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식 LF 소~~~~ 나타를 1년에 5000km도 안 태우고 주차장에 잘 재우고 있는데요
엔진오일을 간지 1년이 넘은지 꽤 되서 엔진오일을 갈려고 맡겼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등속조인트가 나가서 구리스가 새고 있다고
가서 보니까 구리스가 새서 이곳 저곳 덕지 덕지....
정품은 40만원 후반대 재생은 30만원 중반 이라고 하는데
갈긴 갈아야 할 것 같고
정품이냐 재생이냐가 고민이네요
3~5년 정도 더 탈 것 같긴 한데 말이죠
차가 많이 안 굴려도 오래 되니 이곳 저곳 아픈 곳이 많네요
어떤 분은 고무는.... 무조건 정품이라는 말이 있어서 정품으로 살짝 마음이 기울긴 합니다~
제대로 된 재생품이 아니라면 이중 지출 가능하니 그냥 신품 구매 할거 같아요
재생은 아무래도 내구성이...좀 그렇더라고요. 경험상....
모비스 정품 부품가격이 20만원쯤이고 공임 5만원 안쪽일텐데
재생부품도 품질좋은 글로비스것도 10만원 초반대 가격입니다.
스피드메이트에서 공임 포함이라고 하니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세번째 교환할때 그냥 순정 신품 꼈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첨부터 신품꼈으면 돈아끼고 시간아꼈을거라 생각이들더군요.
그리스만 새는건, 부트만 교환해 주면 되긴하는데, 잘 안 해주려고 하니.....
재생품은 몇 년 안 타면 고무 잘 터집니다...
아세이로 교체해도 얼마 못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대표 고질병중에 하나라고 하이테크에서 들었습니다
스피드메이트에 계신 기사님도 그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고질병이라구요
재생품으로 교환하면 샤프트 중간에 NVH보강용 댐퍼가 없는 경우도 많고
어쨌거나 비용도 더 들죠
신품교환은 비용 자체가 매우 크구요(거의 두달치 기름값)
부츠만 교환이 가능하다면 가장 베스트 입니다..
처형네 차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사서 13년차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 차는 24만 중반대로 가고 있는데, 처형네 차는 10만 이쪽저쪽일 겁니다.
그런데 차량 수리를 위해서 카센타 같은 곳을 가는 횟수는 처형네 차가 3~4배 많은 것 같더군요.
배터리 방전, 오일 누유, 부싱류 갈라짐 기타 등등
물론 제 차는 한 번 들어가면 큰 돈이 들어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요.
아끼다 X 된다
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 차가 주차장에서 저속으로 운행할때, 바뀌 쪽에서 사각사각사각 하고 뭔가 마찰되는 소리가 나요. 바퀴 회전 속도에 맞춰서...
그리고, 저속에서 커브를 돌면서 과속 방지턱을 넘을때 찌걱 찌걱 하는 소음이 있습니다.
등속조인트 문제인지, 활대 링크 문제인지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