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국인은 4륜구동 옵션을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4륜이 안정적이고
우리나라는 눈과 비가 많고 4계절 온도변화가 크니까요
그래서 4륜을 많이 선호하고 가격차이가 크지 않으면
굳이 4륜이 큰 단점도 아니니 4륜을 주로 많이 넣는데요
저는 엔진이 가로배치된 전륜구동 4륜(아우디는 세로배치 전륜이니 제외)에는 4륜구동 옵션이 그닥 쓸모가 없다가 제 생각입니다.
폭스바겐이나 현대같은 전륜기반 4륜의 경우 앞바퀴 구동이 일반적이고 상황에따라 뒷바퀴로 구동력을 보내는건데 뒤로 최대로 보내봐야 50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주행상황에서는 앞바퀴만 돌리고 뒷바퀴에 미끄러짐이 감지되었을때 일시적으로만 구동력을 보냅니다. 앞바퀴만 돌리는게 연비에서도 유리하구요.
그래서 포장된길에서는 사실상 거의 후륜으로 구동력이 보내지는 순간이 없다가 제 생각입니다. 물론 뭐 진흙탕에 빠졌거나 도랑에 바퀴 하나가 빠졌다거나 눈이 2-30cm 이상 쌓인 길에서 정지했다 출발할때 이럴때는 4륜이 도움이 되겠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빗길이나 눈길에서는 우리의 생각보다 뒷바퀴에 구동력이 가는 순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프로드에서도 앞바퀴가 빠졌거나 했을때 뒷바퀴만으로 빠져나오기 어렵고(뒤로 최대 보내봐야 50) 좌우 바퀴에 구동력을 나눠 보내는것도 불가능하기에 비포장도로 정도는 도움이 되겠지만 정통오프로드능력은 부족하다고 생각하구요.
뒷바퀴에 구동력을 보내기 위해 비오는날 일부러 바퀴를 슬립내려고 엄청 빠른 속도로 깊은 각도의 커브를 돌아나가고나 하면 후륜쪽으로 구동력이 배분되어 안전에 도움이 되겠지만 그렇게 운전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대부분 슬립날 일이 얼마나 있을런지요.
일상적으로(눈길에서건 빗길에서건) 주행하는데 있어서 후륜으로 구동력이 가는 순간은 극히 미미하기에 굳이 4륜을 넣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하고 눈길이 그래도 걱정된다면 4륜옵션 넣을 돈으로 윈터타이어 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도 나는 심리적으로 4륜이 안정된다라고 생각한다면 4륜이 좋겠지만요.(물론 그순간에도 앞바퀴만 굴러가고 있지만)
그리고 4륜옵션 넣으면 그로인해 생기는 무게증가, 구동력 손실로 인한 연비하락 및 디퍼렌셜 오일 등 유지비용 증가도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우디나 스바루 같은 애들이나 혼다 아테사같은 애들 혹은 지프나 랜드로버 혹은 제네시스나 벤츠 비엠에 들어가는 후륜기반 4륜은 이야기가 다르겠지만요.
P.S 그래서 그런지 현기가 전륜구동 소형suv에 4륜구동 옵션과 멀티링크를 묶고서 4륜 안넣으면 토션빔쓰고 4륜 넣어야 멀티링크 주는 상술이 너무 싫습니다.
도시형 suv가 말만 suv이지 실은 짐 많이 싣을수 있는 웨건 역할에 머물고 있죠..
그래서 끊임없이 .. 2륜 suv 할거면 웨건이 더 좋지 않냐? 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
한편으로는..
날씨, 장소에 따라 타이어가 접지력에서 중요한데...
이 타이어를 원하는 시간에 타이밍에 꼈다 뺐다 할수 없다보니 4륜이 중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접지력 향상을 보조해주는 4륜을 선호하는 거죠..
4륜이 있으면.. 비길, 눈길, 시골길, 산길,(험로 타는 랭글러 비교는 무리..)에서 좀 더 다재다능한 면모가 있습니다.
그런 기능을 얼마나 활용하는지는 사용자에 다른데..
한국사람은 대부분 suv를 그냥 도심 출퇴근에 사용하고 있어서...
그래서 대부분 2륜 suv가 많이 팔립니다...
엔카보면.. 4륜은 2륜 반도 안되는 것 같더군요..
