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해골13호입니다.
최근 일이 있어 포르쉐 파나메라4를 약 한달 간,
그리고, 다시 G90을 약 2주 정도 탔습니다.
거의 6주를 다른 차 타다가 다시 제 차를 받아서 타니...감회가 새롭네요.
오늘은 포르쉐 파나메라의 시승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남자들의 로망! 포르쉐!!
강철의 브랜드 가치! 포르쉐!!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포르쉐!!
가즈아...빠르쉐여...
오늘은 그 포르쉐의 4인승 세단 파나메라4의 얘기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출시된지 꽤 되었고, 얼마 전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사실상 새롭다기 보단 철 지난 느낌이 좀 있습니다만..
여전히 핫한 차량이므로 이렇게 소회를 공유해 봅니다.
저는 늘 그랬듯이...
차량의 주행 성향과 스테빌리티와 서스펜션, 섀시 세팅의 스타일에 더 집중해서 시승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용?
참...괜츄네~
파나메라의 디자인과 첫 느낌.
디자인은....제가 나름 그래도 전문가에 속하는지라...할 말이 많지만..^^
호불호의 영역에 가깝기 때문에 자세하게 얘기하기 보단, 짧게 짚고 넘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포르쉐에서는 최초로 제작한 4인승 세단의 두번째 세대입니다.
- 전통적으로 트랜드에 편승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 포르쉐가의 유려하고 우아한 라인을 지속적으로 계승하며 발전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가장 눈여겨 봐야 할 곳은 옆모습과 헤드라이트인데.
엔진이 뒤에 있는 911과 달리 엔진이 앞에 있는 파나메라에서 이 헤리티지의 계승은 표현하기 어려운 요소들이 있습니다.
911의 낮은 보닛과 뒷좌석 헤드룸이 그것인데... 이를 잘 적용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성공적으로 표현했습니다.
- 유럽 럭셔리 특유의 크지만, 작아보이는 디자인으로 과시적인 느낌이 적습니다.
- 한 세대에 국한되는 디자인이 아닌 볼수록 점점 매력을 알아가는 오랜 기간을 두고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대체로 대중들이 차량 디자인을 볼 때 차량에 속해있는 그래픽적인 요소만으로 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형태와 덩어리, 비율과 라인을 중점적으로 즐겨보시면, 참 이쁜 디자인입니다.
파나메라4의 파워 트레인과 주행 질감
>>> 상당히 민첩하고 부드러운 6기통 엔진과 편안하게 담긴 스포츠성
- 파워트레인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 엔진의 출력을, PDK 미션이 잘 받아서, 온전히 바퀴에 전달하는 느낌이 매우 선명합니다.
- 드물게, 저 RPM 영역에서 경미한 미션 충격이 있습니다.
- 핸들링은 풀사이즈 세단으로써는 민첩함이 최고 수준입니다.
- 5미터를 넘는 큰 차체가 무색하게 작은 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부담이 적습니다.
- 엔진 회전 질감은 가늘고 부드럽습니다.
- 고속으로 갈 수록 속도가 더 강력하게 붙는 느낌이 선명합니다.
- 전 rpm 영역과 전 속도 구간에서 힘이 빠지거나 출력이 떨어지는 느낌 없이 리니어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 부스터 기능이 있는데, 다소 크게 변화가 느껴지고 순간적으로 출력이 높아짐이 선명합니다.
- 고성능 차량의 특성상 출발 자체가 매우 민첩한 느낌은 아닙니다.
- 브레이크는 상당히 리니어한 감각으로 작동하여 내가 밟는 만큼 선다는 피드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파나메라4의 승차감
>>> 탄탄하지고 훌륭한 스테빌리티 구현으로 승차감이 좋고 운동성능이 훌륭합니다.
전작은 사실 취향에 맞지 않았었는데...어후..많이 발전했네요.
- 스테빌리티(차체의 안정적인 거동, 수평 자세 유지 등)
: 차량이 스테이블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하지만, 다소 통통 튀는 특유의 스티프함이 있습니다.
: 노멀 모드 주행이 S클래스의 스포츠 플러스 모드 주행보다 탄탄한 느낌입니다.
: 발군의 스테빌리티 역량으로 인해 높은 속도에도 불안함이 없고 속도감이 생각보다 적어 안정적입니다.
