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ㅎㅎ
저번에 BMW 고기집 돌진 사건 이후에 적는 두번째 글이네요
차량 기변에 앞서 회원분들의 경험을 공유받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상황을 살짝 설명드리자면
현재 나이 30살에 i30 pd 한대 있으며 1살 애기와 함께 3인 가족입니다.
운전성향은 고속도로 2차선 100키로 크루즈 성애자
80%, 추월 20% 정도됩니다ㅎㅎ
1년 전에 아이가 생기면서 i30보다 넓으며 10년 넘게 오래오래 탈 생각으로 대출 살짝 끼고 전기차Gv60, 가솔린gv70 계약중에 있습니다만,, 미쳐버린 금리+ 제가 선택한 gv60이 8천만원 턱밑까지 가격인상이 되어버려서..... 사실상 맘을 거의 접은 상태입니다.(혹시 사더라도 중고로..)
수입차에 대한 환상은 없어서 가격괜찮고 수리 용이한 국산으로 고집중이구요
와이프가 둘째를 4년 뒤에 가지자고 해서 생긴 이 4년이라는 시간이 개선된 전기차 2세대로 넘어가기전 제가 그동안 드림카로 생각하고 있던 스팅어 3.3으로 넘어갈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도 2년 전에 부산드라이빙센터에서 스팅어 3.3잠깐 시승했을때 무척이나 만족했던 차이기도 합니다.
시승센터 지하주차장에 주차되있던 스팅어 시동을 거는 순간 시끄럽지 않고 적당하게 우렁찬 시동음에 와이프와 저 둘다. 우와!! 했었네요ㅎㅎ
하지만, 당시 와이프 임신+ 부산의 한숨나오는 교통상태, 짧은 시승시간으로 인해 6기통의 부드러움이나 가속감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교통체증에 시달리다가 반납했습니다ㅜㅜ
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스팅어가 괜찮은 선택지인거 같아서 스팅어 시승을 하려고 했는데.. 아예 시승차량이 다 없어졌더라구요ㅠㅠ
(와이프는 i30보다 넓으면 좋은차지 라며 루프라인 낮은거 등등 다 설명해도 좋다고 합니다.]
Q. 궁금한점은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감성이랄까.. 그... 주차하고 차를 한번더 뒤돌아 보고 흐뭇하게 되는 그런...
제목과 같이 4기통인 i30, 스팅어2.5t 대비
국산 6기통을 실소유하여 넘치는 힘과 부드러운 필링이 얼마나 오래갈까? 만족감이 계속 유지될까? 입니다.
경험이 부족하여 클리앙 회원분들의 의견이 듣고자합니다^^
가솔린 6기통 터보이지만, 그래도 4기통 가솔린이나 가솔린 터보, 디젤에 비해서는 정말 정숙하고 부드럽고 좋습니다. 밟는대로 튀어나가는게 무서워서 잘 밟지 못 했고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했던 차량입니다만.....
전기차가 더 조용하더라고요!? ㅎㅎ
그랬더니 오늘 신차 가격을 훅 내려치네요. (ㅠㅠ) 이놈의 싯가.... 흑흑
뭐 이차 엔진이 막 명품엔진이거나 그러진 않고, 누구는 현기차 6기통은 6기통이 아니라고 하긴 하지만.
아직도 타고다니면 진동도 없고 부드럽고,. 겨울임에도 조용조용한. 그리고 좀 엑셀 밟으면 엔진음이 적당히 들어오는데 아직까진 아주 만족합니다.
제가 15년?16년쯤 부터 지금까지 타고 다니는데 딱히 크게 엄청 뭐가 바뀌거나 한거는 없네요
이번에 x5 30d로 가게 되었는데 이건 뭐가 다를려나, 궁금하긴 합니다만
크고 무거운차는 어쩔수없이 돈을 들여가며 큰 엔진을 쓰는거지
대부분의 차는 4기통 터보로 차고 넘친다 생각해요
그 질감? 이런건 모르겠어요
쥐어짜내지만, 죽지않을것 같은 안정감?이랄까요ㅋㅋ
아직 6기통을 가보지 못해서 그 갈망이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아 그때 계약취소한 전기차는 어떨까? 궁금해지지 않을까요?
넘치는 힘과 부드러움은 전기차가 압도저...읍읍읍
초반에도 힘들이지않고 가속하는 점이 인상적이였구요ㅎㅎ
그래서 진지하게 gv60을 7-8천 주고도 사려고 했었는데... 인상전에도 그돈씨 소리 엄청 들었지만..그래도 내가 만족하면 됬지 했는데ㅋㅋ 인상후 8천은 좀 아닌거 같아서 맘접게 되었어요ㅠㅠ 그 밑급은 생각이 잘안네요ㅠㅠ
제가 수입을 한번도 안가봐서 그런지... 월급 맞벌이 부부가 수리비용과 수리시간을 감당하기엔 무서워서 못갈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추천 감사합니다ㅎㅎ
4기통과 6기통의 엔진 질감 차이는 엄청 납니다.
