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전기차가 없지만,
전기차를 사서 지방에 있는 처갓집에 가는 상상을 해봅니다.
충전을 한다면 주택에 있는 220v로 하면 될 것 같은데,
콘센트에 과부하가 걸린다던지 해서 화재의 위험은 없는지 걱정이 됩니다.
괜히 충전한다고 불내면 안 되니까요.
아파트나 상가가 아닌 산속의 주택이라 아무래도 전기시설이 믿음직 스럽게 시공되어있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이 있습니다.
집에도 콘센트가 여러개 있을텐데 어떤걸 써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이런 충전을 할 때 안전성을 조금이라도 확보하기 위한 행동요령(?)같은게 있을까요?
테스터로 콘센트에 뭘 찍어볼 수 있다던지...
이 정도만 확인해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접지가 들어와있는거부터 체크해보셔야합니다.
차단기 단독회로가 제일좋고 그렇지못한다면 에어컨이나 난방전용회로에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같이 쓰시면 차단기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시골 단독주택이라면 대체적으로 접지시공을 잘 해놨을 가능성이 낮아 충전 시작 자체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굳이요?
급속충전 환경은 지방이 낫습니다.
그 회로를 통털어 16A이하로 쓰시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대략 3.5kw정도입니다.
안전하게 3kw로 내려쓰시면 되구요.
처가집이면.. 집주인.. 그니깐 장인어른에게 물어보고 꼽으시면 되죠.
ev인프라 앱 설치해보세요.
기존 콘센트에 접지멀티탭 연결한 뒤 충전기 꽂아쓰기도 합니다.
2. 만약 개인이 그냥 어디서 전선을 끌어다가 만들어 놓은 콘센트면... 그냥 먼저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충전이 되더라도 출력부족으로 잘안되서 스트레스받고 발열로 인한 화재 위험도 있습니다
3. 접지가 잘 안되서 충전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 모바일충전기가 접지를 많이 가립니다.... 가상접지를 만들어준다는 멀티탭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선이 짧을 경우 릴선을 이용하는데, 절때 릴선을 감아놓고 쓰면 안됩니다. 릴선이 감겨있으면 최대용량이 줄어들기때문에 다 풀어놓고 써야합니다.
5. 대부분 오고가는길 관공서에 급속충전기 있습니다..... 그거 이용하세요.... 도착전 30분 투자해서 급속충전하는게... 스트레스 덜받는 방법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