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요즘 논란인 ICCU 문제와 관련있지는 않을까 싶어 공유드립니다.
저는 완속충전 제한 90%로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기차의 경우에는 100% 충전 시에도 회생제동 작동에 문제가 없지만,
1. 테슬라는 충전량이 많을 경우 회생제동이 약해지는 점
2. 회생제동량이 순간적으로 100kwh도 넘어가는 상황에서, 80% 이상이면 급속충전도 잘 안 하는데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90% 제한을 하고 사용합니다.
어쨌든,
기존에는 아파트에 클린일렉스 충전기가 있었는데 90%에서 충전이 딱 끝났거든요.
그런데 에버온 충전기가 더 가까운 위치에 심지어 가격도 싸서 사용 중엔데, 항상 93%까지 충전 됩니다.
어느 날은 에버온 충전기가 가득 차서 클린일렉스를 썼는데, 딱 90%까지만 충전되더라구요.
배터리 캘리브레이션 문제도 아니었고, 순전히 충전기 문제였습니다.
그렇다면 100%까지 충전하게 설정해뒀어도 3%만큼의 전기가 더 흘러들어갔을거란건데, 그건 차량에 데미지가 가해지진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터리에 마진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딱히 데미지가 가해지진 않을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비정상적인 동작인 건 맞는 것 같네요.
ps. 제목은 진짜 질문이 아니라 혼잣말 느낌이라 반말을 사용했습니다.
일단 iccu 문제의 원인이 이거다! 라는건 아니고 혹시나 싶어서 공유해드리는거예요ㅎ
근데 전기차 자체가 배터리가 엄청 커서 사이클이 별로 올라가질 않아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차량 한정으로는 차이가 없다고 봐도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근데 3개 다 그럽니다 ㅜㅜ
충전기에서야 그냥 쭉 주다가 차가 끊으면 중지되는것이고요.
다른 충전기에서는 안그러는거보면 테슬라-에버온 사이에
충전량 %계산을 잘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에버온과 테슬라 양쪽다 문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90% 컷트 셋팅을 해놔도 경우에 따라 89~92 정도를 왔다갔다 하면서 컷트됩니다.
집에서는 에버온 완속이 있어서 그걸로 가끔 충전하는데요...그것도 온도에 따라 조금씩 왔다갔다 합니다.
겨울 쯤 들어온거라 여름 한번 확인 해봐야겠어요..
ev6입니다.
현기차는 10% 단위여서 어쩔 수 없이 90% 충전제한 하고 있네요
충전량 설정대로 정확하게 충전하고 끝납니다.
차에서 전기 달라고 하면 220V 전기 넣어주고, 필요 없다고 하면 그냥 전기 끊는 것이 전부입니다.
차량에서 배터리 표기가 다르던가 무슨 로직상 오차사 생길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충전기에서 주는게 아니라 차에서 받는거라 차에서 알아서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