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새차도 중고차 처럼 계약후 바로 끌고가는 시스템이라는데
우리나라는 현기차는 제조사 직영 지점이 있고 대리점이 있는데
뭣도 모를때 지점으로 갔다가 거의 문전박대 수준으로 너무 귀찮아하던데 월급이 따박따박 나와서 그런가..
현기차 제외 나머지는 다 수입차처럼 딜러사 처럼운영되는건데
다른나라도 제조사가 직접 차를 팔고 있는 나라가 있나요?
미국은 새차도 중고차 처럼 계약후 바로 끌고가는 시스템이라는데
우리나라는 현기차는 제조사 직영 지점이 있고 대리점이 있는데
뭣도 모를때 지점으로 갔다가 거의 문전박대 수준으로 너무 귀찮아하던데 월급이 따박따박 나와서 그런가..
현기차 제외 나머지는 다 수입차처럼 딜러사 처럼운영되는건데
다른나라도 제조사가 직접 차를 팔고 있는 나라가 있나요?
똑같은 질문을 bing에게 해봤습니다.^^
하지만 도서정찰제나 단통법처럼 가격을 정찰제로만 파는 것도 좋지 않죠
그것도 독점시장에서요
네 맞습니다. 직영점 영업직군도 현대차 소속이죠. 그것 또한 영업사원이라는 직군으로 한쿠션 먹은것이니
테슬라 처럼 '온라인 판매'가 답일듯 합니다.
현기가 독점시장은 아니지 않나요? 사실상 독점처럼 되어버리긴 했지만
미국처럼 딜러가 매입하고 판매한다면 더 비싸지겠죠
제생각으로 미국 특유의 유통망을 정면으로 탈피한 테슬라의 혁신이 바로 그 부분같습니다.
국내의 현기같은 곳은 온라인 판매보다 누구든지 명시된 가격보다는 오히려 실질적으로 저렴하게(딸려오는 서비스가 꽁짜는 아니니) 오프라인으로 판매되기에 그렇게 와닿지는 않지만, 수입차 파는 행보를 보면 차값을 처음부터 크게 뻥튀기를 해놓고 수백에서 수천식 할인해주는 판매 방식은 브랜드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는 매우 안 좋은 방식 같습니다.
각지에 있는 도치이 모터스같은 건물들 볼때마다.. 얼마나 마진이 좋길래 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점유율만 보면 사실상 독점이죠
딜러가 낀다고 가격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가격에 유연성이 생기게 돼요
공감이 전혀 안되지만, 알겠습니다.
한국 자동차 시장을 냉정하게 보면 대중차 브랜드 분야에서는 현기가 상품성에 비해 저렴하게 파니 경쟁사들이 돈이 안되어 장사 할 맛을 뚝떨어지게 만들어놔 다양성이 많이 죽어버렸죠.
그래서 현기가 잘 못하는 프리미엄 브렌드 위주로 시장이 개편되다 지금은 제네시스가 상품성에 비해 저렴하게 나와 역시나 장사할 맛을 뚝 떨어지게 만들어 다양성이 많이 죽어 버렸고 그나마 우위에 있는 BMW와 벤츠가 괜찮은 점유율을 갖고 가는 것 같습니다.
현기가 지금보다 차종별로 500~3,000정도 가격을 더 올리면 매우 다양한 수입 차량들을 국내에서 흔히 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지금같은 현기 점유율에 딜러끼면 정가판매가 아니고 웃돈판매가 일반화됩니다. 가격의 유연성이라... 비싸지는게 유연성이면 말씀이 맞네요^^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전 완전 무지했던 내용인데, 영상 보니 그럴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나라와 몇 몇 나라 빼고는 모두 딜러제인데.. 뭐가 무조건 맞다라기 보단 이런 의견도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자금력 없는 대리점은 자연스레 사라질 것이며
물량 손에 쥔 대리점은 옛날 용산마냥 얼마까지 보고오셨어요? 손님 맞을래요?를 시전하겠죠
인기 차종은 미국처럼 프리미엄 붙여서 정가보다 더 비싸게 팔테고요
뭐 같은 그룹이긴 하겠지만 문제는 현대차가 모든 제품을 현대차판매하고 독점계약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아주그룹이 대우자판 가지고 있었는데 옛날 이야기고요
애초에 재고가 별로 없으니 가격 변동폭이 거의 없어서..
미국식 딜러 시장은 딱 우리나라 중고차시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이것도 생산공장이 국내에 있어서 안팔리는 차는 제조사에서 주문생산으로 돌려버림으로 딱히 소비자에겐 유리하지가 않겠구요.)
인기차종들은 근래 미국에서 처럼 오히려 마크업 붙어서 더 비싸게 사게 될 수도 있겠죠.
대리점은 그나마 일번 딜러 느낌이고 지점은 완전 정직원 이죠.
미국은 당연히 경제대국에 자동차 만들어온 역사도 훨씬 길고, 자동차 없으면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땅덩이가 크니까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이 된것이죠. 미국에 자동차 제조사가 수십군데 있던 50년대 동시기 한국은 6.25 전쟁 이후 미군 지프 불하받은거 뜯어다가 시발자동차 만들고 있었습니다. 본격적 모터리제이션의 역사가 40-50년도 채 안된 나라니까 자국 제조사가 적은건 어쩔수 없죠. 그럼에도 불구 수입차 브랜드가 꽤나 많고, 일본보다 수입차판매량이 높은 한국은 선택지의 폭이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인구 많고 땅 넓어도 자동차 만들줄 모르면 관세 폭탄 맞고 로디우스가 8천만원쯤 하는 태국이나 베트남 꼴 나는거에요
하지만 말씀하신 불만에 대해 멀쩡한 현 판매구조를 딜러제로 돌려서 나아질것은 아무것도 없고 나빠질 것만 있습니다. 미국도 딜러 가서 갖고있는차 그냥 가져올 수 있다는 것도 코로나 이전 시대나 통하는 얘기고, 요샌 딜러들이 공급 부족을 빌미삼아 손님들에게 웃돈 안주면 차 못판다고 나오죠. 한국도 작년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 많은 외제차는 소위 "피 장사"라고 해서, 중고차가 새차보다 값이 비싼 현상이 나타난 적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