대한민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suv는
suv향 이라고 봐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저 높은 짐좀 더 들어가고 운전 시야가 살짝 더 높다는 것 외엔 연비 나쁘고 차값 비싸고 딱히 장점이 없다고 봐야죠
요새차는 다 볼수 있습니다
길어질까봐 적지 않았지만 전륜구동은 구조적인 특징때문에 아우디나 스바루 혼다 같이 적극적으로 구동력배분이 이루러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Lsd도 없잖아요.
4륜을 선호한다는게 4륜선택비율이 꼭 과반수 50프로를 넘는다는게 아니라 2-40프로가 4륜을 선택한다는것도 충분히 높은 비율이라는거죠. 제 기준에서는 스피커보다도 불필요한 옵션인데 생각보다 선택비율이 높고 인터넷에서 댓글도 4륜이 좋다는 분들이 꽤 됩니다.
아무래도 4륜의 선호도도 환경대비해서는 꽤 높다고 봅니다. 대부분이 도심주행이니까요 ㅎㅎ
근데 쏘렌토 싼타페 이하급은 예전부터 2륜이 압도적으로 많지 않나요?
고속항속중에서 뭐 안정성을 위해 이런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게와 서스펜션 셋팅이 달라 그리 느껴질순 있어도 그게 순간적인 출력배분으로 인해 느낄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요
99%의 타이어의 영역이라고 봐요
그리고 시대가 시대인지라 밀리세컨드로 인식해 동력 들어왓다 나갓다하는 영상이 분명 많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안보이죠.. 제조사의 설명 영상만..
그냥 비스커스 커플링으로 슬립이 감지될때만 뒷바퀴로 보내고 전자제어는 그냥 dsc같아요.
이건 제 뇌피셜이긴 하지만요.
저는 4륜.후륜.전륜 3대 보유중인데.. 어차피 겨울은 윈터가 최강이구요. 평상시도 연비나 주행감에서는 4륜이 제일 불리한건 사실입니다. 오지로 출퇴근을 하면서 로드컨디션이 안좋은 곳 살면 4륜이 정말 혜택을 본다고 생각하겠지만... 평상시는 글쎄요... 유독 우리나라만 그런건지 4륜 아니면 안되지~~ 이런게 너무 강해요. (4륜이 더 비싸서 내 차는 더 좋아?? 이런 인식이 있나......)
4륜 타다 전륜이나 후륜타면 경쾌함이 정말... 다르긴 합니다. 그렇다고 그 경쾌함이 안정감이 없는건 다른문제죠. 말씀처럼 타이어가 거의 99프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브라 연비도 부담이 없고요.
일단 눈길이 아니어도 고갯길이나, 코너가 많은 곳을 운행할 때 도움이 되겠다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있어요.
저희 아부지 차 투싼 사드리면서
영맨이 전륜차는 4륜 필요없다고 해서
안 해드린 게 오히려 계속 후회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누나는
차 계약하면서 승차감 때문에 (멀티링크로 바뀌는 모델)
4륜 넣었습니다.
카페도, 유튜브도 보면 옵션 넣은 사람들은 후회없이
잘 쓰는데,
옵션 넣지도 않고, 안 써본 사람들이 그거 필요 없다,
돈 낭비다 하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차량으로 귀가 확률이 4륜은 웬만하면 올라가고 전륜은 케바케고 후륜은 상상불가입니다.
1년중 1주만 쓴다고 해도 이것땜에 4륜 사는 저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진짜 필요해서 삽니다.
차이점은 제 차는 전륜구동이지만 노르딕윈터를 달고 있었습니다.
제 주장은 구동방식보다 더 저렴하고 확실한것은 타이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 앞 언덕에 차 한대 겨우 올라가는데 한쪽은 얼음 눈 녹아 흐르는 물이 녹고얼길 반복해 진짜 얼음인 부분이 두평 이상 나와서 여기 누군가 흙 안뿌리면 2륜은 윈터고 뭐고 디퍼런셜 락 걸리지 않는이상 빙판탈출 불가입니다. 밑쪽에서 탄력도 못받아요. 배수로가 길게 길 전체를 가로로 가로지르는데 이게 깊어서 무시하고 지나갔다간 앞서스 쾅! 찍어요.
전륜 얼음 지나고 있을때 후륜이 밀고 후륜 얼음진입 했을때 전륜이 땡겨야 합니다.
전륜 케바케라고 한것은 모닝같이 폭 좁고 타이어도 폭 좁은 차는 어케어케 비비면서 올라갑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배수로 박살나면서 전체 공사로 더 이상 얼음이 안생겨서 모두가 행복해지긴 했지만 작년까지는 눈오면 다들 짜증부터 내는 동네사는 주민입니다
여긴 경기도 광주시의 어느 난개발로 아주 유명한 동네 입니다.
