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타이어 공기압에 관련한 글이 있어서 정보 공유 차원에서 써봅니다.
차량의 권장 공기압은 제조사나 차량에 따라서 꽤나 다릅니다만
보통은 30~40psi 언저리의 값을 가집니다.
중요한 것은 이 권장 공기압은 차량을 주차하고 1시간이 지난 냉간 상태에서의 공기압입니다.
주행을 시작하면 공기압이 대략 4~6psi 정도 올라가게 됩니다.
보통 정비소에 오는 차량들은 진짜 집 바로 열걸음 앞 정비소를 가는것이 아닌 이상에야
차량을 적게는 10분 많게는 30분 이상을 주행해서 오게 됩니다.
그럼 이런 차량에는 일반적으로 40psi 정도를 주입하는 것이 옳습니다.
열간에 40을 넣으면 냉간에는 35정도로 대략 권장 공기압으로 맞춰질 것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TPMS는 주행을 시작해야 공기압을 측정하고, 또 보통 주행 중에 확인하기 때문에
권장보다 높게 넣은 것이 아닌가 불안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던데 잘못된 지식으로 적게 넣는 것보다는
조금 많이 넣는 것이 안전에는 더 좋습니다.
그래서 글을 썼었구요 ㅎㅎㅎ
잘못보고 댓글이랑 글을 써서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tpms가 의무화 된 뒤 경고등 들어왔다고 따지는 사람이 많아서 무조건 40psi로 넣는것도 있다고합니다 ㅎㅎ
권장이 36이구요.
겨울이니까 감안해서 출고했다고 해도 20인치인데 승차감 정말 최악이더라구요.
날씨 감안해서 38로 낮췄네요
썸머/윈터 교체 할 때 공기압을 40 맞춰주시던데, 그럼 주행 시 44~45까지 올라갑니다.
이게 맞나 싶던데요...?
차량 적정 공기압에 맞춰줘야죠..
>권장 공기압이 냉간기준<이라서 이게 차량 리프트를 띄우고 10분~30분쯤 되면 냉간이 되는것은 맞는데
외부 온도도 상당히 중요해서요.
요즘같이 낮온도가 20도이상 이었다가 담날 아침기온이 영하면 하루만에 3~4psi가 변동이 오거든요.
36대로 넣어줫다가 담날 아침에는 32가 되어버리는겁니다.
적게 넣으면 문제가 생기지만 조금 과하게 넣었다고 해서 문제가 크게 발생하지는 않아서 조금 낭낭하게 넣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카센터는 이사람이 차관리를 얼마나 하는지 사람마다 구별할수 있는 심리센터가 아니므로 대강 정해진 값만 넣어주는게 맞습니다.
필요로 의하면 본인이 말을 해서 올리거나 내리는게 맞겠죠...
굴당에서도 매일 냉간기준 공기압 체크하고 매일 냉간기준 공기압 맞추시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비하면 이리저기 시간 이상 걸리니 냉간으로 봐야 합니다.
5명태우고 최대속도로 달리려면 45/49를 넣으시고,
160kph이하로 달리려면 32/32를 넣으세요..
라고 적힌거 보고, 공기압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아우디도 같은 차임에도, 북미(210제한)와 유럽(250제한)의 공기압이 전혀 다르게 적혀 있고요.
북미도 250제한인 고성능모델(=같은 무게)의 경우 공기압이 유럽(저출력 250제한)과 똑같더군요.
..이런걸 보고 나니, 공기압은 차량 무게가 아닌, 최대속도 기준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달려봐야 130인데, 메뉴얼보다 좀 낮아도 아무 문제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에어서스고 전자제어서스고 알루미늄 떡칠이고 다 떠나서 탑승인원과, 주행환경에 따라 공기압이 수시로 바뀌는 시스템이 가장 이상적인 하체세팅 아닐까 합니다.
시내주행 잔잔동은 무슨 기술을 써도 공기압 빼는거처럼 확실한건 없어요.
고속주행 안전성 역시 공기압 올리는게 효과 제일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