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퇴근 후 경상남도를 내려갈 생각입니다.
가볍게 진해와 부산을 다녀올 생각이에요. (가볍지않은..)
출발지에서 저녁 7시 전후로 출발할 예정이니 야간 운전인 상황입니다.
다만 경로 선택에 있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평상시 경남권이나 부산을 내려갈 적에 중부내륙을 통해서 내려가거나 중부내륙을 타고 가다가 경부 또는 상주영천을 이용하는 루트로 다녔습니다.
중부선이나 중부내륙선을 다니면서 느낀 부분이라면..
시간대 구분없이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편이다.
편도 2차선 구간이라 답답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화물차의 통행량 덕분인지 노면 상태가 지뢰밭인 경우가 있다.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의 시설이 부족한 것 같다.
등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고율도 높은 구간이라고 익히 들었고요.
굴당 회원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시간은 조금 더 소요되더라도 도로가 넓고 운전하기 편한 곳이 나을지,
다 필요없고 거리가 짧고 소요시간이 짧은 것이 우선인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중부 영동 중부내륙 코스일텐데, 중부내륙 탈 때는 차들 많이 빠졌을 시간 같네요..
엥간하면 중부선은 피해서 경로를 찾는편입니다
시간차이는 있지만 또 개인적으로 남양주~선산 이동시 양평ic 부터 중부내륙 타고 쭉 다니는 편입니다
대신 한두시간 늦게 출발할 것 같아요
다른 시간대는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고, 새벽에가면 쾌적하게 잘 내려가네요..
여름철에 덕유산 산청 구간에 소나기 자주 오는거 빼면 괜찮아요
중부가 짜증나서 경부로 가면 거긴 또 차가 많고...
어떤 고속도로든 3차선만 되면 참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