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알 못 이라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장점
와... 정말 잘 달리고 잘 섭니다. 달릴때의 안정감 또한 우수 합니다.
음... 더 빨리~ 달리고 싶어 지더군요. ㅎㅎ 살짝 겁이 날정도로 밟으면 쭈~욱 나가 줍니다.
생각보다 엔진음이나 주변 소음도 잘 차단 됩니다. (생각보다 입니다.)
핸들링 감각... 이런거였군요. 왜 고속도로에서 칼치기를 하는지 살짝 이해가 갈 정도..
내부 인테리어도 훌륭합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있어야 할 버튼은 꼭 있고 나머지는 터치로 ~ 훌륭합니다.
아직 말뚝 기어이긴한데(전자식) 이것도 저는 좋습니다.
단점
음. 운전석 쪽은 괜찮은데 뒷 좌석이 좀 좁습니다.
단단하다.. 이 표현이 맞는듯 한데.. 제2자유로 평지를 달릴때는 괜찮았는데
중간 중간 일반도로 빠지는 곳마다 튕깁니다. =_=... 현기차만 타봐서 그런가 몰랐습니다. 튕깁니다.
작은내리막 오르막 바뀌는곳 마다 튑니다. ㄷㄷㄷ
운전석은 버틸만 한데 뒷자리 동승한 마님이 도저히 못 타겠다고 ㄷㄷㄷㄷㄷ
오디오 평범 합니다.
결론.
지금 그랜져 예약 넣어놓은 상태인데 조금 보태서 바꿀까 하는 맘이 순간 순간 듭니다.
자동차는 잘 달리고 잘 서는게 최고 아닙니까 ? 그쵸 ?
근데.. 뒷자리 마님 반응 보니 불가능 합니다.
운전하는 저도 재미는 있는데 반응 속도에 좀 무섭기도 하고
씨트 자체가 편하긴 한데 일반도로에서 오래 타면 어떨까...? 하는 불안함이 있네요.
그래서 일단 그랜저 나올때 까지 버티는 걸로 ㅎㅎ
만약에 제가 혼자이고 조금만 더 어렸으면 320i 하나 뽑아서 달리고 싶은 충동이 막 드는 시승 이었습니다.
왜 독일차..3사., 단단함, 핸들링, 안정감 이야기 하시는지 느낌이 확 오더군요.
특히.. 똑같은 2.0 에서 오는 bmw와 현기차의 출력은 비교 불가 네요.
독일 차 타 본다고 흥분해서 ㅎㅎ
저에겐 감동이었습니다. ㅜ.ㅜ
차 살 여력이 없게 생겼었나 봅니다. ㅜ.ㅜ (사면 현금이라고 못 박았었는데 ...)
현기 2.5t 3.5t g80도 그렇고 차들 다 잘나가는데...
요즘시기에 530i는 좋은 차지만 특별한 차는 아닙니다.
제로백 6초정도이니 충분히 잘 나가는 차죠
그리고 원래 승차감은 1열 2열 차이가 꽤 큽니다.
그랜저도 2열보단 1열이 훨씬 나을거에요
욕먹는 모델3도 2열이 욕먹지 1열은 괜찮습니다 ㅋㅋ
말씀대로 일반도로에서 오래탄다.. 이 부분은 운전하는 저도 좀 걸렸습니다.
편의성 생각하면 그랜져이지만....운전의 재미는 확실히 BMW 인것 같습니다.
고급유도 주유할때 만원만 더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ㅠ.ㅠ
그래도 수입차를 생각하신다면 다른 제조사로 눈을 돌리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제네시스, 아우디 등 으로요.
차를 처음 살때는 시승 이런건 생각도 못했습니다. 몇번 타타 보니 재미 있네요 ^^..
이제 벤트랑 g70 시승 예정입니다. ㅎㅎㅎ ((아마 그냥 그랜져 타지 싶습니다. ㅎ)
내가 밟는데도 가속의 공포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보통은 동승할 때 느껴지죠)
아직은 전기차 타기가 겁납니다. 그건 제 아들딸이 타곘죠 ㅎㅎ
딸램은 면허 땄고.. 아들은 내년쯤 딸 예정이니 전기차 사면 아빠 한번 태워 주겠죠 뭐 ㅎ
비엠관 또다른 맛입니다.
비엠이 스포티 했다면 아우디는 우아한 주행감이 이런거구나 싶어집니다
도로 표면을 전달해준다는건지... 범프가 조금만 있어도 그립을 잃고 바퀴가 뜬다는건지...
