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알려진 정보대로 라면 신호정차시 기어중립이 효과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미션에 패널티를 줄수 있기 때문에 비추한다고도 알려져있고요
근데 최근 3.8 가솔린 차량을 운행하게 되어 괴랄한 연비를 느끼면서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봤는데 확실히 시내주행시 신호정차 중립이 꽤나 큰 연비효과가 있는것 같아서요
일단 주행 환경은 대한민국 최악의 환경입니다
서울 강남 송파지역 최악의 교통지옥에서 시내주행이 80% 정도 입니다
매 신호도 매우 길기 때문에 정차하고 기다리는 환경이 많죠
어디선가 20~30초 이상 정차시에는 중립기어가 연비에 확실한 도움이 된다기에 그냥 테스트 해봤거든요
어차피 장기렌트 법인차량이라 순환정비하고 어차피 반납할거라
제가 들었던 정보는 정차시 중립이 당연히 좋지만 깜박 하고 있다가 뒤늦게 다시 기어 바꾸고 출발하는것이 미션에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반대로 말하면 본인이 신호를 잘 알아서 급출발하지 않고 미리 기어 바꿔서 부드럽게 출발할수 있다면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는 말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내는 항상 차막히고 심심하니 한번 비교를 해봤는데 약간 차이가 나는게 아니가 꽤많이 날정도로 저는 체감이 되서요
최소 15~20%가까이 차이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 였거든요 물론 오차는 있겠지만요
그럼 가솔린 차량중에 연비가 괴랄한 고배기량 차량들 기준으로는 지금 제가 운행하는 것처럼 시내 주행을 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을까요?
갑작스런 기어변경후에 급출발은 없다는 가정하에요
아니면 그냥 무조건적으로 기어변경은 누적되어 미션에 안좋은 악영향을 줄까요?
그런데 요즘 미션은 정차 시 자동으로 중립 들어간다고 하던데, 그런 경우라면 효과가 별로 없겠네요.
브레이크 패달 꾹 누르면 중립으루 가구용
체감이나 다그로도 확인 됩니당
K9시면 오토홀드도 당연히 있지 않을까요
제가 경험한 현기아 오토홀드는 그냥 브레이크에서 발 편해진다? 정도로 이해하고 있어서요
숫자로는 어느정도 인가요?
클러스터에 찍히는 연비가 올라갔나요 아니면 풀투풀 주행시 이동한 거리가 증가했나요?
증가했다면 어느정도 인가요?
이론적으론 D단 인게이지 상태가 연료량이 N P단보단 약간 더 많다고는 들었는데 전 자동을 롱텀으로 탈일이 별로 없어서 경험은 못해봤네요…
클러스터 연비 기준
기존 시내 연비는 막타면3~5 신경쓰면5~6
정차시 중립신경쓰면서 막타면 5~6 신경쓰면 7~8
대충 이정도 체감하는 것 같습니다 살짝 불편한점은 기어변경후 급출발 하면 안되니 항상 신호 흐름을 신경써야하는정도? 강남은 사거리 하나 통과하기 위해 신호대기를 2~3번 하는 경우도 있어서 ㅋㅋ
효과가 엄청 큰데요…??
중립에 신경쓰면서 가속이나 감속도 같이 신경써서 같이 좋아진건지
정말 중립의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엄청 큰 차이네요…
이렇게 주해할경우 중립에서 드라이브로 바꾼후에 급가속 하는게 가장 안좋은 경우라고 들어서
기어변경후에 2~3초 이내 출발하는 환경은 안만들고 어차피 막혀서 급가속도 못합니다 ㅋㅋ
신호대기가 긴 최악의 시내주행 환경에선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중립을 넣으면 2/3로 줄어드니, 800ml정도.
그럼 1시간을 아이들링을 해야 400ml정도 줄어드는건데요...
정확한 통계를 찾질 못했는데, 대략 운전을 하면, 운전시간의 20%정도를 아이들링을 한데요.
운전 1시간 하면, 12분이 아이들링.
12분의 아이들링 시간동안, D vs N 연료량 차이는 80mL
80mL를 돈으로 환산하면, 1800원/L로 가정하면 144원이네요.
시내라면 이 비율이 좀더 높아질 것 같은데... 통계를 찾질 못하겠어요;
여튼, 요새는 D에 놓고 정차하면, 토크컨버터가 느슨하게 풀리면서 연료 분사량이 줄어드는데요.
정차만큼은 아니어도, 일반 D에 놓고 정차보다는 연료 소모량이 줄거든요.
그러면 더더욱 중립을 넣고 안넣고 간의 차이는 더 줄어들 것 같구요.
평속 30kph인 사람이 5년간 75000km를 탔다고 가정하면,
이 사람이 운전한 시간은 2500시간. 그러면 이 중의 20%인 500시간을 아이들링으로 보냈고,
N으로 두면 시간당 400mL를 아낄 수 있으니, 대략 200리터를 아낀셈이네요.
비용(연료 리터당 1800원)으로 환산하면 36만원.
무엇보다 정차상태 d에서 차가 앞으로 돌진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좀 별로더라고요
3000cc 이상 현기 가솔린 엔진들이 정차시 혹은 공회전 시에 기름을 아주 뽑아간다는 이야기들을 들어서 테스트해봤는데.. 별 효과가 없을거라니 ㅠㅠ)
그래도 일단 기분차이가 아닌 화면에 표기되는 연비차이는 분명한 차이가 있긴 했습니다 아무리 오차범위가 있다해도요
다만 그 차이가 크지 않을것이라 생각해야겠네요
다만 오히려 시동을 꺼버리는 ISG 효율도 그렇게 드라마틱 하지 않는데 체감하기에는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ISG가 작동되어 시동 꺼져 조용해서 가장 좋고요.
다른분들 댓글보니 거의 차이없을거라고들 하시고.. 잘 이해는 안가지만 그런가보다 해야겠네용
연비차이는 상세히 안살펴 모르겠지만 당연히 연료소모는 더 적겠죠. Rpm은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연료는 더 적게 쓰죠 변속기 무부하니까요.
캐스퍼는 떄에따라 중립대기하는데 그냥 발이 힘들어서 하지 연료때문에는 안해요..
광장동 역삼역 출퇴근이라 영동대교 넘어갈때까지 정차시간이 넘 길어요. 출근 4.x. 퇴근 5.x 정도 연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