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호주나 유럽에선 틴팅 자체가 불법이라고하시는 글을 봤는데
수입산 틴팅필름들 보면 거의 미국이나 유럽산이 많던데 틴팅을 그쪽은 아예 안하나요??
미국갔을땐 잘 몰랐는데 유럽쪽으로 여행갔을땐 렌트카들이 틴팅이 하나도 없어서 추운날에도 피부가 타서온기억이 있네요 ㅎ
불법인 나라에서 유명 틴팅브랜드가 생겼다는게 뭔가 아이러니해서요
그리고 틴팅 필름이 사고시에 유리파편 비산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들었는데 노틴팅보다는 밝은틴팅을 하는게 좋지않나요?
글을 보다보니 너무 죄악시하는 느낌이 드는 글들이 있어서 그정도까진가 싶어 궁금하네요;
전에 카와우 였나? 암튼 영국 유튜브 채널 보는데 진행자의 친구가 틴팅 걸려서 벌금냈다는 말이 나오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제한이 있는 나라도 2열은 괜찮을걸요.
2열용으로 나오는거겠죠.
전면은 어지간해서는 다 금지죠..
캘리포니아는 1열에 70%로 규정하고
워싱턴은 1열 24%이상 이상 이렇게 다다르더라구요
미국도 ..틴팅자체는 불법은아니고 위치규제도 조금씩다르고
1열은 28%이상
2열은 15%이상 뭐이런식 제각각입니다.
사람들 많이가는 뉴욕은 70% 규정에 안전검사 통과도 불가여서 뉴욕가면 차들이 다 밝죠;;
유럽도 전면이 불법이지 어느정도 측면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55퍼~70% 까지는 허용입니다.
비산방지관련해서도 저도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것과다르게
플로리다는 필름지가 충돌사고시 오히려 불규칙한 깨짐현상을 야기한다고하여 금지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제는 전면을 35%도 밝다고 하니까 문젠거고
전면틴팅은 좀 과하죠 어차피 남에차에 누가있든 쳐다보지도않는데 무슨 프라이버시를 지킨다고..
근데 북미 유럽도 반대의견도 많습니다 50%까지는 봐줘라 뭐 이런의견들이요...
미국은 필름협회가 로비도 많이하는걸로알고있습니다..
https://iwfa.com/ 규모가 작지않아요.. 우리랑 다르게 차량 전면빼곤 우리나라처럼 여기저기 사용하거든요..
틴트는 자동차가아니고 산업용이 근본입니다.
더하여 선진국도 무조건불법은 아닙니다
예로 미주도 더운지역등은 틴트가능합니다.
물론 앞유리는 안되는겅우가 대부분 이고요
가능하더라도 하는경우가 별로없습니다
그걸왜하는데? 위험한데? 돈들잖아?
생각보다 비용문제도 크다고봅니다. 살기 빡빡한데 필름따위에 1000불을 태워? 이런거죠.
자동차 운전자와 프라이버시는 조금의 상관도없고요. 2열 승객 프라이버시는 중요하고요. 그래서 2열은 애초 중급 차량부터는 출고 옵션 또는 기본 시커멓게 나와요. 저렴한차는 그런거없음ㅋ이고요.
심지어 공장 하나에서 메이커 수십개를 만듭니다.
거품이 많은 시장입니다. 그래서 브랜드도 많구요.
하와이 놀러갔을때 아시는 분도 안했던걸로 봤습니다.
저도 동동이2님말씀대로 후진국 문화라는것까지는 과하지않나요? 틴팅을 옹호하거나 감싸는게 아닙니다
열차단이 투과율과 관련이 없는것도 알고있습니다 때문에 본문에 썼듯 밝은 틴팅은 상관없지않나? 하는게 요지입니다
그러나 동동이님 말씀대로 너무 과격하게 비난하는것같네요
이는 후진국 문화가 아니라 오히려 사회적 인프라 시설이 너무나 잘된 선진국이라 가로등이 무척 밝고 차량들도 최신 LED 전조등으로 도배되서 유튜버들의 과장과 달리 영맨표 루마 35% 농도도 실제 야간운전할때 딱히 어려움을 못 느끼는 운전자들이 대다수다보니 전면 틴팅 35%는 국민 틴팅 농도인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ㅎㅎ
그리고 선진국 문화답게 치안도 좋은 나라이니 짙은 틴팅속에서 범죄할 염려는 안해서 그냥 두는 기분도 듭니다.
가로등이 얼마나 잘되어있으면 요즘 스텔스차량이 넘쳐나는............... 빵빵거리고 아무리 신호를 줘도 그러거나말거나...
스텔스 차량
ㅠㅠ
앞에서 말씀하신대로 대부분 생산지가 한국에 있기도 하고, 완성차 영업네트워크에서는 기본적으로 틴팅 시공점과 연결해서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완성차 회사들은 전면에 자외선차단 / 솔라글라스, 2열 틴티드 글라스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마음껏 원가절감하고있고…
게다가 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의 90% 이상은 이런 사실에 대한 자각이 전혀 없이, 영업사원에게 모든걸 맡기기 때문에 이 경제에 무의식적으로 이바지하고 있죠.
강력한 단속과 여론의 흐름 없이는 아마 결코 자연해소가 되지 않은채, 계속 보행자와 운전자 자신을 위협하는 암으로 존재할겁니다.
제가 측정기를 보유한게 아니라서... 실측은 경험이 없으나 60%로 선언된 선글래스와 비교 시 70%심벌 유리와는 현저한 차이가 있는것을 볼 때, 일정 부분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고 개인적으론 판단합니다.
