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네요.
처음 이런 꼼수를 쓰는걸 본건 한참 추운 겨울때였는데,
제 차가 충전기쪽으로 다가가니 충전기앞에서 담배를 태우시던 전기포터 차주분이 갑자기 충전 중지를 하고 충전을 다시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 다시 40분동안 충전할 시간을 얻는거겠죠..
처음엔 왜그러지했는데 곧바로 40분 기다려야할 생각에 충전을 포기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제 본 광경인데 또 제차가 충전기쪽으로 다가가니 차에서 후다닥 사람이 내리더니 곧장 충전기에 예약을 거네요..
제가 차에서 내려 가보니 대기1이 있네요..
아진짜 너무합니다. 그제 본 사람은 충전량이 87%였는데...
도대체 환경부는 왜 80%제한을 없애가지고 회전률이 중요한 휴게소에서 100%를 꾸역꾸역 채우게 만들어주는거죠?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포터 전용 충전기를 별도로 나누던 충전완료한 사용자 1시간 이내 재사용불가 같은 규정을 넣던 이대로는 갈등만 더 생길 것 같습니디
진짜 ㅆㄹㄱ들 많네요.
우리나라는 왜이리 꼼수를 용인해주는지 모르겠네요.
포터는 배터리 용량이 워낙 적어서 100% 해 놔야
그나마 좀 달리죠
즉 자기 충전 횟수 좀 줄이려고 다른 차주들에게 피해를 주는 거죠
제 아무리 고속도로 충전시설이 잘되어 있어도.. 저렇게 할정도로 부족하고 시간 오래 걸리는거면..휴
전기트럭 아재들이 말이 안통하게 민원 넣어서 그런것 같은데 전기차주분들은 더 강성으로 민원 넣으셔야할겁니다.
휴게소 충전기는 80%제한 걸거나 일정 출력이하만 충전걸릴시(25kw) 충전 종료되도록...
생각없는 무능한 환경부 공무원 때문에 대한민국 전기차는 최소 3년은 후퇴했습니다.
아 물론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 공무원이 훨씬 일 잘하는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다만 그 의사결정 내린 환경부 공무원들은 무능한걸로...
높으신 분이 직접 충전하겠나요. 기사들만 죽어나는거죠.
진짜 저 탁상행정하곤;;;
자원이 희소하면, 자원을 더 늘리든, 회전율을 올리든 둘중 하나는 해야죠
저런 부류랑 얽힐 일이 없다는것..
일행이 있다면 양해도 구해야하고...
충전소에서 될지 안될지도, 자리 있을지도 없을지도, 속도가 제대로 나올지도 아닐지도한 공용 충전기보다 ic빠져나와서 5분달려 30분 슈차 확정이용하는게 훨씬 스트레스가 덜하더군요
고속도로 휴계소 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서
이 쪽 부류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질이 떨어지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급속충전기 장시간 사용하면 주차료 나오니 옆 인도에 주차해서 저렇게 충전 하기도 합니다 몇번 봤죠
애초에 속도도 50kw도 안나오는데다가 50kw가 더 싼데 왜 굳이? 의문입니다
저는 애초에 장거리 계획 짤때 고속도로 휴게소는 충전 안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짭니다.
출발지에서 완충
도착지에서 완충
하면 중간에 충전소에서 충전할일 없죠.. 물론 살다보면 계획대로 안될때도 많지만.
전기차는 100%에 갈수록 충전속도 느려지니 충전 요금 줄이려면 빨리 빠지겠죠.
근데 문제는 신규 슈차는 추후 전면개방을 고려해서인지 용량당 과금으로만 신설되고 있어 슈차의 매리트마저 떨어져가네요
네 말씀하신대로 개방땜에 그런것도 있고,
환경부에서 정하는 kw가격보다
슈차의 분당 가격이 더 싸서.. 권고 내용이 나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28
카라반 여행기 결혼하시기 전부터 잘 봤었는데 요새는 너무 안 올라와요~
오너분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여기 사장님들은... 돈 버는데 진짜 목숨을 거신 분들이시라서요.
잘 하는 일 같지는 않은데... 이렇게 해서 우리 경제가 여기까지 왔다는게 함정.
전기차 충전 체제는 아직도 갈 길이 멀지요.
타고 싶으나 직장의 주차난으로 충전기는 커녕 주차도 못하는 심정에서는
그림의 떡이 맛이 있나 없나도 실감이 어렵네요.
목소리를 모아서 효과를 낼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선거를 활용한다던지.
화물을 실고 140km 밖에 못가고 충전도 느린 스팩의 전기트럭의 보급 자체를 재검토 해봐야 할겁니다.
