 전륜구동 차량들은 차가 알아서 EPB채우고 중립 넣고 브레이크 때고,
다시 파킹기어 채우는 과정을 거쳐주기 때문에 P에서 시동 끄고 그냥 내리면 되더군요.
대충 22%~25%정도 되는 경사에서도 파킹기어 빠지는 소리가 안나는거 보면 딱히 신경 안써도 되더라고요.
혹시 파킹기어가 없나? 하고 P상태에서 EPB 해제했더니 차가 내리막 방향으로 움찔하더라고요.
D로 두니까 기어 빠지는 소리가 엄청 크게 나더라고요.
브레이크 밟고 기어 N놓고 다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서 차가 완전히 안움직이는거 확인하고 사이드 올립니다.
그거하면 변속기에 좋긴 하겠지만... 충격도 없고.. 곧 귀찮아서 안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