맞습니다. 환경에 따라 필요성이 달라져서 무조건이란게 없죠.
그리고 안전에 정말 도움되는건 올바른 운전습관과 방어운전이죠. 4륜이 만능은 아니니까요.
엔카에서 중고매물만 봐도 2륜옵션 들어간 매물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오히려 상위등급, 혹은 썬루프 선호 경향이 높은것 같은데요.
후륜 분배가 출발시 거의 50% 가속시 20~30% (약엑셀로 천천히하면 배분안됨)
오르막 와인딩에선 구동력이 후륜에도 거의 분배가 되어있는상태 더라구요.
악셀링 없이 후륜 분배 되는경우가 ... 비오던날 상황에 따라 후륜 10% 정도 걸려서 갔던적이 있었습니다.(상황에 따라 걸리기도하고 안걸리기도...)
내리막에선 엑셀링 없이는 거의 후륜에 안걸리는데, 급커브에서 액셀링없이 좀 과격하게 돌아나가면 후륜에 살짝 걸리긴 하더라구요.
항속주행속도에서 급차선변경시 제조사 발표대로 순간적으로 구동력이 후륜으로 배분되어 슬립을 막아주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저는 그게 4륜으로 잡는게 아닌 dsc가 잡아준다고 보거든요.
연비 떨어지고
차량 굼떠지고
심지어 팰리는 승차감도 나빠지고 진동도 올라옵니다.
4륜 고질병도 있고요.
2륜 팰리가 오히려 한 급위의 차처럼 느껴졌어요.
겨울에 눈길 때문에 4륜 넣을바에는 2륜에 윈터끼는게 훨씬 좋고평소에 좋은 승차감과 연비로 2륜 타는게 백번 낫겠더군요.
차량 특성마다 좀 다른 경우도 있긴 합니다.
가령 위 영상은 7세대 폭바 골프에 들어가는 4모션(할덱스 시스템) 영상인데요.
대표적인 전륜 베이스 사륜인 할덱스 시스템은 생각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후륜을 활용하는걸 확인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 로직에 따라 얼마든지 연비 성향의 세팅(전륜 편향), 퍼포먼스 성향의 세팅(후륜 활용)으로 동작 가능하다고 봅니다.
위 영상은 아우디 신형 RS3에 장착된 전자식 사륜 토크 스플리터(마그나)인데 전륜 베이스 사륜의 또 다른 후륜 활용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같은 시스템이 벤츠 A45 AMG에도 들어갑니다.
오리지널 후륜 베이스, 혹은 사륜 베이스 만큼의 퍼포먼스는 안나오더라도
현 시점에서 전륜 베이스에서 후륜을 활용 가능한 범위는 생각보다 꽤 넓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현재 최신 WRC 랠리카들 대부분 가로배치 전륜에다 사륜 넣어서 경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죠.
폭바 골프, 티구안 같은 차량은 일반 차량이라고 볼순 있으니까요~
제가 알기로 골프는 r빼곤 어떤차든 4륜 없습니다. R만 기본이구요.
저 4륜시스템이 일반 티구안에도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폭스바겐 코리아가 국내에 패키징 할때 그렇게 가져온것이고
실제로 독일에서는 골프 2.0 TDI 같은 일반 모델에 4모션 옵션을 추가할수 있습니다~
폭바 4모션은 전통적으로 할덱스 사륜 시스템을 채용하고 골프 4모션, 티구안 4모션 모두 동일하게 할덱스 시스템입니다
대신 프로그램 로직은 좀 다를거에요
사륜은 옵션이 따로 있어 좋고 50:50의 무게 배분의 후륜 사륜보다 악천후에 헐씬 강한 것은 사실이나 바닥이 높은 SUV같이 오프로드길에서는 유리하지 않는 세단은 조금 애매하고 주로 좋은 도로 환경을 주로 운행하는 조건이다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전륜 세단의 사륜에 대한 수요가 그리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계기판에 구동력 배분을 보여주는 메뉴가있어 궁금한 차에 켜놓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후륜으로 배분해주면서 주행하는 비율이 상당합니다.
출발할 때부터 주행중 재가속을 부드럽게 해도 후륜으로 구동력이 배분됩니다.
왜 그럴까? 급가속이나 험로 주행이 아닌데도 왜 그런 세팅을 해놨을까? 연비에도 마이너스일텐데...하는 생각이 저도 들었습니다.
