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Y 를 출고 받고 계속 센트리 모드를 켜둔 상태로 있습니다.
(주행중, 집,회사 주차시 전부)
심리적 안심이 드는것을 빼면 그외다 다 단점인데
1. 배터리가 쭉쭉 빠집니다. 대략 8%씩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2. 의심단계이긴 한데 차 내부의 컴퓨터는 결국 24시간 동작중이니 뭔가 꼬이는거 같습니다. 몇일전 휴대폰과의 통신이 먹통이 되어 차문이 안열린적이 있었습니다. (카드키로 열고 차를 리붓한후 부터 휴대폰과의 통신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3. 카메라를 24시간 켜두면 부품의 노화가 좀더 일찍 오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
다른분들은 어떻게 설정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배터리는 차 주변으로 오가는 사람 거의 없거나 앱으로 자동차랑 통신 자주 안하면 하루에 3,4퍼 달더라구요. 전기 많이 쓴다고 생각은 안하는게 문짝 긁고 간 사고를 센트리 덕분에 잡았어서 돈 값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걱정하시는 것에 대해 공감가는 부분은 우선 배터리 소모 인데 이건 겨울되면 더욱 더 심해집니다.
2번은 그냥 의심이시고 만약 제대로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쿨하게 소프트 리부팅 하세요.
3번은 이미 지불한 금액에 포함되어 있는 부품이고 안써도 고장 날때는 고장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충격에 의해서만 카메라 영상이 저장됩니다.
클리앙에 있는 참고 게시물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767211?po=0&sk=title&sv=%EC%84%BC%ED%8A%B8%EB%A6%AC&groupCd=&pt=0CLIEN
제가 해봤을땐 배터리소모 심하더라구요.
전혀 저전력이 아니어서 바로 껐습니다.
제가 센트리모드를 사용안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저 기능 나오고 하루 이틀정도는 사용해봤습니다.)
카메라 기반의 센트리보다는 덜하지 않나요?
정 배터리 소모 부담되시면 끄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되도록 CCTV 시야에 들어오게 주차하시고..
프커 구독 중이시라면 확인하고 싶으실 때 센트리 켜서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1. 유의미한 배터리 열화도
- 3만도 안탄 제 모델3LR의 주행가능거리는 새차때 풀충하면 499km였지만, 지금은 428km입니다. 15%정도 열화된셈.
주행거리 대비 열화도가 높죠.
2. 매우 느린 저장장치
- 저는 순정 내비를 거의 못씁니다. 신호 대기 중 앞쪽 경로를 보고 싶어 지도를 축소하면,
로딩되는데 10여초씩 걸리거든요... 이리저리 움직이다보면, 앞쪽 도로 생김새도 못보고 신호 바뀌어서 출발해야합니다...
저장장치 문제인지, 내비가 작동하지 않아 리셋했더니 자동차가 공장초기화 된 적도 있었습니다.
겨울철에 배터리 쭉쭉 빠지지만, 어차피 비공용집밥이 있어 단점이라고 여겨지진 않습니다.
어차피 퇴근하고 꼽으면 그만이라.. 50%에 꼽든 30%에 꼽든... 80%이내라서요.
저도 아직 인수받기전이긴하지만. 전장류는 건드는거 아니라는 생각이 좀 강하게 있는편이라
그냥 센트리모드를 활용할 생각이긴합니다.
블박을 추가할지 말지도 고민중이지만 해도 시거잭을 이용한 방법만 쓸까 생각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