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레기온 입니다
작년 10월 K9 가져오마자자 TA51 타이어가 승차감은 마제스티9에 준하고 소음만 조금 더 난다라는 평이 지배적이어서
가성비 대형세단이니 타이어도 가성비로 가보자..! 해서 TA51을 골랐는데 요즘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EQ900때 끼웠던 마제9 느낌이랑은 많이 다릅니다 ㅠ EQ900때 마제9은 정말 만족하면서 탔었거든요
그래서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들어가서 성능 표를 봐봤습니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승차감과 정숙성을 우선 보면
마제 9이 승차감과 정숙성 모두 10점입니다
TA51은 승차감 10점 정숙성에서 1점만 빠진 9점이고요..
근데 이거 진짜 말도 안됩니다 타면 탈수록 아니에요 ㅋㅋ..
제가 느끼는 체감 성능을 표를 수정해봤습니다
TA51 승차감은 10점은 말도 안됩니다..마제9처럼 부드럽게 충격 흡수도 못해주고 튀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노면 잡고 가는 느낌도 헐겁고요
제 생각에 10점은 커녕...6점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정숙성은 승차감보다 더 나쁩니다 고속도로 노면 조금 안좋은곳 달리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 소음이 장난 아니네요..개시끄럽습니다
예전 S클래스 20인치에 끼웠던 중국산 타이어보다 더 시끄러워요
제가 느끼는 정숙성은 5점입니다..S클이나 EQ900 탈때보다 훨씬 더 시끄럽습니다
핸들링도 마찬가지로 별로입니다..그냥 무미건조하고 푸석푸석해요 쫀득한 맛이 없습니다
금호 홈페이지에선 되게 후하게 적어 놓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타이어에 불만만 쌓여가는 시점에 가까운 지인분이
저랑 같은 TA51에서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AS (GOE) 타이어로 바꾸셨길레 한번 타봤는데
와....이건 완전 다른 차 입니다, 정숙성,승차감,핸들링,코너링 모든 부분에서 무슨 2~3급 위의 차를 타는 것 같았어요
당장 타이어 가격만 비교해도 거의 2배가 차이가 나니 당연한 결과이겠습니다만..ㅎㅎ
처음 고속도로 들어가는데 와..무슨 핸들에 버터 발라 놓은줄 알았어요 엄청 매끈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불안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도로 이음새 턱 지날때 TA51은 텅~텅 튕기는 느낌이 들어서 불안한데
미쉐린은 그냥 그 텅텅 거림이..거의 안느껴집니다 씹고 가는 느낌이에요
고속도로 IC 돌아나갈때도 같은 속도에서 TA51은 몸이 쏠리는데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AS 타이어는 그런게 없습니다 몸이 안쏠리고 굉장히 안정적이며 더 높은 속도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정숙성 부분은 미쉐린은 목 아래로 노면 소음 들어오는게 안느껴지고 목 위로 윈드 실드 풍절음만 느껴지는데
TA51은 목 아래로 노면 소음이 우웅~거리는게 엄청 들어옵니다..정숙성에서도 넘사벽이에요
무튼....제가 K9에 만족을 못하는게 타이어도 큰 몫을 하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타이어..예전에도 중요하다고 이미 느꼈지만 무뎌져서 그냥 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타이어의 중요함을 깨닳았습니다..ㅎㅎ

4개월만에 기변은 미친짓 같고..100~200 좀 더 투자해서 K9 타는 방향으로 가야겠어요
미쉐린 좋은데 가격이 너무 올랐습니다 ㅠ
그래서 저도 매우 고민 중 입니다 ㅜ
미쉐린..한번도 안써봤는데 명성이 있는 이유가 있네요
네이밍된 숫자로만 봐도 ta31 개선형이라는 느낌을 주는데 ta31대비 조금 낫다 수준으로 봐야겠지요.
그거에서 조금 개선된 수준이지 절대 마제9에 비빌 수준이 아닙니다..
사실 타이어값이 2배나 차이가 나는데 고민이 되긴하더라구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국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저하되는 걸 생각하면. 그냥 수입타이어 끼워야하나하는 무한루프죠 ㅎ
마제스티는 괜찮으셧나요?
