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ㄱ1꾼님 준중형 SUV 중 유일하게 파트타임 사륜 및 Low기어 / 리어 디피렌셜 락커가 들어가죠. 주중에 도심형 컴팩트 SUV로 쓰다가도 주말에 캠핑/등산하러 가면서 비포장길 타고 다니는 용으로도 쓸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덤으로 동급에서 유일하게 트랜스퍼케이스 자체를 중립으로 뺄 수 있어서 flat towing이 가능하고요. 덕분에 미국에서 모터홈 뒤에 견인되어 가는 차들 길에서 만나면 대부분이 체로키 아니면 랭글러입니다.
@최푸님 단순히 캠핑 이외에도 트레블 트레일러/모터홈을 끌고 장거리 로드트립도 많이 다닙니다. 이런 경우 캠핑장/RV파크를 거점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관광을 하는데, 트레일러야 캠핑장에 주차해두고 견인차만 떼서 나가면 됩니다만 모터홈들은 차 자체를 끌고 나가야죠.
근데 캠퍼밴이나 밴 기반의 클래스B 급이라면 모를까, 버스를 개조한 클래스A급은 말할것도 없이 크고, 좀 소형인 클래스C도 작아야 전장 8미터, 좀 넉넉하게는 10미터쯤 됩니다. 이걸 끌고 돌아다니려면 연비부담도 크고, 대도시 다운타운이면 주차조차 못합니다. 그 외에도 인근 트레일로 하이킹이라도 간다 치면 트레일 입구까지 좁고 거친 비포장도로를 타고 올라가야하는데 당연히 택도 없죠. 그래서 별도로 모터홈에도 차를 끌고 다니고, 그를 위해 flat towing이 가능해야 하며, 너무 크고 무거우면 견인에도 연비에도 부담이니 적절한 크기에, 이왕이면 최소한의 오프로드 성능까지 제공되는 차량이 선호됩니다. 여기에 딱인 차종이 체로키나 랭글러죠.
@보수님 북미에서 MSRP 기준으로 이쿼녹스, 티구안, 투싼 등과 유사한 가격대를 갖고 있습니다. 국내에 수입으로 들어오는 이쿼녹스(3100~4200), 티구안(4300~4900)에 비해 좀 과하게 가격이 측정되어 있긴하죠. 1400 할인해서 3800에 판다면, 수입차임을 고려하면 아주 이해가 안되는 가격은 아니긴 합니다. 다시 말하면 원래 가격이 저 할인된 가격이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고요. 5200은 환율과 마진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한 가격표라고 할 수 있죠
IP 59.♡.178.189
02-16
2023-02-16 09: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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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짚 소형suv 엔진은 현대 세타1 엔진 베이스 2.4 아닌가요???
x0123202
IP 211.♡.199.230
02-16
2023-02-16 09:55:08
·
@님 nf쏘나타 시절 엔진 맞을겁니다
IP 59.♡.178.189
02-16
2023-02-16 09: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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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랄디님 그 엔진 부품 공급한다고, 미국 출장 간 적 도 있었는데.. 벌써 15년 전이군요..
수티붕
IP 221.♡.156.37
02-16
2023-02-16 1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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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세대 전세대 항상 꾸준히 평이 안좋던 차량이라... 이번에 미국에서 렌트로 몰아봤는데 엔진 미션이 참 별로긴 하더군요 인테리어도 저렴해보이고... 승차감이나 주행감은 그냥저냥 큰 기대없이 탈만했습니다
5100주고 사는 분들은 정말 돈이 남아나는구나 생각밖엔..
V6 자연흡기 엔진 조용하진 않았지만 뭐 무난했고(당연하긴 하네요 1억이니까 ㅋㅋㅋㅋ)
사이즈도 크고 아름답고
단 그 급에 경쟁상대가 드글드글한게 문제... 전세계로는 X5가 잇을테고 한국엔 GV80이 있을테고........
폰이랑 차는 어떻게 이렇게 천지차인지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용냄새 난다고 ㅠㅠㅠㅠ
지금처럼 국산차들 휠타야 휠하우스에 꽉차게 나온건 대략 2000년 후반 즈음부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지만 그안에 나름의 정돈된 느낌으로 타는데..
