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즈음에 엄빠태우고 나들이 갔다오는데 에어콘이 안 차가운거에요..
에어콘 제일 차갑게 해서 이빠이 틀었는데도 창문 여는게 더 시원한 상태.
엄청 민망했죠.
불행중 다행인지 추석 지나고 곧 선선해져서 에어콘 쓸 일이 없었고..
또, 선선해졌을 때는 찬바람이 나오더군요? 와장창 차갑진 않지만
겨울에 퍼런손에 엔진오일 갈러 간 김에 에어콘좀 봐달라 했더니
에어콘에서 찬 바람이 나오는지를 봐야 하는데, 이렇게 추울때는 에어콘 안틀어도 찬바람 나오니 지금 검사하기 어렵다.. 여름즈음에 다시와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에어콘을 틀 때가 왔습니다.
이거 블루핸즈가도 되나요.
아니면, 동네 근처 에어콘 사설업체 찾아가야 하나요?
에어콘 성지들은 집하고 거리가 멀고, 저는 주중에는 버스타고 다녀서 주말에만 가능한데 성지들은 손님들이 많아서 주말에는 힘들거 같아서요.
인터넷 뒤적여보니 냉매만 주입하기도 하고, 밸브만 갈기도 하고, 콤프레샤나 콘덴서를 통으로 갈기도 하던데..
최근에 차에 돈 넘모 들어가는데, 수리비 적게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PS. 아. 차종은 현기차 승용차구요. 15년 식 입니다. 10만키로가 약간 안됬네요.. 지역은 경기도 광주 입니다.
냉매도 그런데 에어컨오일(?)도 한번 갈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냉매충전+형광 보통 5~7만안에서 끝납니다
오래되니 에어컨 수리를 잘 안해주려고 하더라구요.
우선 운전석이 덜 시원하고, 조수석이 더 시원한 상태입니다.
컨트롤러 문제인줄 알았는데, 냉매부족이였습니다.
파란손에서 일년에 한번씩.. 세번 넣었다가 결국 셀프 충전으로 타고 있습니다.
(곧 차를 변경예정이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형광물질 넣고 한 일주일 타고 파란손에 가셔서 누수되는 곳도 찾아보셔야 할 것 입니다.
아무쪼록 시원한 계절 보내세요.
연차 내년꺼 땡겨쓰시면되죠
2. 냉매 전부 회수 했다가 재충전 (플러싱)
이정도 해볼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