정말 ... 확실히 미쉐린이 .. 얘네 광고하는것부터가 트레드 10%미만으로 남아도 제동력 등 성능에 차이가 없다라고 광고하는게 왜그런지 알거같아요 ... 너무 좋습니다 ..ㅎㅎ
차이가 없다면 마제9이 팔리지 않을터니 등급차이는 충분이 느낄정도로 있을거 같습니다.
위에 표랑 실제 사용자들이 괜찮다는 글이 많아서 샀는데 아닙니다 차이 매우 커요
아!!! 이래서 미슐랭........
차알못인 제 여동생도 알정도로 ㅎㅎ
차가 달라집니다... ㅎㅎㅎㅎ
정말 타이어는 아끼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던게 바로 ps4s였습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진짜 어어어엄청 비싼데 비싼값을 하네요…
국산 타이어는 s2as가 거진
평이 좋더군요.
미쉐린 좋은거 모르는 사람 없지만 너무 비싸요. ㅠㅠ
우리나라에서 컴포트성향 타이어는 s2as나 마제9이 가성비 최고인거 같습니다
상급들은 정숙하고 승차감 좋은게 오래된 차일수록 크게 느껴지네요.
여러 타이어 쓰면서 느끼는건데 처음 출시될때 생산된 타이어 성능이랑
출시가 몇년 지난 후 만들어진 타이어의 성능이랑 차이가 많이 나는 타이어들이 종종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원가절감을 그사이에 당한거죠...
차라리 가성비는 au7에 흡음재 바른게 매우조용하다더라고요
다만 윈터는 국산 사용 합니다. ㅎㅎ
*이후에 저는 금호는 절대 추천 안하고 한타 권하고 있습니다.
타이어만 좋아도 차량 한등급은 올리는게 맞아요^^
중고차 살때도 국산타이어 꼽힌 차는 절대 안삽니다~~ㅎㅎㅎ
타이어 두께도 K9쪽이 소폭 더 두꺼우니 좀 더 좋을 거 같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마제9은 초기 성능은 좋은데 마일리지가 소모될수록 접지력이 하락하는게 아쉽더군요
한타 S2AS는 마제9보다는 덜 컴포트하지만 성능 지속성이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미쉐린 MXM4, 미쉐린 PS4로 옮겨왔는데....
이제 앞으로 미쉐린만 쓸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 금호가 2만넘으면 그냥 쓰레기로 변해서 솔직히..
굴당에서는 TA51에 대해 평가가 별로 없는데 이 놈도 사실 3년 CC2 나올시기에 나온놈이라
어디서 뭘 보시고 그렇게 평가가 되셧는지 의아합니다.
가끔 있는 평가도 TA31의 후속작이라고 보지 TA91의 다운그레이드판이라고 보진 않거든요.
그래서 구매한건데.....조금 더 신중하게 볼걸 그랬네요..
순정인데 그 직전이 타이어 라고 믿고 있고
소싯적 타이어 회사에 돈도 많이 쓰고 충고/제안/분노 깨나 발휘해 보았는데
우연히 타이어 블라인드 테스트 참여 한 뒤
정숙성과 승차감에... 내 엉덩이와 귀 상태 변수가 매우 크다는 것 체험 후
하이엔드 및 미쉐린 기피하며
뿌듯해 하는 중인데
것도 누군가에게는 의미없다 싶네요.
제발 터지지만 말아디오.
천천히 적응해 보셔요~!!
그리고..디스한갑님은 말리셨지만
K9 신형로고 할겁니다ㅜㅜ...
미쉐린은 믿고 끼우는겁니다. ㅋㅋ 저도 미쉐린만 씁니다 비싸서 그렇지요
저도 색안경끼고 미쉐린 투어 별루라 생각했죠 OE로 많이 나가서요 아5 팰리 제네시스쪽으로
기존 현대나 제네쪽 OE타이어들이 문제가 많았죠 한타경우도 그랬고요
특히 미쉐린은 타이어 옆면이 정말 이쁩니다. 누군가는 무슨 신발 타이어에 그리 돈을 마니 투자하냐 하겟지만
그런사람들 신발은 나이키 신으면서 ㅋㅋ 그렇다면 르까프 프로스펙스 신어야하는게 맞죠
이젠 한타 금호 가성비로는 괜찮으나 기술력도 많이 올라온건 사실이지만. 근데 손가는 타이어 기종이 없습니다.
두 기업다 이미지도 별루죠 타이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