M340i도 그렇고 3천씨씨 육기통이 그렇게 좋다고 들었지만, 수입은 힘들것 같아요ㅠㅠ
하지만, 주유비는 출 퇴근 기준으로 50 ~ 60 정도 사용 한것 같습니다.
스팅어가 디자인도 그렇고 안들리는듯한 배기소리가 오히려 저에겐 매력적이라 지나갈때마다 안쳐다볼수가 없네요ㅜ
연 12000정도 주행거리가 되어서 어느정도 유류비는 감당 범위에 있는것 같아요ㅎㅎ
저는 전기차 이참에 포기하고 다음세대 더 개선되면(gv60 서라운드뷰, 반자율 핸들 잡음 메세지 등) 갈까 생각들어서 고민하고 있네요
사고싶네요 ㅠㅠ
타보니 완전 느낌 틀립니다...ㅠ
묵직한 주행감도 그렇구요
이 차만 있으면 여한이 없겠다 싶은 차라도 일단 소유하고 나면 또 다른 차들이 눈에 들어오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내 차가 이쁘지 않다라는건 아닌데, 점점 이 차 저차 더 궁금해진다는 것이죠.
그렇지만 현실이라는 것이 다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어서 결국 원하던 차를 소요하고 나면 그 소중함을 간직하기 위해 또 다른 방식으로 차를 아끼는 행위를 지속하게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예를 들면 튜닝이라던가, 디테일링 이라던가.. 말이죠
그리고 4기통을 모시니 6기통이 궁금하신거 같은데 그렇다면 시승가능한 6기통 차량은 다 시승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차라는게 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니고, 여기저기 부지런히 시승신청하셔서 여유있게 타보신 후에 괜찮다고 생각되는 차량을 고르시면 만족하실 듯 합니다.
저도 소유욕이 걱정되긴하는데.. 현실에서 제가 한계선으로 둔게 국산6기통이라 더 가고 싶어도 갈수는 없네요ㅎㅎ
마침 6기통이면서 트렁크가 해치백처럼 열리는 승용이 스팅어 밖에 없는것 같더라구요ㅎㅎ(답정너...)
훨씬 부드럽고 저회전에서 느껴지는 질감자체가 생각보다 많이 차이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올때 미끄러져 올라오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아 ㅅㅂ 기름 ㅈㄴ 쳐먹네....
세금은 또 ㅈㄴ 빨리네....
감가는 또 ㅈㄴ 가파르네...
6기통 갬성이고 뭐고 이게 찐현실입니다
감가 떄려맞죠.
주행거리랑 통장잔고 삭제된다면서ㅎㅎ
못가져봐서 그런지 갈망이 나는것 같습니다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ㅋ 근데 차 타면서 매일매일 즐거워요. 근데 통장 잔고는 즐겁지 않네요 ㅋㅋㅋ
운전의 달리기 재미가 아닌 필링 재미를 찾으신다면 좋습니다.
승용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그랜져 HG 3.3
그랜져 IG 하브
제네 G90 3,3?
제네 G80 2.5
아우디 a7 55TDI
스타렉스
포터
봉고
몰아봤습니다.
4기통의 카랑카랑하고 쥐어짜내는 느낌이 아닌, 묵직하고 적당한 엔진음과 배기음
시승을 해 보여야 정확한 느낌을 받을수 있을거에요
에쿠스에 들어간 4.6 8기통 엔진은 고회전시 날카로운 엔진음이 썩 별로 였거든요
아우디 4.0 8기통은 한없이 부드럽다 고회전에서 중저음의 엔진음이 듣기 좋습니다.
벤츠 4.0 8기통은 생각보다 엔진 사운드가 크고 다기통의 오로로롱 하는 엔진음이 납니다.
8기통 중에서는 amg 8기통 소리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bmw를 타는 분들이 그저 외제차 환상때문에 타는건 아니죠.
더 많은 비용 내가며 타는 이유 중 하나는
분명 ZF 8단 때문일겁니다. :)
이사 타이밍도 한번 잡아야하고..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네요ㅎㅎ
무슨 애아빠가 스팅어를 사니? 그런말 해도 옛날부터 꽂혀있어서 그런지... 고집부리게 되는것 같습니다ㅋㅋ
차량이 GT 성향이라 넉넉한 출력만큼은 만족스럽습니다.
시승차 없으니 '타봄'이라는 어플 이용해서 간접시승하면 좋을 듯 싶네요. 차량은 중고사세요. 감가 맞은 신차 컨디션 찾아서 즐거운 취미? 생활하세요.
상태좋은 중고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6기통 감성? 잘 모르겠고, 뭐든지 운전함에 있어 출력적으로 편합니다.
타봄은 예약하고 옆자리 동승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시승차가 없어서 이거라도..
그리고 4인 가족(9살 5살) 차량으로 나름 잘 타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기변 글 기다릴게요 ㅎㅎ
6기통 치고는 회전질감이 거칠고, 진동도 시간 지나면 많이 올라옵니다.
2.5t도 같이 타보세요.
아 기름 존나 쳐먹습니다....
인데 가속감보다 방음이나 서스펜션이 느낌이 너무 차이나서 놀라실 겁니다
2.5t만 되도 중속이상에서 체감되는 가속감이 있구요
아무리 글로 보고 영상봐도 직접 타봐야 “아 이렇구나” 하거든요.