스팩업을 하지 않으면 충전기를 몇배로 늘려도 보급을 따라잡지 못할 테니까요.
"포터를 모는 사람들이 너무하다" (O)
차는 죄 없어요...
전 차도 죄라고 봅니다
주행거리 200키로 짜리 차를 풀었을 때부터 이미 예정된 사단이죠
단종시켜도 모자를 차를 싸게 풀어 각종 데이터도 모으고 싸움은 서민들끼리 알아서해결하는 시스템.
화물을 실고 300km를 가는 차량도 충전 네트워크에 부하를 걸까 말까 할텐데,
150km를 갈까말까하는 차량을 도심형이란 명목으로 대량 보급하였으니…
그리고 그 도심형이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이 대처할 계획은 없었고…
40분 제한만으로는 아무런 해결이 안되요.
급속은 동일 충전소에서 반복 충전을 막아야됩니다. 왜 이걸안하는지 모르겠어요.
공용 급속은 80% 충전 제한 + 분당 초과시 500원씩 부과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실례지만 여쭙자면.. 포터가 완충으로 200km 못간다는 것은 알고 있고
저속충전이 되는 것도 알고 있는데..
다른 차량이 충전하려 들어가려면 갑자기 그 때 부터 충전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예약을 해놓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약이 안되는 충전기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면 비켜줘야하니
다른 차가 충전하러 오는게 보이면 그때 중지했다가 다시 꽂는겁니다. 그럼 그전에 하던 시간에 더해서 최소 40분은 더 할수 있으니까요.
중국 전기 트럭 들어온다니 그걸로 대체하면 되겠군요.
걍 트럭만 마구 늘어나는거
헐 노답이네요
시내에선 난폭운전 고속도로에선 지정차로위반 과적 적재물낙하 스텔스
이젠 충전소점거까지 ㅎㅎ
아파트 충전기에 포터가 점령중….
충전안할때도 그냥 주차….
기름 말통도 적재하고 다니고….
몇 년 전에 느껴서 썼던 글입니다.
3년 안으로 저렴한 중국산 인산철 배터리 차량이 보급된다면 굳이 포터의 문제가 아니게 될 겁니다.
테슬라 차데모 어댑터도 혐오의 대상이었는데요
(느린 속도+자기네 비개방 충전기 두고 공용충전기 인프라 사용+불안전해보이는 어댑터 사용 등의 콜라보)
위에 곰돌이고고 님 댓글에도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몇 년 전 무료였다가 유료로 전환된 급속충전기에 갔더니 한밤중에 과일을 실은 포터에 노부부께서 80퍼센트가 넘는걸 꾸역꾸역 충전하고 계시더군요
충전기가 여러대라 제 차를 충전해놓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어르신이 공짜라 좋아~ 이런 말씀을 하시기에 여기 유료로 바뀐지 꽤 됐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럴리가 없다..
제 차 충전 중단하고 바로 결제문자 오는거 보여드렸더니 믿지 못하겠다던 그 표정.. 주변분들의 입소문에 비싼 차를 사셨지만 혜택은 이미 끝나버린 거죠
그래서 늦은시간에 이러지 마시고 집 가까운데서 충전하시라.. 자택을 여쭤보니 아파트에 완속충전기가 있어서 그쪽에서 충전하시는게 요금도 저렴하고 집에서 쉬실 수 있어서 좋다고 말씀드린 기억이 있네요.
요즘도 다를게 없죠. 급속구간인 80퍼센트까지만 충전하는게 포터 차주들에게도 이득이겠지만, 다들 과점거 하는 실정에 지금 놓치면 영영 충전을 못하겠다는 위기감 그리고 오랜기간 사회를 지배하던 분위기인 밀리면 끝장이다
디젤 포터 대비해서 급속충전시 실제 유지비가 생각하는것만큼 덜 들어가지 않지만 주변인들의 자랑들 공짜 등등 더 싸다 근거없는 정보와 수치들을 철썩같이 믿게 되는 안타까운 정보 격차와
충전하는 시간에 대리기사를 하거나 배달 등의 기초적 수준의 파트타임 일을 하면 충전비로 아끼는 금액의 10배도 넘게 벌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들에겐 어떻게든 붙잡아야 하는 동앗줄이고
이렇게 악순환의 연쇄가 공공재를 망가뜨릴 수밖에 없는 사회에서 임대 아파트도 혐오의 대상이 되듯 테슬라나 정비소를 따로 운영하는 수입브랜드 차량이 그 자체로 선택하는 이유가 되는 것도 이해합니다.
이런 문제들은 뭐.. 지금 클리앙 핫게시물에 미국 얘기 나오던데 미국에서도 어떻게 못하는 것들이라 저도 주변인에게 전기차 추천 안한지 꽤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