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켜고 다니는 차들 보면
전부 운전 개판으로 하면서 내 뒤에 붙으면 니만 눈뽕맞고 손핸데 뭐 어쩔거냐는 식으로 켜더라고요.
엊그제는 심지어 티볼리까지 과속칼치기용으로 켜고 쏘는걸 봤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국산차에 후방안개등이 잘 없다보니
수입차들이 안하무인으로 칼치기용 혹은 과시성, 갑질용으로 켜고 다니는게 대다수인 것 같아요.
그 후방안개등 버튼도 어디 구석탱이에 숨어있고 시동 걸 때마다 다시 켜야 한다면서요?
진짜 그거 일부러 켜고 다니는 물건들은 어디가 좀 심하게 아픈거 아닙니까?
실제로 안개가 짙을 때나 켜면 얼마나 예쁘겠습니까만 또 그럴때는 귀신같이 스텔스더군요.
밝기는 고속도로 기준 그 어느 경광등이나 신호체계보다 더 밝아서
수백 미터 앞에서도 눈이 아픈데 절묘하게 경로와 속도가 맞아떨어지면 아주 죽을맛입니다.
대부분이 과속을 일삼다보니 블랙박스에 번호판이 찍히지도 않고
찍힌다 한들 과속도 후방안개등도 개인이 상품권 먹일 사유는 못되네요.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어야할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국회에 입법 청원이라도 내볼까봐요.
망상이 심하신거 같은데요
잘 몰라서 켜시는 분들도 많으산 듯 합니다.
라이트 와이퍼 공조까지 풀오토로 타는 저로선 정말 그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 뿐 입니다.
정성도 아니고 그냥 잘 못 길들여진 습관이겠죠.
나름 고속도로도 꽤 많이 다니는데...
그 뒤로는 한번도 켜본적이 없네요.
버튼도 운전석 좌측 하단 퓨즈박스 위에 작게 있어요.
아마 직접 겪어보지 않은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스텔스나 노깜보다는 흔치 않긴 해서..대신 제가 공감 백만개 드릴께요
일반적으로 상향등쏘면 인지하며 잘 끄더군요.
눈뽕 오지죠 ㅋㅋ
당연히 처벌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런방식을 선호하지않죠..
후방안개등으로 피해가 되니 후방안개등을 없애겠습니다.
라고 할겁니다
궂이 켤 이유가 없는 위치인게 대부분인데 말이죠..
저는 안개 낀날만 키고 차량 정체가 시작되면 안개 있어도 끄고 다니고 있습니다..ㅠㅠ
눈뽕 장난아닙니다
일단 고속도로에서 밤 운전 시 앞 버스를 바라보는데 빨간등이 유난히 밝다?
100프로 후방안개등입니다.
버스들 대부분이 후방안개등 상시로 켜고 다녀요.
현대 유니버스죠 ㅎ
앞안개등켜면
뒤도 같이켜져서
유니버스 90퍼가 다 켜고 다닌다는..
비엠은 매번 켜야 하는데, 벤츠나 아우디도 그런가요? 폭스바겐도?? 아닐거 같은데 말이죠....
즉 일부러 켜고 다닌다는거죠.
개인적인 경험으론 bmw와 미니, 뉴sm5들이 유독 많이 켜고 다니더라구요.
스텔스 차량 잡을 때 같이 묶어서 좀 잡았으면..
차종 상관없이 많이들 키고요..
기억남는 차들은,
링컨이 키고 다니길래 상향 두어번 했더니 냅다 급정거 하더라고요. 뭐 그냥 추월했습니다. 뒤에서 상향 마구 키던데요.
다른 차는 GLE였는데, 후방안개등+시속 30kph...로 기어가시길래, 추월 해서 후방안개등 켰더니..
어.. 빨간등이라 제가 보복 급정거 할줄 알았나보더라고요. 그 자리서 멈추시더군요 -_-;
...아마 저 2사람은 자기가 무슨 짓을 해서, 뒤에서 상향을 켰는지... 추월을 당했는지.. 모를 겁니다.
사실 저는 대부분 모르고 킨다고 봐요.
후방안개등 사용에 대한 사용(&처벌) 규정이 생기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그걸 과시용 칼질용으로 쓴다는 건 솔직히 공감이 안되네요. 제 차에도 달려 있지만 그런걸로 킨적은 없는걸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야간 새벽에
남한산성 와인딩 코스
다 과시용 멋으로 켜고다닙니다
진짜 때려주고싶음..
제눈만 아플 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