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상행선은 위(북)로가는 선
하행선은 아래(남)으로 가는 선 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그럼 동서로 나 있는 영동이나 양양은
뭐가 상행이고 하행이지? 하다 어학사전을 찾아보니..
세상에 상행선은 서울로 가는길
하행선은 지방으로 가는길 이더라구요.
그럼 결론적으로 구리-포천은 아래로 내려가는게 상행선
위로 올라가는게 하행선인 셈이더라구요..
오늘도하나 배워서 공유합니다.
왠지 다들 아셨을거 같기도 하고요 ㅎ_ㅎ;;;;;;;
출처 : naver.com
뭐가 상행일까요
그런데 이러면 기존 이용자들의 인식과 충돌하기 때문에 서울 가는 도로는 서울 방향을 상행으로 표기한다고 하네요. 경부/경인 고속도로 이름이 안 바뀐 것도 그런 이유구요. (원칙상 인천과 부산방향이 상행이어야 함)
서울 안 가면 서쪽 방향(기점 방향)이 상행입니다.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도로는 그냥 상하행 표기를 안 하더라구요
하지만 오래된 고속도로들은 @U-H님 말씀대로 기존이름을 쓰고있고, 2000년 이후 새로 개통한 도로들은 바뀐 체계로 이름을 짓습니다. 번호도 남북방향은 서쪽부터 15 25 35 순으로 끝자리가 5이고 동서방향은 남쪽부터 10 20 30 순으로 끝자리가 0입니니다. 다만 경부선은 상징적 의미로 1번을 계속 쓰고있죠.
고속도로에서 블박신고하려는데 도로변에 설치된 기점표지판의 km수가 기억과 달라서 찾아봤던 영상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24671
순환도로의 경우 100번대를 쓴다고 봤던거 같습니다.
기점을 상행이라고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경부선과 경부고속도로는 같은 상행이라는 이름으로도 철도는 서울역 상행
고속도로는 부산 구서IC가 상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제 생각엔 걍 수도 방향이 상행 맞는거 같습니다…
2호선마냥 내선 외선으로 구분해도 되지 않을까...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강릉이나 속초갈때 내려간다고 하는군요
무식한 서울 촌놈들아 속초가 더 북쪽이야
라고 쿠사리 줬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