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를 구입하면서 디지털사이드미러 옵션에 인질로 잡혀있기도 했고,
스마트키로 원격 전/후진이 가능한 기능이 신기해서 파킹어시스턴트 옵션을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전방카메라와 서라운드뷰 옵션이 따라왔는데요
서라운드뷰를 사용해야 할 상황인 좌우로 공간이 넉넉치 못한 곳을 지나간다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서라운드뷰가 그다지 거리감도 느껴지지도 않고, 합성해서 만들어주는
이미지에 그림자로 마진영역도 너무 넓은데다,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합성을 해 주지 못 하는
기술적인 한계가 있어서 생각한 것 만큼 유용한 기능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같이 따라온 전방카메라와 전방센서는 없던 차를 타다 써보니 좋네요...
테슬라처럼 초음파 센서로 근접거리 cm단위로 보여주는게 훨씬 좋더라구요
오, cm로 보여주는 기능 정말 좋네요.
원격 전후진은 아이 카시트태울때 완전 유용하구요.
어라운드뷰도 주차보단 골목길이나 좁은 커브길에서
빛을 발휘합니다.
좁은 지하주차장 내려가거나 올라올때도 켜고가면
연석이랑 거리유지하기 좋습니다.
다만 어라운드뷰의 오차나 왜곡때문에 믿을수가 없어서 결국 열심히 디사미로 기웃거려 운전하고 있습니다 ㅠㅠ
/Vollago
이것만해도 옵션값은 뽑고도 남는거 같아요 ㅋ
주차 할때 정중앙 너무 쉽습니다
좀 적응이 필요한 부분도 있고 차 크기에 따른 유용성 차이도 있는거 같아요.
브랜드 마다 명칭이 다른것 뿐입니다.
차가 클수록 완소 옵션 입니다
전방 센서로 차 앞코가 닿는지 안닿는지 확인하는 용도만으로도 돈값 하는거같습니다
차폭, 길이감 생각없이 운전할때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옵션이라, 그리고 효용대비 가격이 심할정도로 비쌉니다.
덩치큰 차량 저속 주행시 각 바퀴 주시만 해도 돈 값 합니다. 타이어, 휠, 다른차 피해, 타인과 나의 시간 낭비 생각하면 싼거죠. 덩치가 작은 차라면 가성비 생각 해볼만 하겠네요.
이젠 없어서는 안 될 옵션 거의 1순위.. ㅎㅎ
스팅어때도 너무 잘 써먹었고 지금 3시리즈도 너무 좋네요.
아무리 엉덩이를 떼도 라인이 안보이는데 90도 커브후 바로 차단기 달린곳 은근 많은데 그런곳에서 잘 활용중이에요
요즘차들 디자인이 윈도우 벨트라인이 높다던지, 본네트 끝이 가늠이 안된다던지 등 시야가 절망적으로 좋지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감각적으로 어떻게 하질 못하겟더라구요 ㅎㅎ;;
운전은 10년 이상 했습니다 ㅋㅋ 그중 2년은 군대에서 버스도 몰았구요(2년간 6만Km정도 운행)
주차할때도 사이드 미러 보면서 주차선에 바짝 붙이는게 더 편하다 보니 주차할때는 아예 안쓰게 되고... 지하주차장 진출입 같은 경우도 차량 거동과 연동이 안되서 안보게 되더군요. 익숙하지 않은곳 평행주차에는 좀 유용합니다
차 2대 겨우 지나갈 골목길에 주차해놓은 차 있을때.... 그거 없었으면 전 긁었을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