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타고 계시는 차량이 그랜저 ig 하브 초기형 모델입니다. (17년에 구입하신 차량)

출고 타이어로 지금까지 타고 계셔서 올해 초에 타이어 교체를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마침 엔진오일 교체하실 때 타이어 조만간 교체하시라고 권유받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타이어를 알아봐드리고 있어서 타이어 추천을 받고자 질문글을 올려봅니다.
지역은 청주이고, 지역 내 유명한 타이어 맛집이 있어서 굴당분들께 타이어 추천 받으면 알아볼 계획입니다.
운전 스타일은 지극히 안전운전, 정속주행, 느긋하게 하십니다.
하브 차량에 맞는 타이어가 뭔지 모르는 것도 있지만
하브 차량에 맞는 타이어로 (연비 잘 나오는) 교체하는 게 맞는지
굴당 공식 타이어? CC2로 교체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무난한 타이어로 교체하는 게 맞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금호보다 한국타이어로 해드리고 싶은데 최근 대전 공장 화재로 인해 타이어 수급 문제로 대회 스폰서까지 차질이 생긴 걸로 봐선 남은 재고를 빨리 잡고도 싶네요.
관용차가 따로있으셔서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하셔서 연간 운행거리가 짧으신 편입니다.
연 3만키로 타는 저에게 차를 주시면 (파시면) 좋겠는데...
단거리도 다니셔도 주유소 가는 횟수가 원체 적으니 만족도가 높으신가봅니다.
직급?에 맞게 g80, g90 내지 외제차쪽도 말씀드려봤지만
외제차는 무슨 국산차가 최고여 하시면서 외제차는 쳐다도 안 보시고
그랜저로도 충분하시다고 하시면서도 g80, g90, k9 가격은 어떠신지 여쭤보시네요.
아들로서 내심 마지막 차가 되실텐데 g80 이상의 급으로 바꾸셔서 정년 퇴직하시고 어머니와 즐겁게 제2의 인생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여력만 돼면 선물로 뽑아드리고 싶습니다.
만족합니다.
저도 올 1월에 똑같은 고민하다가 교체했는데...진짜 소음이나 주행감각이 체감될정도로 좋아지더군요.
물론 그 전타이어가 돌다리 el440이라 더더욱 그런것 같지만요.
다만, 연비는 좀 떨어지는것 같아 아쉬운것은 있습니다
아무래도 올해부터 운전 시작한 초보다보니 빗길 눈길 걱정돼서 원래 계획대로 진행했는데 교체 후 주행소감 말해보라 하니 차가 전에 비해 직진성이 좋고 쑥쑥 나가! 라고 하네요^^ 일단 좀 길들여본 후에 저도 주행하면서 체감해보려 합니다.
17인치라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교체했습니다.
저는 한타를 선호합니다. 금호 마제9 별로였어서... 제 차에는 한타 썸머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고하자마자 마제스티9로 갈아끼웠고 3.5만탄 후 최근에 s2as로 바꿨는데 s2as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구름위에 뜬거 같은 승차감이라 저는 또 불호가 조금 있긴 하구요
s2as, au7, cc2 가격 비교를 해봐야겠네요.
컴포트 성향이나, 전천후로 탁월한 CC2 둘 중 하나로 선택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