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같은곳보면 개인용품들 사용해서 셀프세차하는거보고
힐링받아서 나도 해봐야겠다해서.. 프리워시 단계별로 약품사고
분무기도사고.. 버킷도사고 돌리도사고.. 또 페클하는거보고
나도해봐야지해서 알리에서 알테크도사고 .. 타이어 광택도
너무 이뻐보여.. 광택제도사고.. 나름 셀프세차 단계별로의 아이템은 구비해놨는데... 셀프세차하러가기가 너무 귀찮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가서 또 기다리는것... 또 맘놓고 개인용품은 사용할수있을까.부터
시작하면 그래도 2-3시간은 해야할텐데.. 뭔가 시간과 비용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왜 용품들 구비할땐 그런생각을 못했을까요.
그냥 주유하고 5천원 내고 자동세차 들어가서 깨끗해진 차보면
너무 기분좋습니다..
셀프세차를 하기전 그 행위자체가 노동으로 느껴지고있네요.
언젠간 ... 차가 너무 더러워져서 기계세차로도 안될땐.. 맘멋고
셀프세차 하는날이 오겠죠.
반대로 운동대신이라던가, 손세차로 이정도 퀼로 세차를 하려면 비용이 얼마 이런생각하면 나름 괜찮습니다.
그리고 한번 기계세차 돌리면 그차량으로 셀프세차하기엔 돌이킬수 없는 상태가 되버리죠
훨씬 좋고 그렇게 하고싶는데 문뜩 시작하는게 힘드네요. 정말 날잡아서 한번은 해봐야겠네요..
근데 스파크와 k5 둘 다 자동 돌리는데..
해치백보단 세단이 뭔가 더 잘 닦인것처럼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ㅋㅋ
시간이랑 체력까지 생각하면 세차 한번에 수십만원 쓰는 격입니다 ㅎㅎ
페클이나 광내면 더 삐까뻔쩍하겠지만.. 자동세차로도 저에겐 깨끗해보이더라구요..
/Vollago
처음부터 용품 무리해서 구입하고 세차시간도 몇시간씩 투입합니다..
셀프세차 10년 넘게한 저한테도 그건 중노동입니다.. 용품 챙기랴, 춥고더운 세차장에서 몇시간씩이나 있으랴..
개인용품은 최대한 간단하게 차 씻는거만 하고 왁스? 광택? 이런건 처음엔 거들떠도 안봐야합니다.
왁스, 광택은 여러 댓글에 있듯 취미로써 관심이 생기고 재미로 느껴졌을때 그때 들어와야하는 영역이구요..
세차시간도 씻고 닦고 내부청소까지 50분이면 충분합니다.
솔직히 5분이면 끝나는 자동세차에 비하면 50분도 억겁의 시간이지만 2시간보다야 훨씬 할만하거든요..
셀프세차 취미의 영역이지만 새로운 취미를 발굴 할 수도 있어야된다 생각하기때문에..
저는 지인들에게 셀프세차 알려줄때 절대 본인이 귀찮을짓은 하지말라고 합니다.
없던 재미를 붙이려면 일단 지금 귀찮지가 않아야하거든요..
첨부터 돈도 쓰지 마라고 합니다. 만원이하로 카샴푸랑 미트만 사고 나머진 집에 남는 양동이, 안쓰는 수건 가져오라고 하죠..
그렇게 해야 이길이 아닌갑다 싶을때 쉽게 접을수 있고 이또한 가벼운 마음을 가지게 만드는 요인이라 생각해서요..
귀찮거나 그맛을 모르는 분들은 걍 기계세차가 편하다고 생각하는거구요.
등산을 좋아합니다만, 주변 사람들은 이따금 어차피 도로 내려올거 뭐하러 올라가냐고 합니다만....
그럼 어차피 죽을거 머하러 사냐 하고 농담조로 반문해줍니다.
정상에 오르거나 멋진 조망이 나타나면 느끼는 카타르시스가 있어서 자주 오르게 됩니다. 세차도 마찬가지 같네요.
'일체유심조' 아니겠습니까?
그 결과물을 보고 하는거죠. 아직 그 결과물을 제가 제대로 못느껴서 그런거같네요. 날잡고 시작하는하는게 어렵더라구요. 한번 제대로 해보고 느껴봐야겠네요.ㅎㅎ
기계세차 돌리고
어디 문콕맞고 돌빵심해지면
그동안 자동돌리며 안쓴돈으로 광택받으라고 합니다...
물론 이 광 뽕맛은 쉽게 못벗어납니다 ㅋㅋ
이젠 기계세차만 돌립니다
저도 손세차 / 노터치세차 이용하다 지금은 오일뱅크 앱 쿠폰으로 자동세차 잘 쓰고 있습니다.
세차 끝난 후 2~3분이서 물기까지 닦아주시는데 일단 너무 편하고, 앱 쿠폰북이라 가격도 저렴하구요ㅎㅎ
무엇보다 저렇게 하고나서 타이어 광택이나 퀵디테일러 작업할 때 아껴둔 체력이 있으니 더 수월하게 작업합니다.
이정도만 해줘도 주변에서 매번 차가 너무 깨끗하단 이야기 많이들 해주세요 X)
기계가 편하긴 한데 휠뒷쪽 아래 부분 솔질이 안되서 잘 안닦이는 문제가 있고, 유리에 차체닦은 솔로 비벼대니 유막형성이 되는게 ㅠㅠ
그래서 기계 한번 들어간 차는 기계로만 돌리고 안들어간 차는 셀프로 합니다.
셀프는 구성을 최소로 합니다. 버킷, 샴푸, 퀵디테일러(일명 물왁스), 인테리어 퀵디테일러 요렇게만 했는데 타이어 광이 안나사 타이어 광택제 하나 추가했습니다
그냥 관점의 차이인것 같아요. 저처럼 차의 급보다 차의 오염도를 더 따지는 사람은 결국엔 손세차가 답인 것 같아요. 힘들기는 기계세차의 두 배 정도로 힘들지만 청소라는게 그렇듯 만족감이 상당해서 계속 가게 됩니다;
자동세차할때와는 차에대한 애정도 다르고요 자동세차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퀵디테일러도 그냥 남들다쓰는 크코플정도만써도 광 비교도 안되고요.
근데 솔직히 자기만족아니면 셀프세차할 이유가 없긴해요 ㅋㅋㅋ
저야 자동세차하고나서 닦아주는거보고 기겁해서 자동세차 안돌리는거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