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유 수리 후 갑자기 엔진부조 현상 나타나서 점화코일 한개가 나갔다고 해서 급하게 문제가 된 점화코일 한 개만 교환했더니 부조 현상은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이전보다 진동도 더 심해진 느낌이고, 출력도 딸리고 오르막길 올라갈 때 중간에 한번 툭 치는 현상도 있고, 연비도 더 안좋아진 것 같습니다.
또 첫 시동걸때 부조 현상 때 처럼은 아니더라도 진동과 함께 미세하게 차를 툭 툭 치는 현상도 나타납니다.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점화플러그 노후시 나타나는 문제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정비소 사장님께 얘기해서 그때 교체 못한 점화플러그도 교체해야할 것 같다고 하니,
사장님이 후속조치로(엔진부조 자체가 누유 수리 직후에 나타남) 부품값만 받을테니,
점화플러그랑 점화코일이랑 싹 다 가는걸 제안하시더라고요.
점화코일 한개가 고장나면 다른 세 개의 코일도 조만간 고장날 확률이 크다고.. 참고로 4기통입니다.
점화코일은 부품값이 4만원이고, 점화플러그는 만원 정도 한다는데..
원래는 문제되는 점화코일은 갈았으니, 부품값 싼 점화플러그만 4개 전부 교체하려고 했는데,
이왕 하는거 12만원 더 주고 점화코일도 나머지 세 개 싹 갈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운전연습용으로 싸게 산 중고차고 요새 경제상황도 안좋아서 웬만하면 차에 투자안할려고 하는데, 그래도 이 정도 투자는 해야 하나 싶습니다.
특히 지금 연비가 너무 안좋아서.. 정차시 떨림도 불편하고..
16만키로 탄 sm5 입니다.
결론적으로,
점화코일 한 개가 문제 생겼으면, 나머지도 조만간 문제 생길 확률이 클까요?
이런 경우 나머지 것도 한번에 다 갈아야 진동이랑 연비 문제 잡을 수 있을까요? 아님 원래 계획대로 점화플러그만 전부 갈아도 충분할까요?
물론 제가 선택해야 할 문제지만, 초보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한번에 가세요. 속편합니다.
좀 더 타실거면 한번에 하는게 맞습니다.
공임비만 두번 나갔죠뭐
20만 버티고 코일 하나 나갔으니 잘 탔나 싶기도 하고;;;
일반 카센터 안가서 그런가 30인가 들었네요
사실 가족끼리 잘 돌려? 탓죠 ㅋ
성격이 모난? 사람들이 몰고 lpg라 가솔린보다 극한 상황이 더 많을텐데 잘 버틴거라 봅니다
한번은 갈았겠지 싶었는데 한번도 안 갈았더군요
서지탱크라던지 뭔가가 가리고 있어서 뜯어야 되는 차종이면 한방에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