: 일상적인 브레이킹이나 다소 강한 브레이킹 시에도 노즈 다운이 매우 적었습니다.
: 강한 출발에도 노즈업이 적게 일어납니다. 4륜의 특성이라 치더라도 상당한 절제된 노즈업을 구현합니다.
: 채용된 에어 서스펜션의 높은 성능으로 인해 상당히 강한 접지 성능을 보여줍니다.
: 코너에서 발군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제가 자주 경험하는 코너에서 3자리에 가까운 속도로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 앞좌석과 달리 뒷좌석에서는 몸과 머리가 다소 흔들려 뒷좌석 승차감 수준이 높다고 말하기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파나메라4와 신형 S클래스 - 운전자 몸의 움직임
- 충격 흡수
: 에어 서스펜션의 채용으로 노면 대응은 좋습니다만 요철의 동작은 다소 유입됩니다.
: 다소 단단한 서스펜션 세팅으로 요철에 대해 좀 더 선명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 날카로운 충격은 잘 조율해서 뭉툭한 느낌으로 들어오지만 앞바퀴쪽 충격의 강도는 다소 큰 편입니다.
: 다소 충격들이 들어오지만, 이 충격을 잘 정리해 번잡한 느낌이 없습니다.
: 과속 방지턱 통과 시, 리어 서스펜션의 충격 흡수가 푹신하여 인상적입니다.
: 21인치 휠과 상당히 낮은 편평비의 타이어 채용임을 감안할 때, 상당히 괜찮은 충격 흡수 능력을 보여줍니다.
- 그 외 승차감
: 낮은 시트 포지션과 높은 역량의 스테빌리티 구현으로 안정감이 높습니다.
: 시트는 얇고 단단하지만 형상이 몸에 잘 맞도록 만들어져 첫인상은 생각보다 편안합니다.
: 하지만, 한두시간 정도 운전 시 강하게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엉덩이와 허리가 불편해지긴 했습니다.
: 엄청난 광폭 타이어의 채용으로 노면을 타는 현상이 있어 간혹 핸들 조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파나메라4의 NVH
>>> 예상과 달리 꽤 괜찮은 NVH를 보여주지만, 어디까지나 스포츠카에 가까울거라는 예상과 다를 뿐입니다.
- 잡소리는 거의 실시간으로 여러 곳에서 들려옵니다. 하루에 한번씩 잡소리 나는 곳이 바뀝니다.
- 강하게 부싱을 잡아 일체감을 높이는 차량이 대체로 그러하듯, 하체 부싱류 혹은 암류에서 찌걱이는 잡소리가 꽤 납니다.
- 고성능 메탈 계열 브레이크의 채용으로 저속에서 브레이크 소음이 큽니다.
- 고성능 엔진을 채용한 독일 차량이 그러하듯, 아이들링 시 차량 전체가 흔들리듯 둥둥거리는 진동이 있습니다.
- 120km 즈음에서 풍절음이 다소 강하게 들리지만, 배기음이 더 커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 배기음은 잘 조율되어 있고, 부밍이 적고 볼륨도 적당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ISG 작동은 동작 시 진동이 크고, 계통이 없이 꺼졌다 켜져서 간혹 "어? 이거 시동 죽은거 아닌가?"싶을 때도 있습니다.
- 차량 주변을 감지하는 충돌 방지 센서가 매우 예민하여, 정말이지 자주 경고 화면을 띄우고 경고음을 보냅니다.

파나메라4의 그 외 부분들
>>> 많은 고성능 차량이 그러하듯, 여러 부분에서 예민합니다.
- 편의 장비는 생각보다 저조합니다. ADAS가 없습니다.(옵션이라 해당 차량에는 빠진 듯 합니다.)
- 무선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합니다. 간헐적으로 연결이 안되거나 새로 연결해야 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 엔진 경고등, 냉각수 경고등이 자주 들어옵니다.
- 핸들에 붙어있는 주행 모드 조절 버튼은 상당히 편하고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각 주행 모드간 차이가 상당히 크고 선명합니다.
- 가죽의 질은 좋으나, 너무 빨리 반들반들해집니다.
- BOSE 오디오의 성능은...인상적인 부분은 없었습니다.
- 터널을 지날 때 들리는 배기음은 상당히 스포티한 주행을 하는 것 같은 감성을 선사하고 불편하지 않은 볼륨입니다.
(배기음은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이었습니다.)
