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동세차 성애자 아돌벤티 입니다.
차량 3대를 손세차 하시는 분들도 대단합니다만 딸(7), 아들(2) 육아와 자동세차, 주 5일 50시간 근무인 저와는 공존하지 못하겠다 하여, 제가 운행하는 차량 2대는 자동세차, 와이프 차는 업체 손세차 하고 있습니다.
노터치 세차가 유행이라고 합니다만, 그건 손세차를 열심히 하시고 왁스 잘 먹이신 분들이 이용하는거라 배워서, 저는 일반 자동세차기로 갑니다.
제가 자동세차기를 고르는 법이 있습니다.
1. 휠 세척이 가능한가?
2. 자동세차기 진입 전 프리워시(폼건 or 고압수)를 해주는 가?
3. 물기제거는 셀프인가?
4. 물기 말리는 횟수는 2회인가?
입니다.
4번 조건을 제외한 3가지 조건이 모두 yes일때 들어갑니다. 제가 사는 광주지역에는 휠 세척이 가능한 자동세차기가 몇군대 없습니다.
그리고, 세차 후 물기제거는 제가 직접 합니다. 물기 제거 하면서 도장면 손상도 보고, 브샤디 한번 뿌려주면서 가볍게 닦고 지나갑니다.
토탈 15분? 정도면 외장면 세차는 끝납니다. 비용은 5~7천원 정도?
이와중에 흰색 a7은 물왁스 바른곳 안바른곳 티가 잘 나지 않아 힘드네요.
이렇게 차량관리 중인데, 솔직히 제 a7이나 와이프 차나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어요. 와이프도 요즘은 어느정도 마음을 내려놨는지 자동세차에 관심을 가지네요.
여러분, 자동세차의 길 나쁘지 않습니다. 어서오세요. 조금있으면 송화가루 날립니다.
/Vollago
@gobike님 현대오일뱅크 수완현대주유소, 화산주유소, 호대아름주유소 정도 있고
구)이서방 주유소는 에스오일-동화주유소 입니다. 예전 이서방 주유소때 이름이 붙어서 그랬습니다. 어렵게 만드려고 한건 아니었네요. 구)이서방 주유소 는 현재는 기계가 휠을 닦아주지 않네요.ㅠ 물어봤더니 고장났답니다. 그대신 말 하면 고압수 프리워시를 셀프로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빛그린산단 옆에 천지주유소라고 SK주유소가 있는데 여기는 셀프세차 요금이 무료 입니다.
꼼꼼하다는 아닌데 널널하고 무료라 부담없이 들어가서 넣습니다.
유리창만 클리너로 닦아 주면 내 눈에 안보이니(?) 만족스럽네요.
저는 노터치 3달에 한번씩 돌리는것 같아요.
흰색차라 광내고 뭐할것 없고 노터치 좋더라고요~!
997 한대는 세차안한지 6개월은 지난것 같습니다. ㅎㅎ
반년만에 세차했습니다 ㅋㅋㅋ
손세차 사장님 그래도 절 기억해주시더라고요.
어느 순간 오히려 심신의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 그 때 그만 둬야할 때라고 느끼고 셀프세차를 포기했습니다. :)
자동차보다 제 몸뚱아리와 정신의 가치가 더 높지 않겠나 애써(?!) 정당화하고 있어요 ㅋ
(자동세차하고 그래도 물왁스는 꼭 문질문질해줍니다~)
제가 고르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1) 세차 터널에 들어갈 때 휠이 긁히지 않도록 좌우 위치를 안내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2) 휠이 잘 닦이는가?
그렇게 골라서 제가 가는 세차장은 스폰지로 만든 날아다니는 걸레를 사용하는 세차장이라서 흠집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나중에 헹구는 물을 적게 사용하기 때문에 차 뒤 해치를 열어보면 그 안쪽에 거품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세차를 하고 주차장에 세워서 가지고 다니는 마른 걸레로 해치와 문 안쪽에 남은 거품을 닦아내고 있습니다. 그 거품들이 고무에 여러번 말라붙으면 해치를 열 때 조금 달라붙는 느낌이 생기더라고요.
세차장 추천 부탁 더 드리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오히려 직접 닦는걸 선호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