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너무 초보스럽고 초보도 맞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세차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너무 미뤄서,
내&외부가 너무 더러워서 손 세차를 맡겼습니다.
세차하러 갔더니 새차 아니냐고, 새차면 왁스하는 거 어떠냐고 (15,000원 추가)
해서 안 하겠다고 했는데, 와이프가 하고 싶다고 계속 그래서 결국 하고 오긴 왔거든요.
왁스해서 나쁜 건 없을 것 같은데, 이게 정말 좋은건가 궁금해서요.
경차라(캐스퍼) 3.3에 손세차 맡기고 1.5 더 내고 왁스했더니 흐으으음 이게 맞나 싶습니다.
아무튼 새차하니까 깨끗해져서 좋더라고요.. 정말 더러웠었어요...
새차하시는 분이 새차니까 발라야한다, 이런 식으로 말해서 무슨 말인가 싶었어요
근데 가성비를 따진다고 하신다면 개개인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힘든게, 차를 정말 아끼시는 분도 있지만, 차는 그냥 이동수단이지 하면서 대충 타고 다니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러니 이부분은 철저하게 개취의 영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새차 뽑은 만큼 기분좀 낸다는 느낌으로 그냥 발라주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ㅎ
왁스 바를때 어플 상태입니다.
먼지나 이물질 끼고 바르지 않게 주의하세요.
어플 자체가 미세한 면이 넓은 스폰지이므로 이물질 끼고 바르면 안바르니만 못한 상황이 됩니다.
그거랑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