-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UI/UX는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총평
>>> 아직 레이싱 유전자가 남아 있는 낭만 가득한 매니아 아빠들을 위한 고성능 스포츠 세단.
굉장히 높은 수준의 스테빌리티와 날렵한 주행 감각, 스포티한 배기음 등이 특징입니다.
고급감과 편안함의 밸런스도 놓치지 않아 스포츠카의 감성을 젠틀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입니다.
높은 브랜드 밸류와 함께 그에 걸맞는 성능을 내주어 상위 모델들이 매우 궁금했습니다.
스포츠 성향의 차량은 성능과 감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편의성과 고급감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그 반대로 스포츠 세단이라 하지만, 현실에 맞춰 스포티한 감성이 기대 이하인 차가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이런 관점에서
포르쉐의 파나메라4는 주행 성능과 감성, 편의성과 고급감 등의 밸런스를 잘 맞추려 노력한 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단보다는 스포츠카에 조금 더 치우쳐 있지만 최적의 밸런스를 구현했다고 해도 무리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밸런스가 잘 맞춰졌다 하더라도 국내 오너들 성향에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구매층 성향이 뚜렷한 브랜드라....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국내 성향은 대체로 시내 100km 언더 주행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스테빌리티가 안정적인 차량보다 충격없이 부드러운 차를 선호하며,
차가 예민하지 않고, A/S의 편의성 등 실용적인 부분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이런 성향을 가지신 구매 예정자시면 이 차량의 구매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체로 고성능차들이 생각보다 예민하고 오류가 잘 납니다. ㅎㅎㅎㅎ)
가끔 파나메라 익스클루시브 모델이 S클래스와 같은 대형 플래그쉽 세단과 비교되긴 하나...
비교 대상은 오히려 AMG GT 4Door가 더 적합하였습니다.
선택 시에 비교하시어 선택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은 정말이지 멋지고 즐거운 차였고, 주행감도 고급스러워 젠틀하게 스포츠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엔진 배기음은 하드코어하지 않지만 충분히 즐거웠고, 달릴 때는 미끄러지듯 상쾌하게 주행하였습니다.
유려하고 우아한 유선의 디자인은 여성분들께도 상당히 어필할 정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
종합적으로 포르쉐의 파나메라는,
흔치 않은 그들만의 스타일 밸런스로 묘하게 가족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차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911을 샀다가는 아내의 등짝 스매싱을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아는 남편들을 위한 포르쉐의 위로가 아닐까 합니다.
타는 동안 즐거웠고....제 차도 그리워졌고,
아내가 자꾸 자기는 파나메라로 사 달라고 하는 통에 겁이 났습니다.
요기까지 파나메라의 시승기는 마무리하겠습니다.
언제나...
May the Force be with U~
네. 페리 후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네. 제가 느끼기엔 그랬는데....
또 다른 친구는 S클 스포츠 모드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얘기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좀 다른가봐요....ㅎㅎㅎ
정확히 저랑 같은 경험이셨네요!
세단이 이렇게나? 하고 생각했었더랬죠. ㅎㅎㅎ
차 값이 얼만데 넣어주지 . ..ㅠ.ㅠ
파나메라 시승기는 여러번 읽어봐도..도통 전 흥미가 안가는 차량입니다ㅋㅋㅋ
포...포르쉐잖아요...ㅎㅎㅎㅎ
프레기온님 기준 이 차는 몹쓸 차량입니다.ㅎㅎㅎ
제 차는 971.2,.. 그니깐 페리 버전이고, V8 + PDCC + 열소음차단유리 + ACC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ISG로 시동을 킬때의 진동은 사실 제가 타본 차량 중 8기통 S클 제외하면 가장 부드럽습니다.
사실 진동이 아예 없는 수준입니다. 오히려 아이들링 진동이 더 큰 편...
출고 후 2년 정도 됐는데, 그 동안은 오일 레벨 부족 정도만 봤습니다.
제 차의 출고타이어는 PS4S인데요, 노면은 거의 타질 않습니다. 공기압이 40이하면 좀 타더라고요.
PS4S올라간 차는 아N, CLA45s 정도를 타봤는데 노면 타는 정도는 이 차들과 거의 차이 없습니다.
소음은 최악입니다. 고속도로가면 PS4S의 꽤 쐐 빼에에에!!! 하는 소리에, 배기음이고 엔진음이고 다 묻히거든요.