근데 빗길을 달려보니 전륜과는 차이가 느껴집니다. (전 차량이 싼타페 전륜이었어서 그럴지도...)
제 추측(?)성 결론은 4바퀴를 동시에 제어하면서 구동력을 주는게 주행 안정성에는 도움이 분명히 되는구나...였습니다. 험로가 아닌 일반 도로에서도요.
관리 포인트 늘어나고 연비에도 살짝 마이너스겠지만, 이 정도면 옵션값한다는 생각입니다.
일상 주행은 20d로 차고 넘치지만 30i, 40i 사는 일반인도 많지요. 출력도, 트랙션 확보도 예산 안에서 넉넉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1. 부구동축으로는 엔진구동력의 50%가 최대로 간다.
-> 이건... 음... 그니깐, 4륜구동차의 구동력 분배는 노면의 접지력을 꼭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허공을 10kg의 힘으로 민다고 해서 그게 밀리는건 아니니까요.
즉, 반작용(=접지력)이 있어야지만 우리는 10kg의 힘을 가할 수 있습니다.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새 차들이 부구동축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방법은 '다판클러치' 방식을 많이씁니다.
이건 클러치를 얼만큼 세게 붙이느냐에 따라서 토크가 부구동축으로 전해지는 방식인데요.
이런 다판클러치 방식을 쓰는 경우 보통은 부구동축으로 보내지는 최대치는 엔진토크의 50%입니다.
왜 5:5일까요?
이는 기어비와 회전수 때문입니다. 다판클러치를 무한대의 힘으로 눌러서 '앞'과 '뒤'의 회전수를 1:1로 고정시켜도,
거의 대부분의 차의 디퍼 기어비는 변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뒤는 50%의 토크만 가해집니다.
하지만 '슬립'을 한다면? 구동축이 슬립을 한다면?
전륜베이스 AWD차량의 앞바퀴가 빠르게 돌려고 하면, 다시 말해 반작용(=접지력)이 떨어지면,
앞바퀴가 50%의 힘을 못받게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힘을 주려면 힘을 받는 물체가 있어야 해요.
즉 접지력을 넘어선 힘은 가하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에 그 접지력을 넘은 힘이 어디로 갈까요? 네, 뒤로 갑니다.
즉, 다판클러치를 쓰는 차는 주구동축이 슬립을 시작하면, 부구동축으로 얼마든지 50%를 넘어선 힘이 가해집니다.
이론적으로 주구동축이 허공에 떠서 접지력이 아예 없어지면, 부구동축으로 100%의 힘이 갑니다.
따라서 롤러 테스트 같이 극한에서는 다판클러치 차량은 10:0 ~ 0:10으로 동력이 분배됩니다.
아우디 토르센같은 종류의 TC는,
다판클러치 방식과 다르게 패시브한 방식입니다. 바퀴가 미끄러지지 않는 상황에서는 그냥 구동력이 고정입니다.
25:75 ~ 75:25처럼 구동력이 분배되려면 한쪽 축이 슬립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럼, 왜 구동력 분배수치를, 다판클러치와 다르게, 강조하느냐? 왜냐하면 TBR때문입니다...
torque bias ratio. 여기에 설명이 잘된 글도 있습니다. 검색 gogo
여튼, 예를 들어 TBR이 3:1인 경우,
접지력이 떨어진 축 토크의 3배까지만 접지력이 살아 있는 축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동력 배분이 중요하고, 광고를 하는건데요..
다판클러치 방식은 그냥 회전수를 1:1로 고정해버리니까, 의미가 없습니다.
회전수를 고정하는 능력이 있으니까요.
다판클러치는 기본적으로 LSD입니다.
디퍼기능은 그저 클러치를 잘 조절해서, 시뮬레이션 할 뿐입니다.
이면에서는 토르센보다 많이 불리하죠. 토르센은 기본적으로 디퍼니까요.
디퍼기능이 뭐냐고 물으시면, 이것도 유튜브 검색! differential
따라서, 콰트로는 부구동축으로 75를 보내는데, 다판클러치는 50%만 보내니 토르센이 더 우수한 방식이네?
네 아닙니다. 토크분배는 다판클러치가 짱입니다. 회전수고정하면 10:0 ~ 0:10이 됩니다.
이런 사항은 광고 안해요. 그냥 기계적으로 저절로 되는 거라서요.
사실 저는 기계식 4륜 콰트로가 최고라고 생각하거든요.
