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통받고있어요..
여기 아파트에서 약 20년동안 사고있는데
약 3년전부터 급속도로 길고양이가 늘어나더니
지하1층 주차장 본넷타고 전면유리 밟고 천정 트레이타고 어딘가 가는모양이더군요
추정되는건 대략 8마리... ㄷㄷㄷ
약 1년전 구청전화하니 잡아가진앟고 중성화후 다시 풀어놓는다는군요
새로 구입한 gv80에 일주일전 발길 안닿던곳까지
영역확장한모양인지
또 스크래치네요
지하2층도 마찬가지....
딱 삼세번만 참고
솔직히
진짜 쥐약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파트 하단이고 주위 숲속을 서식지삼는거야
길고양이들의 숙명? 이라지만
지하주차장 구석에서 차밑에서 살아도되요....
차 본네트가 따시다고 올라가는거도 이해해요...
단 본네트 발톱 스크래치로 재산상 손해와 정신적스트레스만
안준다면요.......
서식지를 만들어 주는 꼴이라 차주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이죠 ㅠ
짜증이 났었는데......지난달부터는 다른 경쟁자한테 쫓겨났는지...요단강을 건넜는지 안보이더군요.
진짜 용산개고기와 함께
어서 빨리 요단강 건너라고 빌고싶네요....
관리실 분들이 고양이 해우소라고 모래통 여기저기 비치해둡니다..
아 그렇다고 캣맘성은 아닌게, 밥 주는 캣맘 제대로 인실... 해서 피해보상 시키고 그러기도 했고 한것 보면
키우려는 의도가 아니라 뭔가 방지하려는 의도인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그 모래통에 전 이제까지 3년동안 고양이 용변이나 냄새를 그렇게 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보면 1층엔 길고양이들 종종 보는데... 지하주차장에선 또 안보여요...
겨울철에도 차량 피해 입은 사례 보지도 못했고요..
모래통 놓으면 냥이들이 얼쩡거리지 않는걸까요... 진짜 궁금..
(참고로 전 집에서 냥이 셋 모시는 집사이긴 한데 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화가 나서 바닥에 크레졸도 뿌려보고 싫어한다는 기피제도 뿌려봤는데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어느날 가방 꺼내다 또 똥을 밟고 화가나서 물 가져다가 신발 바닥을 닦을려는데
물 가지러 간 그틈에 또 나타나서 똥을 싸고 있길래
화가나서 받아온 물을 거하니 한번 뿌려드렸습니다,
물세례를 제대로 받고 나더니 그 이후로는 근처에 오질 않네요..
물을 싫어해서 그런지 트라우마가 짙게 베이나 봅니다,
물 뿌려주세요...경험담인데 결과는 보장 못합니다,,
돈으로 해결하는게 제일 속편한 방법인것 같아요 ㅜ
저도 소탑이라 겨울에 냥이들이 자주 쉬었다 가는데요
천장 올라가다가 미끄러운지 본넷에 스크레치를 내놓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본넷 PPF 하고 스트레스에서 해방됐습니다
괜히 고양이 미워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더라구여
(왠지 부산일 것 같은 느낌)
유투브 에
직촬 영상이 있던걸로 기억나요
그게 더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