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6 40i 2년 운행기 입니다. 주말이고 와이파이님께서 오늘은 출근하셔서 시간나서 적어 봅니다.
2021년 1월 15일 출고.. ㅋㄹㄴ 절정의 시기에 대기 6개월 타고 출고했으니 2년 조금 넘었네요. 운행거리는 33,000km 정도
차량도 3세대 모델이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차량도 물량이 없어 그당시 할인이 거의 없었습니다.
전체 구매 비용은 차량가 1.2억.. 할인 400하고, 취등록세등 기타비용 포함하여
전체 123,908,206원 들었습니다. (현금구매 60%현금, 40%는 자동차 대출 이율 2.3%, 지금은 3.5%)
이차로 결정하기전 아우디 Q8, 벤츠 GLE 450, 볼보 XC90 시승했는데,,, 저는 X6이 젤 좋아 결정했습니다
구매후 틴팅만 추가로 시공했습니다. 비용은 현금가 120만원 전면, 썬루프는 3M 크리스탈 50%, 측후면 CM 15%로 시공했습니다.
(보증기간은 크리스탈라인 10년, CM은 8년이네요)
기본 워런티는 2년, BSI는 5년 입니다. 고민하다가 워러티도 5년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에어서스 고장 나면 후덜,, 후덜..)
와이퍼는 BSI로 회사근처 섭스센터가서 1년한번씩 받아 옵니다.
제가 운행해본 차량은 세피아2 96년식(98년에 중고구입) -> 뉴스포티지(2004년) --> X6 (2021년)이라
다양한 차량운행 경험은 없어 비교 차량은 스포티지 입니다.
1. 장 점
- 잘 달리고 잘서고, 핸들링이 민첩합니다. 80~160km의 추월가속은 부드러우면서 엑셀반응이 최고라고 생각듭니다.
170부터는 가속은 되나 차가 좀 힘들어 하는데, 50i는 어떨까 생각합니다. ㅎㅎ
고속도로에서 과속을 많이 하진 않는데, 편안하게 운행하다 되면 120 ~140 일때가 많아 주의해서 운전합니다.
- 서비스 센터의 대응이 비교적 좋습니다.
- OTA로 차량 펌웨어 업데이트가 온라인으로 됩니다.
- 앱사용이 편합니다. 잠금,열림, 라이트점멸, 크락션소리, 원격시동, 차량위치,리모트카메라등등
차량위치는 추차되어 있는 방향까지 정확히 나오고, 리모트 카메라로 주차위치 에서 앞위, 좌우도 볼수 있어,
와이파이님께 뻥도 못칩니다.
- 코딩으로 숨겨진 많은 기능을 살릴수 있습니다. 반자율관련, 각종 편의 기능등
- 운전자 어시스턴스 기능이 비교적 좋습니다. 한번은 2차선 주행중 3차로 일렬주차되어 있는 차량사이에서
꼬마가 갑자기 튀어나와 차가 띠링띠링소리와 계기판이 붉은색으로 점멸하면서 완전 풀급브렉 잡아준적 있는데 이걸로
차값뽑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5년간 정비관련 비용이 1원도 안들어 갈것 같습니다. (브렉패드까지 무상교체)
- 저렴한 보험료.. (제경우 첫해 자차포함 78만, 이번년도 62만), 참고로 Q8은 첫해 보험료 170만
- 무선카플, 무선 안드오토, 전자 변속기등.. 거의 모든것이 디지털화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장은 한번도 없었고, 저속에서 에어서스 잡소리로 4개 교체했는데, 예약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친절하게 잘응대해 줍니다. 지금은 전혀 문제 없네요.
2. 단점
- 연비 (시내 4~7km, 고속도로 10 ~ 13km) - 회사 지원으로 100% 해결 ㅎㅎ
- 빵은 크지만(전폭 2,004mm), 실내는 그랜저보다 작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차가 힘듭니다.
- 타이어 사이즈 변태고 한타외 수입 브랜드 밖에 없음. (앞 275/40/R21, 뒤 315/35/R21)
예전부터 이차량은 제 드림카라 만족하면서 운행중입니다.
연봉 칠천대의 중소기업 다니면서 무리해서 샀지만, 유지비는 스포티지와 겨의 비슷한것 같습니다.
저한테 끝판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하차감 같은건 없습니다. ㅋ
목표 운행기간은 10년 인데.. 만약 60대에서 새차를 사게 되면,,
제 인생의 마지막 차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ㅎ
요즘 페리모델 사진이 떠돌고 있는데..앞모습이 더 스포츠카 처럼 변경되더군요.. 현행이 구형으로 된다는건 슬프지만..
올말이나 내년초쯤 입고될것 같은데.. 이것도 인기 많이 끌것 같습니다. 전갠적으로 페리모델이 더 좋아보이더군요.
이상 주절주절 적었네요.. 차량 구매하실분은 참조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허락을 못받았습니다ㅜ
에어서스펜션 잡소리는 어떤 상황에서 나고 어떤 소리가 발생하나요?
정확히는 에어스프링인데.. 처음에는 운전석 앞바퀴 서스에서 소리나서 교체하고 정상 이었는데 얼마있다가 또 소리가 발생해서 방문하니 나머지 3군데 모두 교체해 주더군요.
개선품은 아니라고 하던데, 암튼 소리가 말끔이 없어졌습니다. 섭스센터도 어브바이저가 저와 시승하면서 문제 확인해주고 대응이 괘않았습니다.
청구된건 아니지만 에어스프링 교체 가격이 공임 포함해서 한쪽당 150정도 하더군요.
고속도로에서 15km까지 뽑아본적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