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의 2열 공간을 보면서 ev9 정도의 대형suv에 심지어 전기차 플랫폼이면 스위블 시트의 활용성이 대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주행중 사용을 기준으로 했을 때 뒤보기로 다니기엔 뒤보기 후 등받이 각도나 2, 3열 사이 발공간이 부족해보이고, 3열에 앉아서 2열에 발을 올리는것도 3열의 승차감이 보통은 떨어지니 2열 캡틴 시트에 앉는것 대비 편할까 싶구요
정차시를 기준으로 해도 4인 식구가 둘러앉아서 뭔가 할순 없어보이고 결국 2열 뒤보기 후 다리 뻗고 쉬기가 그나마 가장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스타리아 캠핑카엔 있으니까 된다고 보고) 1열 스위블에 2열을 최대한 뒤로 밀어서 쓰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1.2열이 마주보게 스위블 되면 공간도 나오고 좋을텐데, 2.3열 스위블 된 보도사진보니 발 둘 공간도 애매할거 같아서....좀 아쉬웠네요....
사실 실내 V2L나 릴랙션 시트 같은것도 된다는거에 의의가 있지 실제로 엄청나게 활용되진 않습니다.
된다는거에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실내 V2L 이랑 릴렉스시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엄청 자주사용 안해도
되는데 안쓰는거랑 안되서 못하는거랑 다르다
그렇지 않으면 조용히 잊혀져 가겠죠.
오토 캠핑 시 샤워장은 있지만 드라이어가 구비되지 않은 곳을 갈때는 챙겨간 드라이어를 V2L로 연결해서 쓸 수 있어요.
또 캠핑장 사이트별 전기 사용량에 관계 없이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근데 그거 말고는 딱히 없긴 해요ㅎㅎㅎ
근데 게임을 안하네요?ㅜㅜ
제가 한다면 고정식 시트를 할거 같네요.
스위블로 시트 돌리고, 3열은 접어놓고, 적당한 테이블 딱~~ 셋팅해서 커피한잔 하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요?!
육백마지기 같은 곳의 전망을 쭉~~ 보면서 커피 한잔 하고, 컵라면 하나 먹고 하면 벌써 힐링되는거 같네요. V2L 있으니까요 ㅎㅎ
기존 SUV들은 2열을 접어놓고 그 위에 앉거나 했는데 이러면 머릿공간이 잘 안나오고 등받이가 없어서 힘들거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