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열을 돌리면 1열 등받이 + 2열 등받이 사이 삼각형 공간이 버려지는데 그게 크고(기사에 사진있음)
위 짤에 있다시피 공간확보를 위해 2열 등받이 최대한 세워야해서 불편하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도 만든 공간이 서로 다리사리에 다리를 넣어야하는... 허벅지 마찰의 공간이 되네요
거기다 트렁크 넓게 뽑는다고 내부 공간 손해를 좀 본 모양이네요
ps.
기사가 카니발 대체제라는 논조로 써 있어서 한마디 거들어 보자면
개인적으로는 애초에 카니발 대체제가 될수 없는게
카니발은 바닥이 낮고 천장이 높아서 여성분들이 거의 서서 이동이 가능하고
거기서 오는 아이들 케어의 쾌적함이 압도적인데
suv는 암만 커도 그게 안되서.. 그런 부분은 카니발 같은 밴 차량의 압도적 승리라고 봅니다
(+ ev9는 전기차라서 배터리 까느라 바닥 높이에서 손해도 있을거고)

애가 3명이셔서 대형 suv를 보신다구요?
욕심 내려놓고 카니발로 가십시오... 케어하는 엄마의 쾌적도가 넘사벽입니다
애초에 카니발 대체라는 말은 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모하비나 팰리 대체라는 말이 적단한거 같은데요.
벤과 suv는 쓰임세가 다른건데,
일반 소비자 분들도 카니발 대체라고 생각 안하지 않을까요.
전기차니까 내연기관보다는 내부 공간을 쾌적하게 뽑을거고,
그런 부분에서 기대하시는 분들도 은근 있었던걸로 압니다
보통 벤보다 suv를 좋아하시니..
전기차라서 기대하신 분들도 많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기억에는 이스타나? 정도가 2열 돌리고도 쓸만한 공간이였던 것 같네요
의외로 작을지도 모르겠네요.
스위블은 그나마 정차 후 1열을 앞으로 다 밀고 접으면
뒤가 괜찮은 공간이 나올 것 같습니다.
레그룸이 절망적이더라고요
높이가 낮아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제 생각에 가족용 이라면 슬라이딩 도어가 정말 완소입니다.
내연기관보다 휠베이스가 길어서 내부공간이 훨~~씬 여유 있다 라고 자꾸만 주장하는 분들 많으시던데..
그것도 전장이 받혀줄때나 맞는 말이지요.
EV9의 저런 잔기능(?)이 빛을 발하려면
적어도 에스컬레이드 ESV 같이 전장 5700mm 쯤 되는 바디를 전제로 하고 휠베가 길게 뽑혀야 그나마 가능할까말까 일텐데
고작 팰리/텔루급의 5M짜리 작은(?) 전장에서 스위블시트의 효용성이라니...
글쎄요..?가 맞는거죠
EV9는 3열도 여유롭지 못할겁니다.
딱 팰리급..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죠.
이래나저래나 5M 밖에 안되는 찹니다.
트래버스가 3열이 훨씬 쾌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