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에서 대구경북에 굴당에 네오스카이 시공점에 대해서 물어봤었는데...
굴당 회원님이 답변주신 곳에 문의(ㄴㅂㅅ)했더니 네오스카이는 없는데 다른 일반 밝은 필름이 있다고 하시네요.
물론 왜 밝은거 찾냐고... 잘 안찾아서 밝은 필름은 재고가 거의 없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는 하시긴했습니다 ㅎㅎ
필름이름은 블랙라벨이고 아이에스라는곳에 만든거라던데.... 지금은 단종됐고 잘 안나간 필름이라 인터넷에는 정보는 없을거라 하더라구요. 다만 농도는 같은 70%이구요. 대략적으로 성능 말씀하셨는데 발음이 조금 세셔서 제대로 못들었는데 어느정도 페이퍼스펙은 적당했던거 같았습니다.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너무 바라면 안되겠지만요..
근데 사장님이 시공 가격을 엄청 메리트있게 말하셔셔 고민입니다.(1열 50% 포함해서 16만...)
네오스카이는 대구경북에는 없는거같아서 굴당회원님이 알려주신 경기도로 가면 일단 교통비만 기름값 톨비해서 10만원에 아마 전면만 대략 20~25정도 예상하고있구요. 1열포함하면 교통비 포함 대략 40~45만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싼마이로 할지...아니면 안전빵인 네오스카이로 할지...
가격차이가 좀 심하게 나서 고민되네요. 그리고 기왕 쓰는김에 2열,후면도 바꿔야할지 고민이네요.
후면은 일단 50%에 2열은 15%로 바르는걸 고민중인데... 보통 후면은 어느농도로 바꾸는지 정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는 차에는 3M 쿠폰 틴팅(인터넷에 5만원짜리 필름이더군요 -_-...)인데 사실 뭐든 지금보다는 나을거같아서 그냥 싼걸로 할까 싶다가도 썬팅지 성능 차이가 크면 기왕한번에 쓰는거 좋게 할지... 하루에도 여러번 갈등되네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길가다 보면 간혹 뒷창문에 기포가 자글자글하게 올라온 필름들이 대부분 그런 종류들입니다.
또 필름이 들뜨지 않더라도 자외선에 열화되서 의도치않게 환해지는 필름도 꽤 있습니다.
이름 없는 이상한 필름보다는 차라리 3M 추천합니다.
사실 필름 원단 자체를 생산하는 업체는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필름을 생산한다는 것은 장치산업입니다. 대규모 화학 플랜트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원단을 들여와서 코팅 처리해서 자사 필름을 생산하고 그마저도 없이 대충 코팅 원단 주문해서 떼다가 상표 붙여 파는곳도 많습니다.
3M은 원단 필름도 생산하고 코팅 기술력도 우수합니다. 다만 3M은 가짜도 많기는 합니다.
반면에 10년도 더 된 다른 차는 영맨표 필름인데 아직도 멀쩡합니다.
시공능력이 더 중요한것같아요.
또는 정품 필름이라도 재고 필름들중 보관이 잘못되면 점착제가 문제가 생겨서 들뜨게 되더군요.
오래된 재고도 관리 잘못되면 들뜨기도 합니다. 물론 시공시 엉망이면 문제가 생기는데 6년 후라면 시공보다는 필름 문제입니다. 시공이 잘못되면 그거보다 훨씬 빠른 시간 안에 문제가 발생하는게 일반적일겁니다.
그리고 원단은 3M인데 점착제 대충 발라서 유통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점착제 도포는 별로 어려운 공정이 아니거든요.
음.. 제 글도 종합해보니 3M이라고 믿을건 못되겠군요.
저는 너무 산업용 필름 기준에서 본것 같습니다.
자동차 썬팅 필름은 아니고 필름과 점착제, 테이프 기타 등등이 예전에 업무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
지금 차는 영맨이 루마로 해주고 약 5년 되었지만 그 싼마이 필름하고 차이는 모르겠습니다.ㅎㅎ
코롱이라고 써 있던 필름도 10년째에 색상이 옅어진 것 말고는 깨끗했고요.
10주년 기념으로 타xxx크에서 마르셀로 휠로 저렴하게 꼽아 금호 TA31 타이어 바꾸었고요.
타xxx크는 티코 타던 시절은 눈탱이가 사회적으로 일상적이라 당시 한짝에 2만 7천원에 1년간 펑크 보장까지 받은게 인상적이어 타이어 갈때 일부러 찾아 갈 정도였습니다.ㅎㅎ
요즘의 공임나라같은 느낌과 매우 흡사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ㅎㅎ
- 이건 투과율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후퍼옵틱, 레이노, 루마 기본 선팅으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필름 종류에 따라 TSER이 상당히 차이가 나는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찾아보니 이거네요 ㅎㅎ https://allled.tistory.com/185
생각보다 차이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