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에 가는 제설차가 격렬한 타이어 소음을 내길래 정차했을 때 보니 뭐가 규칙적으로 박혀있더군요.
윈드실드가 드러워 잘 안 보이지만... 적색 원안 보시면 스터드 맞는 듯합니다.
막연히 국내법으론 스터드 타이어 금지인 줄 알았는데 꼭 그건 아닌가 봅니다.
강원도가면 포터에도 스터드 박힌 걸 드물게 볼 수 있습니다만... 이건 진짜 불법이겠죠?
아무튼 편도 1차선 도로로 저차 뒤에 수km 끌려갔는데... 왜 규제하는지 체감했습니다. ㅠㅠ

앞에 가는 제설차가 격렬한 타이어 소음을 내길래 정차했을 때 보니 뭐가 규칙적으로 박혀있더군요.
윈드실드가 드러워 잘 안 보이지만... 적색 원안 보시면 스터드 맞는 듯합니다.
막연히 국내법으론 스터드 타이어 금지인 줄 알았는데 꼭 그건 아닌가 봅니다.
강원도가면 포터에도 스터드 박힌 걸 드물게 볼 수 있습니다만... 이건 진짜 불법이겠죠?
아무튼 편도 1차선 도로로 저차 뒤에 수km 끌려갔는데... 왜 규제하는지 체감했습니다. ㅠㅠ
저도 보고 신기했네요 ㄷㄷ
요즘은 일부 적설량 많은 산간 지방도 내린 눈 유지가 안 되다보니...
(과거보다 적설은 줄었는데 제설제는 더 많이 뿌리죠)
규제나 도로파손은 둘째치고, 저 달구지를 어떻게 끌고 다니나 싶습니다.
근데 일부 주민들은 예전에 호되게 당한 경험 때문에 쓰시는 것같더라구요.
사진에 있는 덤프는 겨울철 임대 제설차로 보이네요. 임대 제설차는 스노우타이어 안끼면 일 못하기 때문에
장착한거에요. 못타이어든 아니든 장착만 하면 됩니다.
못타이어 소음 엄청 심합니다... ㅠㅠ
사진 차량은 국토부 딱지붙인 차량이었습니다.
흔히 쓰는거였으면 제설차보면 피해다니기 급해서 몰랐던거군요.
저 차는 회피할 방법이 없어 멀찍이 떨어져가는데도 염화칼슘 포풍이...ㅠㅠ
앞유리 염화칼슘 때문에 선명도가 무척 떨어지는데... 스파이크 맞습니다. 눈으로 보기 전에 소리로 들은거라... 돌 몇 개 박힌 소리가 아니었고요.
그동네는 냉대습윤기후라 그렇다 카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일부 지역 해당되지만 강수량이 명함도 못 내밀 수준) 그래도 80kmh는 강심장이네요.