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일을 하게 되었는데
약 한시간정도 편도 거리에 직장이 될 거 같습니다.
장롱면허라 일단 제가 몇개월 붙어서 연수시키고
현대드라이빙아카데미 열리면 같이가고 할건데
여기저기 긁고 할 수 있어서
좀 저렴한 차량에서 반자율(?) 스마트크루즈(?)
있는 차량을 찾고있는데요..
(핸들은 안되더라도 발이라도 좀 편해서 거리조절이 되는..)
한 1000만원 내외에서 그런 차량이 있을까요-?
/Vollago에서 작성
와이프가 일을 하게 되었는데
약 한시간정도 편도 거리에 직장이 될 거 같습니다.
장롱면허라 일단 제가 몇개월 붙어서 연수시키고
현대드라이빙아카데미 열리면 같이가고 할건데
여기저기 긁고 할 수 있어서
좀 저렴한 차량에서 반자율(?) 스마트크루즈(?)
있는 차량을 찾고있는데요..
(핸들은 안되더라도 발이라도 좀 편해서 거리조절이 되는..)
한 1000만원 내외에서 그런 차량이 있을까요-?
/Vollago에서 작성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뽑지 않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오히려 주행보조가 없는 생짜 차량으로 먼저 트레이닝을 좀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차선유지기능은 켜고 시작해도 상관없다 생각하지만요
반자율주행에 위지할시 운전실력이 늘지도 않을 뿐더러,
반자율주행중 돌발상황 발생시 대처를 못하면 오히려 더 큰 사고가 날수 있습니다.
차선중앙유지하면서, 양측 차선 차들의 움직임에 따라 차선내에서 적절하게 이동하면서 간격 맞추는거,
내 차의 브레이킹 역량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닾차와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끼어들기에 대응하는 역량
이게 없이 반자율에 의지하면 더 큰 사고가 납니다.
예를 들어 급격하게 끼어드는 앞차가 있다거나, 곡률이 큰 코너를 돈다거나… 이런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역량이 기본이고, 이런 역량이 있는 운전자가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게 반자율 주행입니다.
차선유지는 좌우죠
운전에 전후좌우 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충분한 운전자는 그냥 운전하면 되는 길도
초보 운전자는 전후좌우 각종 기능 다 신경써가며 운전해야 합니다
게다가 처음부터 좌우 잘 잡는 운전자가 많지는 않을거라 끊임없이 좌우 힐긋거리며 운전해야하거나 그게 아니면 차선 밟고 운전하는 빌런이 되기 쉬은데
차선유지기능은 운전자가 신경쓸 요소를 줄여주면서 한편으로는 운전자가 차선을 정확히 가는 방법을 인지시켜줄 수 있게 합니다
나중에 차선유지기능 없는 차 몰거면서 차선유지기능 있는차로 연습하는 거라고 하더라도 도움되는 옵션입니다 하물며 계속 그 차로 운전하는 거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저는 앞차와의 거리는 차라리 길게 가져갈수 있기때문에 오히려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좌우는 정해진 폭이 있기때문에 더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즉 기술의 우선순위를 굳이 따지자면 차선유지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차선유지기능은 내가 계속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하죠 매우 큰 차이입니다
와이프가 운전을 본격적으로 한지가 5년인데, 저는 지금도 단순 크루즈컨트롤도 쓰지 말라고 합니다. 운전시 집중력 잃지 말라구요.
작은차(골프,컨트리맨)를 몰아서인지 몰라도 아직 사고 한번 없고, 주차 관련 이슈도 한번 없었습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정신 똑띠 차릴 자신이 없으면 운전은 안하는게 좋다…라는게 제 지론입니다.
차선유지기능 없는 차로 운전하는 수많은 운전자들 중 차선 중앙으로 똑바로 운전 못하는 사람이 널렸는데 초보라도 차선유지기능 켜면 차선 중앙으로 똑바로 운전 가능하다는 말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긴급제동이나 후방 카메라 같은건 당연히 있어야겠지만요.
kcar에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만 넣어도 1,200 이하엔 없네요. 금액을 올리면 k3, 아반떼, 아이오닉, 벨로스터 정도 나옵니다.
/Vollago에서 작성
그냥 주행보조라고 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주행보조가 있음에도 안쓰는 분들은
1. 전자기기를 신뢰하지 않음.
2. 전자기기의 오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아예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런데 사실 주행보조등의 작동이 솔직히 익숙해진 30-50대 분들은 잘 사용하지만
글쎄요.. 전 주행보조를 자주는 쓰지만
절대 믿지는 않습니다.
신기술에 익숙해지면 불편하고 어색한 구형 기술에 관심도 없죠. 후방카메라와 센서 없애면 주차 못하는 사람들 엄청 많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