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구매를 확정하기까지 6~8천만원대 전기차를 이것저것 많이도 타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눈만 높아져서 이젠 웬만한 출력의 차는 별 감흥도 없네요ㅎㅎ
하루에도 몇번씩 맘이 바뀌는 인고의 시간을 거쳐...
예산의 압박이 있었음에도 결국 bmw i4 40 pro로 결정했는데요
주행감+승차감면에서 제일 좋았고 역시 전기차로 넘어와도 비엠은 비엠이었습니다
모델 별로 타본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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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v6 4륜
빠르다. 뒷좌석 레그룸 광활하다. 우주선 소리 은근 좋다
실내 소재가 이게 뭐람. 주행감은 익숙한 현기 바이브 그대로.
무지 빠른 K5 느낌
2. ev6 gt
왘!! 이건 좀 무섭. 빠르다. 그냥 빠르다...
그냥 ev6랑 차이 좀 두지.
3. 아이오닉5
넓다. 와...최고의 아빠차. 편하다. 역시 익숙한 느낌.
재미는 ev6쪽이 낫네.
4. egv70
조용하다. 편안 그 잡채. 승차감은 최고.
내연기관은 이뻤는데 그릴을 왜 이렇게...
정차 시 꿀렁임 너무 심하네.
이 정도면 고쳐줘야 할 거 같은데...
5. 모델3 롱
빠름ㄷㄷ 재밌다! 실내가 휑하긴한데 소재가 좋네.
1열 승차감은 구리긴한데 감내할 수준.
오파는 확실히 넘사다.
회생제동 너무 쎈데;;, 카플레이가 안돼? HUD도 없어?
차선 변경 시 사이드 미러에서 경고를 안 해줘?
6. 아우디 q4
승차감 좋다. 주행감도 나쁘지 않다. 무난무난.
공간도 이정도면 충분. 이쁘다.
앞서 타본 차들 대비 너무 느린데.
그래도 가격이 있는데 실내 소재가...
7. i4 m50
와...개좋다! 빠른데 승차감도 좋고 주행감도 비엠의 쫀쫀함 그대로
무거운 차로 세팅이 기가 맥히네. 아이코닉 사운드도 딱 좋다.
사골 인테리어에서 모니터 하나 바꿨다고 쌔삥 느낌.
뒷좌석 좁다...2인승이라고 봐야겠네
8. i4 40 pro
m50보단 느리지만 충분히 빠름. 승차감은 40이 더 좋네.
3,4보단 6gt에 가까운 느낌.
주행거리도 충분. 뒷좌석 빼면...그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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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와 끝까지 고민했지만 오파가 주는 편함보다
적응해야할 불편한 것들이 제게는 더 크게
다가왔기에 i4로 결정했습니다
마력이 같다고 같은 차가 아니듯...
역시 전기차로 와서도 비엠은 비엠이구나 싶었습니다.
쫀쫀하게 내리깔리면서 치고 나가는 주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승차감도 6gt랑 많이 비교하시던데
차급과 다르게 6gt의 그것과 흡사한 느낌이네요
곧 나올 i5는 얼마나 좋을까 기대됩니다
덕분에 눈만 높아져서 이젠 웬만한 출력의 차는 별 감흥도 없네요ㅎㅎ
하루에도 몇번씩 맘이 바뀌는 인고의 시간을 거쳐...
예산의 압박이 있었음에도 결국 bmw i4 40 pro로 결정했는데요
주행감+승차감면에서 제일 좋았고 역시 전기차로 넘어와도 비엠은 비엠이었습니다
모델 별로 타본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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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v6 4륜
빠르다. 뒷좌석 레그룸 광활하다. 우주선 소리 은근 좋다
실내 소재가 이게 뭐람. 주행감은 익숙한 현기 바이브 그대로.
무지 빠른 K5 느낌
2. ev6 gt
왘!! 이건 좀 무섭. 빠르다. 그냥 빠르다...
그냥 ev6랑 차이 좀 두지.
3. 아이오닉5
넓다. 와...최고의 아빠차. 편하다. 역시 익숙한 느낌.
재미는 ev6쪽이 낫네.
4. egv70
조용하다. 편안 그 잡채. 승차감은 최고.
내연기관은 이뻤는데 그릴을 왜 이렇게...
정차 시 꿀렁임 너무 심하네.
이 정도면 고쳐줘야 할 거 같은데...
5. 모델3 롱
빠름ㄷㄷ 재밌다! 실내가 휑하긴한데 소재가 좋네.
