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의 할인폭이 꽤 커서 어떤 차인지 알아보려 하는데 그랜드 체로키 외엔 아에 언급 자체가 없어서 의야하네요.
내장이야 뭐 .. 예상했던대로 국산차랑 비교하긴 힘들 것 같고, 그래도 외관은 이쁘더라구요ㅋㅋ;
옵션도 서라운드 뷰가 없는 것 외엔 딱히 아쉬운게 없구요.
이 차량이 사람들에게 선호되지 않는 이유로 뭔가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게 있을까요?
체로키의 할인폭이 꽤 커서 어떤 차인지 알아보려 하는데 그랜드 체로키 외엔 아에 언급 자체가 없어서 의야하네요.
내장이야 뭐 .. 예상했던대로 국산차랑 비교하긴 힘들 것 같고, 그래도 외관은 이쁘더라구요ㅋㅋ;
옵션도 서라운드 뷰가 없는 것 외엔 딱히 아쉬운게 없구요.
이 차량이 사람들에게 선호되지 않는 이유로 뭔가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게 있을까요?
차 좋습니다. 이쁘고 잔고장 없고. 선루프 없는 모델이었어서 선루프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윗 분 말씀 중 브랜드 가치에 대해선 동의하기 힘들지만, 체로키 모델 이미지 자체가 그랜드 체로키에 비하면 고급스럽지 않은건 인정합니다.
그것 말고는 윗분 말씀대로입니다. 국산차 대비 뭐 하나 큰 장점은 없어요.
그리고 파워트레인 세팅이 좀 미흡하다는 것도 있고요(미국 고속도로 타면서도 9단기어가 물린적이 한번도 없네요.)
뉴스 찾아보니 체로키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하네요. 단종이라고 못박은건 아닌데 아마 중형SUV EV라인업을 세울 때까진 이름은 남겨놓을 생각인 것 같습니다. 지금 지프는 레콘EV랑 왜고니어S EV 개발에 집중 중이고 모기업인 스텔란티스도 직원들 대량 해고하고 잡음이 많은 상황이라 체로키 소식이 들리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저렴하고(한국에서는 전혀 안 저렴하죠)
잔고장 없고(한국에서라면 현기차가 심지어 고장이 잦더라도 더 낫죠)
지형대응력 뛰어나며(한국 지형과 도로상태에서는 전혀 의미없고요)
캠핑카로 끌고다닐 수 있는 것도 덤인데(역시 한국에서는 캠핑카에 차 걸어서 끌고다닐 일이 없죠)
이 모든 장점들이 한국에선 큰 의미가 없죠
실내크기는 투싼급, 가격은 쏘렌토급입니다.
2.4 가솔린엔진은 대체 언제적 엔진이며
시승해봣는데 그닥이었어요..
Car and driver (Compact SUV 15위): "체로키는 트레일과 트레일러를 정복할 수 있지만, 오래된 연식과 엄청난 가격은 마시멜로 한 봉지(약간의 장점들)보다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Motortrend (Compact SUV 14위, 7.1점): 장점 - 오프로드 능력,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풍부한 옵션. 단점 - 낮은 연비, 작은 트렁크 공간, 전동화 파워트레인 부재
북미 가격:
MSRP 기준으로 35,000 ~ 44,000불에 위치해있으며, 이는 종종 니어 럭셔리 취급을 받는 뷰익 엔비전, RAV4 프라임과 겹치는 가격입니다. 이쿼녹스/투싼/스포티지 보다는 확실히 비싸구요. 다만 미국은 시장 특성상 상당한 인센티브가 주어져서 실 구매 가격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저렴한 차는 아닙니다. 원래 북미에서 지프 차들의 가장 큰 단점은 뷰익과 마찬가지로 니어 럭셔리 포지션에 위치한 가격대입니다. 물론 실 구매가는 다를 수 있습니다만.
잔고장:
JD Power 2022년 자료 기준 지프 체로키의 고장 보고율은 2022년식(초기 품질 수치), 2019년식(3년 후 품질 수치) 모두 중간정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신형이 나온 투싼 보다는 훨씬 좋고, 2019년 식 스포티지보다는 안 좋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