여담이지만 ZF8단과 BMW 직렬 6기통 엔진 조합이 너무 좋아서 강추드립니다.
이왕 6기통 가시는거 직렬 6기통 지금 아니면 언제 느껴보겠습니까 ㅎㅎ
그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진다고 봅니다.
4기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엔진음이 커지면 더 듣기싫은 소음처럼 들리는데,
6기통은 시간이 지나도 듣기싫은 소음같은 소리가 더 커지지는 않더라구요.
전 전기차도 2대 업무용으로 타다가 다시 제차 와이프차 모두 6기통으로 돌아왔는데요, 기름먹을꺼 감당만 되는 환경(주행거리가 별로 많지 않다 등) 이라면 무조건 6기통으로 추천드립니다.
그랜저하이브리드 추천드립니다ㅎㅎ
지금 타는 차에서 바꾸시면 유지비 최소 2배 이상으로 뛸거에요.
4년 뒤에 파실 때 감가도 무시 못하고요.
본인을 위해서 사신다면 추천이고
아이 아빠 차로는 비추드립니다^^
4기통과 크게 차이는 못느끼실것 같습니다;;;;
저도 30살이고 아이는 아직 없지만 벨로스터 1.6 터보를 탑니다
저도 스팅어에서 gv70 으로 금리 영향으로 다시 스팅어로 돌아왔습니다
gv70 2.5 3.5 스팅어 2.5 3.3 모두 시승 해본 느낌으로는
gv70은 2.5가 도 스포츠하게 느껴지고 3.5는 여유롭고 조용하게 느껴졌습니다
스팅어는 3.3은 꾹 밟으면 개인적으로 무서운 느낌으로 힘있고 여유로운 느낌이였고
2.5도 3.3이랑 큰 차이는 없게 여유롭게 100속도 까지 밀어 주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이왕 사면 마지막 6기통 생각에 3.3으로 마음이 기울고 2.5나 3.3 연비도 비슷하다고 해서 저도 6기통으로 기웃 거리고 있네요
참 현대 1.6터보들이 가볍게 툭 치고 나가는 느낌이면 3.3는 여유롭고 묵직하게 나가주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도 연 만키로 이하라서 그런지 유류비가 크게 신경 안쓰여서
궁금해 하시는 6기통을 마지막 내연기관으로 선택하시는건 어떤가 싶습니다
사실 매일 타면 4기통 6기통 이 못느껴진다지만 4기통 사면 6기통은 계속 궁금하게 남을 거 같아서요
/Vollago
제 기준에선 잠시 타본 4기통 스팅어보다는 충분히 부드럽고 정숙합니다. 4기통은 쏘나타 택시같아요ㅋ
급가속좀 하려고 엑셀밟으면
4기통:쥐어짜내고 버거워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나구요. 왠지 차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었구요.
고장날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6기통:힘들어하는 느낌 1도없이, 고작이정도? 더밟아봐~임마 하는 느낌입니다.
저는 기름 달에 십마넌 더써도 차가 취미생활이라 감수합니다
아직도 조용하고 부드러워요
만족합니다^^
독3사 6기통 300마력 중후반 마력 뽑아내는 차량들은 비슷한 느낌을 줄 것 같습니다. 출력은 금방 익숙해져서 감흥이 크지 않은데, 아쉬운 느낌 없는 만족감이 지속되는 점이 다르네요.
요즘차들은 방음이 원체 잘되어있어서 조용한거는 딱히 큰차이는 없다보셔도됩니다.
아이가 어려서 가능한 차량같네유..ㅎㅎ
4기통이나 6기통이나 100km 항속하면.. 그게 그거.. 똔똔..
저도 지금은 i30 타지만.. 매번 스팅어 스팅어 노래는 부루지만..
마음속의 드림카다보니.. 나중에 M340i 투어링 검은색으로
중고나 지금처럼 할인 쌜때.. 한 2천에 무이자 때려주면..
스팅어 풀옵에 + 500 더주고 산다하면...ㅎㅎ 혹해서 도전해볼지도모릅니다.
이전에 18년도쯤인가.. 스팅어 막나왔을때.. 할인 800~900했을때 안샀는데..
지금 G70 페리와 슈팅브레이크 2세대를 기대중입니다.
지금 현존하는 6기통과 미션궁합으로는.. 개인적으로 M340i 가 가장 매력적이긴합니다 ㅋㅋ
10년식 e350 1대...
세대중 아무거나 타다가 4기동가면 어휴... 어질 합니다.
현대 6기통도 탈만합니다. 연비가 쪼오금 타사들 대비 적게나와? 속상하지만.... 좋습니다. 20년식 팰리 6만km 21년식 팰리 4만5천 주행중 입니다.
위3대는 저를 포함한 아버지 형 3명이서 돌아가면서 타고 있습니다. 첨가제 없시 순장 오일민 따박 따박 교환해 주면서요...
끝!
너무 이뻐요!
4기통과 6기통차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차이가 느껴지는거 같네요..
돈만 부담없다면 6기통 마다할 이유는 없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