1열 승차감은 구리긴한데 감내할 수준.
오파는 확실히 넘사다.
회생제동 너무 쎈데;;, 카플레이가 안돼? HUD도 없어?
차선 변경 시 사이드 미러에서 경고를 안 해줘?
6. 아우디 q4
승차감 좋다. 주행감도 나쁘지 않다. 무난무난.
공간도 이정도면 충분. 이쁘다.
앞서 타본 차들 대비 너무 느린데.
그래도 가격이 있는데 실내 소재가...
7. i4 m50
와...개좋다! 빠른데 승차감도 좋고 주행감도 비엠의 쫀쫀함 그대로
무거운 차로 세팅이 기가 맥히네. 아이코닉 사운드도 딱 좋다.
사골 인테리어에서 모니터 하나 바꿨다고 쌔삥 느낌.
뒷좌석 좁다...2인승이라고 봐야겠네
8. i4 40 pro
m50보단 느리지만 충분히 빠름. 승차감은 40이 더 좋네.
3,4보단 6gt에 가까운 느낌.
주행거리도 충분. 뒷좌석 빼면...그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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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와 끝까지 고민했지만 오파가 주는 편함보다
적응해야할 불편한 것들이 제게는 더 크게
다가왔기에 i4로 결정했습니다
마력이 같다고 같은 차가 아니듯...
역시 전기차로 와서도 비엠은 비엠이구나 싶었습니다.
쫀쫀하게 내리깔리면서 치고 나가는 주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승차감도 6gt랑 많이 비교하시던데
차급과 다르게 6gt의 그것과 흡사한 느낌이네요
곧 나올 i5는 얼마나 좋을까 기대됩니다
그리고 EV6 GT... 진짜 무섭더라구요.
i4 40pro인데.. 50갈걸 이라는 후회를 매일합니다ㅠㅠ
유튜브에서 테슬라를 보는데 전자제품을 보는 신선한 느낌에
시승 없이 모3 퍼포를 예약했지요.
그 뒤로 지금까지 10만키로 탈 정도로 만족도가 너무 좋으네요.
i4 축하드립니다~
마력도 중요하지만
차의 거동과, 편안함이 따라와줘야지요~
숄더 체크하면서 사이드미러 사각을 불빛으로 한번 더 체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사이드미러쪽이 더 자연스러운 자리는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테슬라도 운전자 시야 우측에 표시를 해주고, 무시하고 조향할 경우 엄청 큰 경고음과 함께 회피기동을 해주기 때문에 '경고를 안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어려운 거 아닌데 넣어주면 좋겠네요
동의합니다. 저는 제가 테슬라 모는 입장에서는 사이드미러 LED 경고가 없는게 전혀 불편하지 않은데, 제가 다른 차의 사각에서 운전할때 '저 차는 내 차를 감지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도로에 함께 주행하는 다른 차들을 위해서라도 표시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애초에 테슬라는 후측방 센서가 없다보니 작동 메커니즘이 아예 다릅니다.
그 결과론적으로 말하면 "테슬라의 후측방 경고 기능은 타사에 비해 신뢰성이 많이 떨어진다" 정도겠네요.
단순히 미러에 경고등이 표시되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전용 센서 달려있는 타 메이커들이 훨씬더 감지를 잘하고 경고도 잘해주더라구요. 비전의 한계인건지..
전 두번정도 사고날 뻔했는데, 이전차라면 후측방 경고가 울렸을 상황이거든요. (한번은 과속 칼치기 차량, 한번은 스텔스 차량)
저느차선변경은 태슬라에게 맞겨서…안전하기는 더하지마느경고가 신뢰성이 떨어진다라고까지 표현하셔서…
몇년후에 중고로 풀리면 차세대 양카로 등극할 것 같습니다.
ix3 승차감 좋고 출력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주행감은 i4쪽이 좋았는데 ix3는 공간이
넓어서 상쇄할만 한 것 같았습니다.
주행거리만 400대였으면 ix3도 구매 대상으로 올렸을 것 같아요
그래도 승차감에서 40 쪽이 낫다면 그것도 큰 장점이죠.
오히려 아우디가 뭔가 설계를 잘못한 것 같죠.
요즘 전기택시에 뒷자리도 자주 타보니 외관은 아이오닉6가 진짜 이상한데 뒷자리는 젤로 편했습니다
저는 저기에 없는것중 e트론 gt 타봤는데
그 뒤로 드림카가 되었습니다.
말그대로 드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