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굴당에 매일 들어와 눈팅만 하는 하지만 모든 글은 다 읽는 숨어있는 회원입니다.
아내차를 바꿀때가 되서 어찌어찌 비렌스 가솔린을 구경하러 전시장에 갔습니다.
바바리안 이라서 좀 그랬지만 기세를 몰아 계약까지 했습니다. 저한테는 큰 그림이 있으니까요. 다른데는 50만원인데 여기는 100만원이지만 진행했습니다.
집에와서 큰 그림을 실행합니다.
캠핑가기에는 투어링 이라는 모델이 더 좋고 zf8단 명품 미션이 어쩌구 저쩌구...
할인이 이만큼이나 되고 거기다 재구매 할인까지해서 얼마만 추가하면 살수있고... 설득을 시작합니다.
최종금액을 듣더니 비싸다고 단칼에 거절합니다.
아깝지만 최종 카드를 꺼냅니다. 비상금 600줄테니 나머지 보태서 사라고...
전화해서 투어링으로 계약 변경했습니다.
피같은 내돈 600만원...
아내한테도 전하겠습니다.
트렁크 턱이 없어서 짐 넣다빼기도 편하고 이중 힌지 뒷창문 간단한거 뺄때도 편하고 뒤에 공간 없어 트렁크 못열때도 좋아요.
실용적인 차인것 같습니다.
아내한테도 축하인사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색상에 따라 출고일이 다른것 같았습니다.
부럽습니다~
대신 네모 반듯해서 짐 싣기가 굉장히 편하겠어요.
스펙상으로도 제차인 3gt보다 작습니다. 높이 부분에선 조금 이득이긴 할것 같습니다.
320i 인가요?
320i맞습니다. 엠팩 하고 싶었는데 엑티브투어러에서 업글하는거라 설득에 실패했습니다.
웰컴 투 왜건월드~~~ㅎㅎㅎ
제가 투어링 만날때마다 서서 한참 구경하거든요.^^
멋진 차량 축하드립니다. 차량 실내외색상도 테일램프도 너무 멋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에 좋은일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주행소감도 좀 올려주세요~ ^^
3gt디젤 타고있는데 전 만족합니다.
320i도 진동 소음 제외하면 초반토크가 약하긴 하지만 비슷하지 않을까합니다.
저도 3gt살때 모하비랑 고민했는데 구형 끝물이지만 3gt 안했으면 후회했을것 같아요.
저는 기본형인데 어라운드뷰만 없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기본형에는 트렁크 킥으로 여는 센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