B&O 오디오를 추가 안한게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어차피 안들릴테니까요 -_-;
시내주행 속도에서는 트렁크 바닥에서 올라오는 우르릉 하는 배기음이 오디오 소리 다 잡아 먹습니다...
당연히 시내에선 배기 닫고 다닙니다. 노멀모드로요;;
PDCC덕분인지 좌우 구불구불한 길에서 흔들림이 정말 적습니다.
저는 뒷좌석 타본 적이 없는데, 부모님들이 앞좌석 비우고 뒤에 타시는걸 보면, 뒷좌석 승차감이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LFA는 파나메라에 아예 없고요. ACC와 LKA는 있는데, LKA는 저는 그냥 끕니다. 차 사고 켜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ACC는 만족합니다. 앞차량의 가감속에 대한 부드러운 움직임은 벤츠/테슬라 보다 오히려 좀더 낫게 느껴집니다.
참.. 출발할때 안전벨트 쓰윽 당겨주는 기능이 ACC와 같이 묶여 있습니다. 황당하죠 ㅋ
...하지만 저는 이 파나메라를 잘 몰지 않습니다.
땅에 망치로 때려 박아 놓은 듯한 묵직한 거동감이.. 누구는 일품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게 부담으로 다가오더군요.
포르쉐 가족차는 걍 카이엔 with PDCC...가 정답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만,
사실 패키징이 너무 좋긴 합니다. 저는 패키징 좋은 차가 좋더라고요.
에어서스 + 액티브안티롤 + 듀얼클러치 + 4도어....
이걸 한대에 다 우겨 넣은 차는 이게 유일했거든요. 지금도 유일하네요.
흠....말씀데로 옵션에 따라 상당히 달라지더군요.
말씀주신 차량은 패키징이....ㅎㅎㅎ 너무 훌륭한데요?
제 시승 차량은 6기통 차량에 PDCC가 없고 열소음 차단 유리도 안들어간...
소위 말하는 깡통 차량에 가깝기 때문에..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타이어는 피렐리의 신투라토P7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8기통 차량을 운행하는데 6기통과 차이가 꽤 있다 생각합니다.
저도 아마 리릿님께서 말씀하시는 스펙이면...
비슷한 느낌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류는 뭐 케바케라서...저것이 일반적이라 할 수는 없겠으나...
경험상 포르쉐가 오류는 자주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가족이 카이엔도 갖고 있고, 제가 911도 소유했었는데, 이 부분은 요것에 한정되어 말씀드리는 것일 뿐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취향이 묵직한 거동감이 취향인지라...
파나메라를 타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네요.
6기통이지만 배기 소리도 매력적이었어요.
와이프가 사달랄때 확 하나 사야하나...싶을 정도였습니다.
제차는 이번 페리 전 모델이어서 싱글 터보 엔진이라 확실히 저속에서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가끔 변속 충격도 있구요. 페리 모델은 트윈터보로 바뀌어서 저속에서 둔함이 줄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일단 RPM이 오르면 크게 부족하지 않은 움직임을 보여주긴 합니다.
엔진 질감과 배기음이야 포르쉐니 뭐 불만이 없습니다. 스포츠배기 옵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형 세단인데 이보다 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승차감은 전 단단한 승차감을 선호하기 때문에(이전에 911을 탔었기에..) 아주 만족합니다. 적당히 단단하고 무게가 있다보니 생각보단 편합니다. 물론 벤츠의 요트를 탄듯한 에어서스펜션과는 당연히 결이 다르죠.
시트도 이상하게 전 개인적으로 911 포함, 포르쉐의 시트가 가장 편합니다. 오히려 벤츠의 시트는 오래 타면 허리가 더 아픕니다.
결론은 골프장을 가기에도, 주말 가족용으로도, 가끔은 스포츠 주행에도 고루 만족스러운 아빠차 이지만, 바꾸어 말하면 각각 2% 부족함이 있기도 합니다.^^
근데 나이가 드니 이제 다음차는 S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나이들면 기승전 벤츠~ㅋ
시승해 보시면 취향에 맞는 것이 나오지 않을까요? ^^
전 충전 스트레스 땜에 아직 전기차는 고려 대상이 아니나...
EQS 시승하고 정말 놀랬었습니다.
충전 스트레스를 제외한다면 전 EQS로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