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를 팔고 전기차 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우선 아이오닉5 디사미 빼고 풀옵 예약 걸어두었고 GV60은 제가 원하는
옵션 넣으니 보조금 받고도 8천이라서 깔끔하게 포기 했습니다.
EV6는 차가 좀 작아 아이오닉5에 비해 큰 매리트를 못느꼈고 아이오닉6는
트렁크가 너무 작고 머리가 천장에 닿았습니다. ㅠ.ㅠ
eGV70은 GV60과 동일한 이유로 쳐다도보지 않고 있었고 또 내연기관차로
가는건 어떨까 싶어 GV70은 계산기 돌리면서 고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납기일 기준으로 반년 기다려야 할테니 그냥 계산기만 돌렸습니다.
아이오닉5는 계약을 걸어두긴 했지만 저는 냉장고 느낌의 가전제품 같은 실내가
별로고 와이프는 외관이 별로라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나마 전기차중에서는
가격대비 크기나 옵션이 괜찮아서 계약을 걸두었습니다.
그러다 이런저런데 흔적 남기고 있는데 ix3 즉출차가 있고 할인도 꽤 해준다길래
일단 예약을 걸었습니다. 승차감도 나쁘진 않았어요. 하지만 꼭 필요한 10년 넘게
제 엉덩이를 책임져준 킹갓제네럴 통풍시트가 없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
반년 더 기다려 아아이오닉5를 받을까 통풍시트를 포기하고 ix3를 즉시출고 받을까
요즘 계속 고민하고 있네요.
bmw통풍 안시원하다 말만 들었지.. 얘가 뭘 요란하게 하고 있구나 정도 입니다ㅠㅋㅋㅋ
b당 내연기간타다가 지금은 gv60타고 있는데.
지금 사라면 아이오닉이 실용성이 더 좋다고 보이네요.
ix3는 잠깐 맛만 봐서 잘 몰라서 제가 뭐라 드릴 수 있진 않네요.
애 학원 친구 학부모중에 ix3 타시는 분 있어서 이야기 들어보니, 차 자체는 너무 좋은데 (가속, 승차감,제동, 핸들링) 옵션 몇개 없는게 너무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그분은 한창 반도체 대란때 bmw가 옵션 막 뺄때 사신거라, 그래서 그럴수도 있어요.
옵션 조금 없는거 빼면 차 정말 좋다고 합니다.
내가왜 통풍을ㅠㅠ
연료비용과 고속도로 톨비등 여러모로 eG80 만 타게 되지만 그래도 가족들은 팰리를 더 좋아하긴 합니다. 광활한 실내공간과 아이들이 타는 2열 통풍시트및 USB 충전단자등 공간적인 측면에서는 팰리가 압도를 하니까요. 팰리에서 ix3 는 2열 시트 각도, 공간등 여러면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을거 같네요. ^^
도어라이트 제거 되어서 감성이 줄은거 빼곤 풀옵션이라서 (HUD, 뒷자리 리클라이닝, 서라운드뷰 등) 만족하고 있습니다.
통풍은 사실 국산 빼고는 있다는 티가 안 나서 없는게 크게 관계는 없네요.
패밀리카로 구매 고려중이라 문의드렸습니다
아5는 크고작은 결함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2달만 늦게 구매했어도 800정도는 아꼈을텐데.. 속이 쓰립니다.)
벌써 21,700km 주행했습니다.
차는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근데 눈이 높아져서 이제는 iX50이 마렵습니다!!
ix3랑은 가격이 많이 차이나지 않나요?
아이오닉5는 5천초반, ix3는 7천중반 이던데 할인이 보조금 말고도 더 있나요?
비슷한 가격이면 저도 혹하네요ㅎㅎ
다만 세가지 아쉬운 점은 첫째, 1열통풍 및 2열 열선 부재, 둘째, 약간 애매한 주행가능 거리라 100km 만 더 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은 초급속 충전 미지원 입니다. 애매한 주행가능 거리를 초급속 충전으로 만회하면 좋은데, 400V라 이론적으로 150kw 까지 지원하지만, 현실은 200kw급 충전기도 최대 90kw 정도로 일시적 충전이 되어 이 부분이 약간 아쉽네요.
/Vollago
작년에 IX3랑 고민하다가 eGV70 출고했습니다. (기본 5년 10만)
원인을 알 수 없는 iccu 고장으로 운행 불가 문제 등 불안요소가 많아 해당 부분 개선되는 것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뒷유리 설계문제는 디지털룸미러 설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실용적인 차인데 요즘 얘기 나오는 부분들이 크리티컬한 부분들이라서 좀 그렇습니다.
어차피 타던차들 통풍이
없긴 했었는데 아이오닉5통풍시트는 정말 좋네요. 실내도 넓고요.
그 부분을 제외하곤 모두 ix3에 한표를 주고싶습니다.
전 다음달에 ix3에 통풍이랑 열선 작업 합니다.
실내 재장에 정말 돈 안쓰려고 안쓰려고 노력(?)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