개인적으로 컴패스, 체로키는 그런게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경쟁환경에서는 그냥 한놈만 걸려라 같은 느낌이랄까요..
정말 무한 동감합니다 너무 어정쩡한거 아닌가 싶네요...
아니 그리고 프라이머시3같은 트레드웨어 240짜리 타이어는 왜 달아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장모님차 체로키)
체로키는 그래도 그 급에서 유일하게 제공되는 옵션들이라도 있어서 선택되지만 컴패스는 그조차도 없어서 진짜 애매한 듯 합니다.
그래도 용서가 안된다네요
체로키가 그 급에서 유일하게 제공되는옵션은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ㅎ
준중형 SUV 중 유일하게 파트타임 사륜 및 Low기어 / 리어 디피렌셜 락커가 들어가죠. 주중에 도심형 컴팩트 SUV로 쓰다가도 주말에 캠핑/등산하러 가면서 비포장길 타고 다니는 용으로도 쓸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덤으로 동급에서 유일하게 트랜스퍼케이스 자체를 중립으로 뺄 수 있어서 flat towing이 가능하고요. 덕분에 미국에서 모터홈 뒤에 견인되어 가는 차들 길에서 만나면 대부분이 체로키 아니면 랭글러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3497507CLIEN
물론 한국에선 둘 다 별로 의미없는 옵션일 거 같습니다(...)
사진보고오니 더 ㄷㄷ하네요
오.. 새로운 내용 배워갑니다.
단순히 캠핑 이외에도 트레블 트레일러/모터홈을 끌고 장거리 로드트립도 많이 다닙니다. 이런 경우 캠핑장/RV파크를 거점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관광을 하는데, 트레일러야 캠핑장에 주차해두고 견인차만 떼서 나가면 됩니다만 모터홈들은 차 자체를 끌고 나가야죠.
근데 캠퍼밴이나 밴 기반의 클래스B 급이라면 모를까, 버스를 개조한 클래스A급은 말할것도 없이 크고, 좀 소형인 클래스C도 작아야 전장 8미터, 좀 넉넉하게는 10미터쯤 됩니다. 이걸 끌고 돌아다니려면 연비부담도 크고, 대도시 다운타운이면 주차조차 못합니다. 그 외에도 인근 트레일로 하이킹이라도 간다 치면 트레일 입구까지 좁고 거친 비포장도로를 타고 올라가야하는데 당연히 택도 없죠. 그래서 별도로 모터홈에도 차를 끌고 다니고, 그를 위해 flat towing이 가능해야 하며, 너무 크고 무거우면 견인에도 연비에도 부담이니 적절한 크기에, 이왕이면 최소한의 오프로드 성능까지 제공되는 차량이 선호됩니다. 여기에 딱인 차종이 체로키나 랭글러죠.
아 웃기네요 ㅋㅋㅋㅋ진짜 살벌하게 까네요
그래도 페리 전보다 좋아지긴 했네요. 문제는 다른 경쟁자들과의 비교가 문제인데 ㅠㅜ
기어봉 주변 흔들리는건 선 넘었네요. 하....
1400 할인 해서 3800입니다. 원래는 5200 정도에요.
5200에서 할인입니다..
엥?? 가격이 잘못된거아닌가요.. 저게 5200이라구요?
저게 5200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북미에서 MSRP 기준으로 이쿼녹스, 티구안, 투싼 등과 유사한 가격대를 갖고 있습니다. 국내에 수입으로 들어오는 이쿼녹스(3100~4200), 티구안(4300~4900)에 비해 좀 과하게 가격이 측정되어 있긴하죠. 1400 할인해서 3800에 판다면, 수입차임을 고려하면 아주 이해가 안되는 가격은 아니긴 합니다. 다시 말하면 원래 가격이 저 할인된 가격이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고요. 5200은 환율과 마진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한 가격표라고 할 수 있죠
이번에 미국에서 렌트로 몰아봤는데 엔진 미션이 참 별로긴 하더군요 인테리어도 저렴해보이고...
승차감이나 주행감은 그냥저냥 큰 기대없이 탈만했습니다
윤성로 본인이 마치 전문가 뺨치는 것처럼 생색내는건 극혐이더군요.
아닌가요. 가솔린 차량 운전해보고 디젤 인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