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아워 피하려고 무조건 6시 반에는 출발하는데
어쩌다 늦어서 7시 넘어가면 정말 헬이네요
체감상 출근길보다도 퇴근길, 특히 금요일 6시대에는 판교 벗어나는데만 30분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고…
이미 판교 출퇴근 차량이 어마어마한데 제2, 제3 테크노벨리까지 완공되면 어휴
판교는 이미 주차 자리도 없어서 터져나가는 지경인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네요
교촌 인터파크 등등 입주 예정인 네임드 기업들도 먾고
취준생 때는 판교의 삐까뻔쩍함을 보고 와 여기서 일하고 싶다!! 했는데 현실은ㅠ
어쩌다 늦어서 7시 넘어가면 정말 헬이네요
체감상 출근길보다도 퇴근길, 특히 금요일 6시대에는 판교 벗어나는데만 30분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고…
이미 판교 출퇴근 차량이 어마어마한데 제2, 제3 테크노벨리까지 완공되면 어휴
판교는 이미 주차 자리도 없어서 터져나가는 지경인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네요
교촌 인터파크 등등 입주 예정인 네임드 기업들도 먾고
취준생 때는 판교의 삐까뻔쩍함을 보고 와 여기서 일하고 싶다!! 했는데 현실은ㅠ
제가 딱 그 케이스입니다.
뙤약볕에 줄서서 기다리느라 더워죽겠는데, 애써 온 버스가 몇대씩 그냥 지나가는거 보고있으니 화딱지가 나더라구요.
래서 반대방향으로 버스타고 올라갔다가 타고 내려오는 생활 몇번 하다보니 '이게 뭔짓이지?'싶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냥 차끌고 갑니다. 막히고 힘들어도 에어콘 느끼면서 있는 차안이 훨씬 쾌적해요.
거기 지하철 역이라도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그것도 쉽지 않은거 같구요.
앞으로 점점 더 막히기만 할건지 답답하네요.
북쪽과 서쪽은 고속도로로 막혀있고, 동쪽과 남쪽은 탄천으로 막혀있고...
판교 근방에 사신다면, 탄천을 이용한 자전거 출퇴근 추천합니다. 거짓말 없이 운전하는 것 보다 더 빠르더라구요,.
회사 직원에게도 주차료 받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더 놀라운건, 그렇게 주차료를 받는데도 주차장이 가득 차서 이중 주차도 곧잘 경험합니다.
그나마 강남/용인/수원/광주 쪽은 지하철이 있으니 커버가 되지만, 안양/산본/하남쪽은 그러지 않아서 출퇴근 하는 사람들 많이 힘들어 합니다.
거기 집값이 괜히 비싼 게 아닌 것 같아요ㄷㄷ
자차로 가려고 주자장 알아보는데, 주차장 자리는 애초에 있지도 않아서 하는수 없이 지하철+버스 타고 갔습니다...퇴근길은 거의 무슨 매드맥스더라고요ㄷㄷ(사방의 합류지점에서 일단 머리부터 들이미는 차들과 버스의 환장콜라보..)
월 5만원에 주차지정해주는 회사에 감사하고 다니고있습니다 ㅠㅠ..
임시 공영주차장도 엔씨에서 본격적으로 사옥짓기 시작하면 그 많은 차들이 어디로 갈지 걱정이에요.
길은 더더욱 막힐듯하구요 ㅠㅠ
비슷한 수순을 밟지 않을까 합니다
분당 수서 고속도로랑 판교 IC 쪽 좀 해결 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막힙니다.
운전이 다들 좀 거칠다고 느꼈는데, 아무래도 주차/교통난 때문에 짜증이 서려 있어서 그런 가보네요...
거기 주차장이 원래 다 공영 주차장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섹션 별로 다 공영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ㅎㅎ
지금 뭐. .웨딩, 뭔 오피스텔 + 주차장 있는 것이 다 공영 주차장 자립니다.
근데 빨간 당이 거하게 헤쳐먹으면서, 성남시 빚 갚는다고 주차장 부지를 민간으로 판매해 버렸죠. ㅎㅎ
초기 조성된 부근 건물이 공영 주차장 계획 때문에 주차장을 적게 만든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 이후에.. 성남시 주민들 때문에 개판난 주차 현실을 개선하고자..
판교 구청인지.. 뭔지 자리가 지금 노상 주차장 자리입니다.
거기 공영 주차장으로 바꾸자고 했더니 주민들이 난리 쳐서 제로화 ㅋㅋ..
본인들의 투표로 인해서 테크노 밸리 종사자들만 죽어나지만 그건 모르겠고죠..
여튼.. 정치와 지역이기주의가 아주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 대표적인 사례죠.
주차장 용지는 여전히 주차장 용지죠. 하지만 월 35만원 짜리 민영 주차장으로 바뀌었죠. 그리고 주차 면은 최소화하고 상업 시설로 채웠죠.
택지 조성 당시 다 민영이 아닌 공영 주차장 조성으로 알고 들어왔습니다.
판교보다 밀집도가 더 높은 강남은 그럼 공영주차장이 많나요?
그리고 그 판교 구청 부지를 누가 민간에 팔았는데요...도데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어짜피 거기에 공영주차장을 짓는다고 전혀 해결 되지 않습니다. 너무 비싼땅이기도하고 주변 회사들에 너무 멀어서요.
그냥 지하철 갯수/위치, 도로 설계, 주차장 심지어 주거지까지도 여러모로 풀캐파를 전혀 감안하지 않고 그냥 양산형 2기 신도시로 설계한게 이 헬의 근본원인 입니다.
어서 봤는데 판교 설계당시 뭐 좁은 도로를 일부러 사람과 사람을 이어 어울더울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그렇게 디자인 했다던데... 미래를 한치앞도 못본거죠.
설계 자체는 공영 주차장도 다 설계되어 있었구요.
그걸 자신들이 잘못 투표한 결과인 성남시 재정에 보태쓴다고 팔아 먹으니 애초 설계와 다 어긋난거구요.
팔아 먹고 나서 주차장이 모라자니 다른 대체 부지(지금 노천 주차장 자립니다)라도 쓰자고 했더니. 투표권 없으니 투표권 있는 우리 맘대로 쓸거야가 그 쪽 주민들의 의견이구요.
판교에서 나온 세금 혜택은 받고.. 판교 기본 시설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팔아먹고 나 몰라라 하는 게 지역 이기주의죠.
그리고 민주주의국가에서 투표허눈게 지역이기주의라는 신박한 논리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갈길가세요.
투표하는 것도 어떻게 투표하느냐에 따라서 지역 이기주의죠.
그럼 강남에 좋은 시설만 짓고, 안 좋은 시설은 다 우리 구에 짓지 마라고 투표하면 지역 이기주의 아닌가요?
그럴려고 지역의 보이스를 대리로 내주는 국회의원 뽑는거구요.
그리고 판교 핵심지 비싼 알짜땅에 공영주차장을 지으면 갑자기 판교 교통 주차문제가 해결되나요? 구래서 전전성남시장 전성남시장도 안한겁니다요.
그렇게 뇌피셜로 강제로 밀어부치자는 주장을 너무 서스름 없이 하니 당황수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