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식 i30 1.6GDI 모델을 타고있습니다. 이제 만 10년을 채우는것도 얼마남지않았네요 ^^;;
주행거리는 12만키로를 향해하고 있구요. 직장이 가깝거나 특히 몇년 서울생활하면서는 차량 타는 횟수가 현저히 떨어져 전체 키로수가
연식대비 많은편은 아닌데 요즘은 1년에 25000 이상씩은 꾸준히 타고있는거 같네요.
거의 10년동안 소모품 교환이라고는 제때맞춰서 엔진오일, 에어컨필터, 타이어, 베터리교환 밖에 없는거 같은데 10년이 다되어가니 한번
돌아보게되네요. 평소 모든 물건을 애지중지 쓰는 타입이라 내,외부는 아직 신차급이라 생각할만큼 깨끗하지만 혹시 속이 썩어가는건
없는걸까... 하면서요. 보통 10년 / 12만 정도 탔다고 하면 중간에 교환하게 되는 소모품이 뭐가있을까요?
미션오일 , 브레이크오일, 브레이크패드, 점화플러그, 냉각수 등등??
계약해놓은 차도 있고 내년초쯤이면 아마 차가 바뀌지 않을까 싶어 마음같아선 타이어교환 한번정도? 이외에는 손대는곳 없이
좋은분께 넘겨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PS. 아무탈없이 잘 지내왔지만 8~9년차부터 1.6GDI의 고질병인가요? 정차시 RPM 불안정과 저속으로 오르막오를때 신나게 락카통
흔드는 소리가 나는 노킹은 참 신경쓰이게 하네요 ㅠ 엔진오일 감소현상은 없고 주유소에 따라 매번 증상이 달라 잡기도 참 애매하네요.
선제적 정비는 필요없습니다.
급한건 엔진오일 갈러가면 알아서 정비사가 얘기해줄거라서요
팬벨트도 점검하시구요
https://www.hyundai.com/files/kr/ko/lib/20140220100530983052.pdf
점검은 점검 해 보시고, 기계를 아껴 쓰신다면 교체 항목인데 지난 건 교체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브레이크 액 같은 경우는 대부분 교체 없이 타고 문제 생기는 건 아니지만 매뉴얼대로 교체하면 좋긴 하지요...
브레이크 오일, 미션 오일,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교환했습니다
지금 엔진오일 감소 검사 작업 들어가있는 상태라 냅두고 있는데 검사 끝나면 점화플러그랑 점화코일도 교체하려구요
현대차 많이 탔는데... 이 만큼 부품에 투자한 차종이 없다 싶고요.
내구성은... 매뉴얼도 상당히 보수적으로 작성되었다고 봅니다.
정비 입장에서는... 더 당겨서 예방정비하라고 권하고 싶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안 맞을듯요.
정비소 입장에서도... 이런 레어템에 관심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부품 가격이 약간 고가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