일단 공기압 홛인이 필요해보입니다.
예전 현기차 타다가 비엠 타보니 차이가 커도 너무 크더라구요 ㅎㅎ
다시 그랜져 시승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듯합니다
앞 좌석도 이정도? 였는데... 였거든요 ㅎ
반면 G70 2.0T는 G80 2.5T보다 꽤 거칠지만 직결감이 좋습니다.
다만 둘다 속도감이 잘 안 느껴지게 오버스러운 방음이라 창문 열고 밣으셔야 됩니다.
배기쪽에서 고양이마냥 야옹 거리는 귀여운 배기음도 들리고요.ㅎㅎ
시트는 왠만한 부위는 다 움직여서 좋구요
시승에서 컴포트로 시작하셨으면 컴포트도 잘나감니다. Bm 컴포트 모드 = 경쟁사 스포츠모드 수준이라 많은 분들이 말씀 하시고요(진정한 스포츠는 모드 버튼 스포츠 누르고 + 기어봉 왼쪽으로 탁 처서 기어까지 s로 만들어야함)
에코로 하면 반응이 한두박자 늦어지는데(저속 언덕 진입시 겔겔 거리긴 하는데 진입시 미리 악셀 밟아주면 괜찬슴니다) 연비도 장거리 주행보조 꼇을 때 최고 기록 19.5km/L 했습니다.
G70은 아이들이 있어서 뒤자리 공간이 ㅠㅜ
530은 지금 뭐 프로모션 좋다고 하고요
혹여 궁굼점은 대댓글 달아주시고, 아무쪼록 맘에 드시는 차량 구입 하시길 바랍니다
g70 구입 대상이 아니라 경험치 대상입니다. ^^;; 530 .. 700 정도 깍아 주는듯 하더군요
럭셔리 라인 차량도 한번 타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성능은 비슷한데 승차감은 말랑해서 딱 원하시는 느낌일거 같네요
저도 첨엔 그런느낌이 들었거든요.
반농담으로 z4 같은건 포트홀 한번 밞으면 옆차선 가있다고 하잖아요 ㅋㅋ
잘달리고 잘서는건 차 팔려는 상술일뿐, 일상엔 아무짝에도 써먹을수 없는 불필요한 옵션일뿐, 현실은 엉덩이가 편한게 최곱니다.
신형 그랜저도 처음에 엉덩이 배겼는데 bmw는 더 딱딱하더라고요. (전시차라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옆에 있던 6gt는 시트가 너무 푹신하고 편안했습니다 ㄷㄷ
7에서 내려온 시트구요 520i는 그냥 다코다 가죽입니다. 6GT도 7시리즈에서 내려온 컴포트 나파가죽이에요
2열 승차감이 기대보다 못했습니다…
제가 거의 1열에만 타서 오랜만에 2열에 타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래선 전 후륜 530i에 한표 던집니다!!
모든 기계적 요소가 짱짱하다는 느낌이 들죠
아방엔이던 스팅어던 국산차 아무리 좋아졌고
랩타임 차이가 안난다고 해도 평소 느낌이
확실히 다르긴 하죠. 튀는 건 개인차가 있을 수도 있고 공기압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5시리즈는 정말 좋은 차 같아요.
제 느낌은.. 고속도로 6시간은 몰라도 일반도로 6시간은.. ㅠ.ㅠ
msp 서스 특성입니다 엄청 딱딱하죠 근데 그만큼 고속안정성이 뛰어납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럭셔리 라인이 따로 존재합니다 이건 탈만하죠 ㅋㅋ
그랜저 시트는 정말이지.... 착좌감이 영 아니다.... 시트가 운전자를 감싸는 맛이 전혀없어 뭔가 불안불안 해요..
코너링도 그랜저는 뒤뚱뒤뚱...
가격대 가족용 으로는 그랜저가 최고이긴 해요... IG르블랑 하브 인데..가격대 정말 경쟁 상대가 없네요..
이제 4천키로 탔는데 타면 탈수록 편안하네요.
적당히 단단한 시트도 마음에 듭니다.
저는 공기압 36으로 맞춰 다니고 있는데도 주행 시 좀 튀는 느낌은 있긴 합니다.
그.. 통 통.. 거기다가 뒷좌석... 음... 느낌이 그랬어요 ^^
다만 전 테슬라에 꽂혀서 4개월만에 신차급을 판매하게 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