더해 현대(재내시스) 공식자료를 봤던 기억으론 유리 심벌과 무관히 실제 앞,1,2,뒷유리 투과율은 각 각 차이가 있었으며 해당 유리들 심벌은 70%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직자가 추가내용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투과율 관련해서는 실제론 80%, 90%인데도 75%로 표기되었다 그런 의미로 댓글 한 것은 아니고요, 단지 유리 심벌상 선언과 실제 투과율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수 있다 정도였습니다. 90%이야기는 단지 일치하지 아니한다는 의미로 작성하였어요.
말씀처럼 여러 요건(원가,시장 니즈 등) 상 80%에 미치지 못하는게 일반론인듯 합니다.
심지어 15~35% 같은 시꺼먼걸요.
정신나간 나라가 맞습니다.
너도나도 정신나간 행위를 하고 다니니 하지말자 하는쪽이 이상해 보이고 각종 되도않는 소리들이 난무하죠.
법(규정)이 없는것도 아닌데 지키지도 않고, 법을 지키지 않는자들을 잡아야 할 경찰들도 똑같이 그러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게 정신나간 나라가 아니면 무엇인지.
외국은 2열부터는 불법이 아닌 경우가 있어서 2열은 꽤 하는 걸로 봤습니다.
법적으로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ㄷㄷㄷㄷ
특수목적용이 아닌 이상 무조건 하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ㄷㄷㄷㄷ
그 투과율만 지키면 죄악시까지는 과한것 아닐까요?
https://www.raynofilm.com/blog/automotive-window-tint-laws-by-state
윈드쉴드는 미국 전체가 틴팅 금지인데...
1열은 의외로 규제가 낮네요.. 70% 규제하는 곳 몇 곳 없어요..
20%대도 많구요.
예를 들어 하와이는 1열 35%. 2열 35%네요.
뉴멕시코는 1열 20% 2열 20%구요.
반면에 펜실베이나는 1/2열 모두 70%네요.
"일본의 도로운송차량법은 앞유리와 앞좌석 옆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 70%를 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뒷자리는 제한이 없어서 뒷자리는 시꺼멓게 하고 다닙니다.
=> 뒷자리를 위한 필름을 우리나라에선 전체 다 바르고 있는거겠지요.. ㅡ..ㅡ;
뒷자리는 아예 프라이버시 글래스라고 해서 나오는 차들도 있구요.
일본에선 앞뒤가 농도가 다른게 일반적입니다.
이건 공감합니다 앞까지 시커멓게 둘둘둘...
그러니 LCD로 떼돈을 벌었고 지금은 배터리로 돈을 갈퀴로 긁으며 번 돈을 적자 날정도로 시설 투자를 공격으로 외국(미국,유럽,중국)에 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술,장비,재료를 갖고가서 미국에서 생산 공장을 새우고 제품 뽑으면 made in USA가 됩니다.ㅎㅎ
1열 옆 유리의 경우 대략 50%가 평균, 2열 옆 유리/뒷 유리의 경우 대략 평균 30% 정도입니다.
https://www.raynofilm.com/blog/automotive-window-tint-laws-by-state
윈드쉴드는 기본적으로 최소 투과율이 70%라서...
틴팅을 하면, 최소투과율이 70%가 안되는 부분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근데 반사필름이면 투과율과 별개로 내부가 안보이나요???
정말 남들이 틴팅을 안하게 만들고싶다기 보다는 틴팅 진하게 한 불특정다수(악)를 상대로 분노를 쏟아내며 해소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더 많다고 할까요?
실제로 최근 솔라가드 LX 같은거 보면 70% 수준의 밝은 농도에서 열차단성 등을 어필하며, "고급차는 고급스러운 내부가 은은히 보여야 더 멋있다"는 인식 만들어가며 홍보 잘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인테리어 이쁜 차들이 많다보니 오너들도 신차 틴팅 밝은 농도로 하는 추세로 점점 바뀌고 있구요.
차 틴팅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고급차일수록 밝은 필름으로 보여야 멋있죠"라고 들었을 때 마음이 움직일까요 "후진국 쓰레기같은 놈들"이라고 욕할 때 마음이 움직일까요. ㅋㅋ 클리앙에서 극도로 죄악시하는 건 그냥 인터넷이라서 쏟아내는 것 같구요. 심지어 노틴팅 나타나면 70%도 불법 필름이라고 욕먹고 꿇어야하지요.
어쨌거나 밝은 틴팅은 정말 좋습니다. 최근 솔라가드 LX 이후로 프리미엄도 밝은 필름 많이 나오니 70% 정도 두르면 열차단도 잘 되고 밝아서 좋아요!!
틴팅 농도 문제는 인터넷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 어디서도 클리앙만큼 이슈를 제기하는 곳이 없더군요. 예전에 어린이집 차량 아동 방치 사망 사건으로 이슈화가 되는 듯하더니.. 딱 어린이 통학차량에만 규제가 강화되었습니다. 야간 보행자 사고라던지 헤드램프 불법 개조 등 분명 영향이 있을 듯한데 아직 공론화가 안되서 그런가 봅니다.
그럼 트럭, 버스는 뭔데? 하며 상관없다는 이야기들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트럭,버스 뒤는 악조건이고 가능하다면 피하는게 일반적인 것이죠.
기타조건이 같을 때 앞차의 앞이 훤히 보이는것과 안 보이는것, 무엇이 더 '나에게''공공에' 안전하느냐?
논란의 여지가 없는 당연한 이야기인데 여기에 근거를 요구하면 말문이 막히는 것이죠.
필름이 생각보다 쉽게 찢어지길래 밖에서 깨지는거 딱 잡아주는 정도인줄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