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5 DL3 1.6터보 운행하고있는데요.
어느덧 출고한지 2년 3개월정도 되가고있습니다.
주행거리는 43000km 정도 탔구요.
아직 타이어 트레드가 많이 남아있긴한데, 그래도 좀 알아둘려고 타이어를 보고있습니다.
현재 출고타이어 피렐리 피제로 올시즌, 245/40/19사이즈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전륜이다 보니 앞바퀴가 빨리 닳는데요.
제가 저희집차도 관리를 하고있어서 항상 타이어는 위치교환은 안하고 앞바퀴 교체시기가 되면
새타이어를 뒤에장착하고, 뒷바퀴를 앞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하고있습니다.
제차도 위치교환안하고 타고있는데, 교체시기가 되면 마제스티9 ta91로 할까하는데요.
이렇게되면 앞바퀴는 피렐리 피제로, 뒷바퀴는 금호 마제스트9이 되는상황인데
앞뒤 제조사가 틀려도 상관없을까요?
저희집차는 항상 같은 제조사 같은타이어로만 교체하다보니 이런경우는 첨이라...
좀 검색해보니 별문제없다는 글이 많긴한데 혹시나해서 문의드립니다.
한계 영역에서 앞뒤 그립차이에 따라 제조사 세팅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데, 한계영역으로 운전하시는 차가 아니니까요
이렇게 꼽은적도 있었는데 모두 4계절이라 그런지 나쁘지 않았습니다.ㅎㅎ
같은 타이어를 하기에는 부담이 되서 기존 타이어인 미쉐린은 뒤로 보내고 금호꺼를 구매해서 앞에 장착했었습니다.
당시에 저도 같은 고민이 있어서 타이어 사장님에게 물어봤는데 비슷한 성향의 타이어라서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사이즈가 다른 것도 아니고 제조사만 다른거라면 더 그렇죠
전 재수없게 펑크나서 앞에만 교환했는데 타이어 사이즈가 없어 급하게 교환 한다고
앞 225 45 18 뒤 225 50 18 잘타고 다녔네요
물론 ecu 에러 코드 뜹니다만 계기반 경고등은 없었구요
스노우타이어도 따로 쓰고 있다 보니까 타이어 교체 주기가 길어져서 쓰던 타이어 제품이 단종되고 신제품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앞뒤 짝짝이 제품(사이즈는 같음)으로 꽤 타고 다녔는데 크게 이상은 없었습니다.
새차 구입 후 20년 만에 스노우-여름 교체할때 마다 위치 교환 해보고 있습니다. 4짝 한번에 교체 하려구요.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전륜구동은 제조사 바꾸도 2개 교환했네요
벨트 안해도 차 고장나거나 운행이 안되진 않죠.
하지만 사람이 튕겨나갈 것 같은 극한 상황에선 벨트를 안하면 크게 다치죠.
타이어도 마찬가지죠.
제조사 권장하는 방법이 아니더라도 별 문제 없죠.
히지만 타이어의 한계그립이 필요한 극한 상황에선 회피할 수 있는 사고를 못피하겠죠.
그냥 돌아다니는 용도면 눈길,빙판길 제외하고 뭘 끼던 슬릭상태로 돌아다니는것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HMG 드라이빙센터 교육차량도 전륜에 피제로 후륜에 굿이어 이피션시 그립 끼워나온적 있구요. 그 반대 경우도 있구요.
새 타이어를 뒤로보내서 뒷바퀴 그립을 더 좋게 하면 만일에 상황에도 그 반대보다 컨트롤이 수월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