리릿님 말씀에 덧붙여 조금 더 설명드리자면..
노면에 전달되는 토크의 배분 비율은 전자식이 100: 0 , 0: 100으로 뛰어난것은 사실입니다.
사실상 앞축과 뒷축을 하나로 묶어버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배분비율을 따질것도 없이 그냥 알아서 배분이 되죠.
(앞 바퀴 그립이 0%이더라도 앞축, 뒷축이 묶여있으니 뒷바퀴로 구동력이 100%가 가버리게 되는..)
하지만 기계식 토센은 묶는 방식이 아니라 접지력이 높은쪽으로 토크를 보내버리는 방식이라
최대 배분 비율은 조금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기어들의 마찰력을 이용한 방식이라 마찰 한계점을 넘으면 배분이 안되버리는...)
여기 까지는 리릿님의 말씀에 100% 동의 하고...
그 이후에 코너링 상황이나, 지속적으로 사륜 시스템을 사용해야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여전히 기계식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코너링에서는 앞축, 뒷축의 회전수 차이 허용을 해야하니 다판클러치 lock을 100% 하진 못하고
그만큼 비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고 ( 이 부분은 리릿님께서 예전에 소프트웨어 발전으로 해결했다고 말씀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
그외에 지속적인 다판클러치 슬립으로 클러치 온도 상승으로 트랜스퍼 케이스 대미지, 혹은 내구성 부분은 아직 해결이 잘 안된 문제점이긴 하죠.
이 부분은 다판클러치 방식이 가진 근본적인 한계점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기계식 사륜을 좋아합니다 ㅎㅎ 제가 타고있는 차도 기계식 사륜이구요~
( https://www.iihs.org/api/datastoredocument/status-report/pdf/55/2 )
대상차종 2014-2018년 탑승자100만명당 사망자 비율을 보면
알만한 차들로 대충 보이는대로 추려내니
Chrysler 300 4WD 14 명 / 2WD 46명
Hyundai Tucson 4WD 18명 / 2WD 61명
Chevrolet Trax 4WD 46명 / 2WD 73명
Toyota Sienna 4WD 7명 / 2WD 20명
Toyota RAV4 4WD 10명 / 2WD 28명
Hyundai Santa Fe Sport 4WD 39명/ 2WD 51명
Hyundai Santa Fe 4WD 13명 / 2WD 16명
Kia Sorento 4WD 12명 / 2WD 32명
Chevrolet Equinox 4WD 29명 / 2WD 45명
Chevrolet Traverse 4WD 27명 / 2WD 29명
Ford F-150 Supercab 4WD 11명 / 2WD 23명
다양한 회사,차종,차급 가리지 않고 4륜여부에 사망자숫자가 거의대부분 2배가 넘는등 큰 차이가 납니다.
전륜기반이니 후륜기반이니 AWD니 제어시스템이 어쩌고해도 결론적으로 4륜이 들어가면 무조건 안전합니다.
같은차체니 바디의 강도차이도 없을거고 제짧은 소견으론 빗길,눈길,급정거에서 미끄러지는등등
4륜여부에 따라 애초에 위기상황에 빠지는 빈도자체가 현저하게 낮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에어백과 비슷한수준의 안전장비라 봐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네요.
위의 예시들 차량은 후륜 기반 세단이나 무게 중심이 높은 차량들이라 객관적으로 볼때 사륜에 유리한 차량들 같은데 무게 중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전륜 세단은 제조사들이 볼때 그리 심각하게 위험하지는 않으니 대다수 메이커들이 사륜 옵션 자체가 없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적당한 출력의 후륜 구동 세단이라면 객관적으로 사륜이 헐씬 좋지만 이륜 특유의 경쾌한 맛 때문에 올웨더나 웬터로 겨울 운전을 적당히 극복하며 즐기며 이쪽도 호불호가 갈리는 것보면 가격과 뛰어난 정비성 그리고 넓은 실내공간의 최대 장점인 전륜 세단의 디메리트로 작용하기에 지금까지 전륜 세단의 사륜이 드물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이름들보면 작은차들이 많으니 당연한결과긴 합니다만 레포트 전체를 살펴보면
기술수준이 비슷한 메이커를 모아보면 결과가 간단한 물리법칙을 따라요.
크고 무거울수록(금속이 많아 차대가 튼튼할수록)/비쌀수록/4륜일수록 덜죽습니다.
무게중심높은건 의미없구요, 큰 SUV나 큰차들이 오히려 사망자숫자가 0찍히는 숫자가 많습니다.
말씀히신 내용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하는 입장에서 보면 서로 부딛쳐 망가지는 것보다는 어째든 피하는 방향이 가장 좋은 것이라 여겨지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차량들이 그나마 거동도 좋은 편이라 사망까지 가지 않게 모두들 노력하니 현실의 운전을 우리가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사망율로 따지며 통계를 내면 너무 극단적인 예시로 생각되서요.
어느차급에서 사고를 피하는 노력을 덜할까요? 제생각엔 모든차급에서 동일하다고 생각하구요
(위험을 감수하고 운전하는 일명 과학이라고 부르는 차나 벨로스터류 비슷한 스포츠카들조차 사망률이 제 생각과 달리 클래스 평균치더군요)
누적된 데이터를 보면 리스트에 올라온 한차종당 10만건~30만건등 모든유형의 사고를 포함하니
회피노력등의 특이케이스는 10만건의 사고숫자앞에 의미없이 묻힌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사망자통계는 결코 극단적인 예시가 아니구요
사고가 일어난비율,형태(4륜여부로 미끄러진다거나 차가 최대한 버티는식),유형등등 최종적인 충격량에 크고작음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사망자는 충격량의 크고작음의 결과일뿐이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같은차에서 4륜여부로 운전성향이 바뀌거나 차체강성차이가 유의미하게 있을리가 없으므로
사고가 나도 충격량이 적은 방향으로 유의미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가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10-30만건이 보통이고 이많은 사고전체의 바디카운팅이 아닌 탑승자 100만명당이라는 평균치를 낸거니 충분히 고려한거겠죠? 판매숫자가 작은차들은 아예리스트에 안올라와있습니다.
결론은 크고 무겁고 4륜 차량들이 더 안전하다는 결론이 맞을겁니다.
이보다 더 이전에는 대형(픽업,suv등)의 사고시 사망율(?)이 낮은데, 전복시에는 사망율이 확 올라가는 그런 자료들도 있었던걸로...
그야말로 창조경제 급...제조사는 좋아할만하죠
옵션값 받고 매출올라가, 수리비 비싸져 유지관리비(오일, 타이어, 드라이브샤프트, 등등 다 돈인데요;;;
장점 : 4륜이다
단점 : 그외 전부
폐차 할때까지 4륜구동 동작 방법조차 몰라 동작 안 하는 걸 모르고 있다가 폐차하는 사람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현기는 요즘에나 클러스터에 띄웠지 예전에는 4륜구동 되는지 표시조차 안했어요
4륜이 안전한 건 사실인데 특별한 환경(도서산간) 아닌이상 도심에서는 거의 무 쓸모에 가깝습니다
그돈 아껴서 다른거 하세요;;
구동방식보단 타이어가 더욱 값싸면서 확실한데 우리나라는 타이어에 대한 중요성이 낮은거 같습니다.
4륜넣고 언제 동작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요
구형방식이나 최근방식이나 기계냐 사람이냐 누가 작동하냐말고 다른게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4륜 작동 모니터 켜놓고 달려보시면 초반 스타트 빼고 아예 꿈쩍도 안합니다
회전 안정성은 토크벡터링? 브레이크로도 충분하고요 10년전 똥차들도 다 달려있어요..
구동력 배분 50퍼센트도 안되는 저렴한? 걸로 험로탈출용 아닌건 아실테고
어차피 300마력차에 달린것도 아니고 끼해봐야 200마력 100마력대인데..
말씀해주신 단점 어마어마한데요
일단 옵션값
무게증가
정비비 증가
정비 점검할 부품 증가 (사고나도 더 손해)
견인비 증가 (어부바만가능)
공간손해
연비손해
타이어마모증가 (4륜은 같이 갈아야된다고 하잖아요?)
회전반경증가
하지만 모든건 항상 돈으로 커버가능해요
도심주행하고 돈없으면 빼는게 맞죠
이런 이유로 도심형 차량에 4륜은 의미없어요
4륜은 전기차에 오히려 어울립니다
내연4륜은 엔진힘 빼먹고 전기는 모터 추가로 동력능력향상까지되죠
AWD 좋은거 모르는 거 아니고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특히나 한국처럼 도심에서만 운용하는경우 그냥 2륜으로만 해도 충분하다고요
150 250씩 차값의 5~10% 씩 추가로 줘가면서 추가할만한 게 아니라는거죠
하는데 엉뚱한 이야기 하시네요
도심내에서 50키로 미만으로만 주행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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